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민주당 "조국의 검찰개혁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검찰 그동안 국민의 인권 짓밟아와"

더불어민주당은 8일 조국 법무장관의 검찰개혁안에 대해 "정의와 인권을 바로세우기 위한 검찰개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국회에서 입법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폭적 지원 방침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그동안 검찰의 수사과정에서 피의사실 유포, 압수수색 남발, 먼지털기식 별건수사, 정치권과의 내통 등으로 국민의 인권이 짓밟혔다"고 검찰을 비판하면서 "이번 검찰개혁 추진을 시작으로 국민의 인권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검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록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법안과 검경 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은 국회의 심사가 남아 있지만 법률 개정 없이 시행령 개정으로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문했다.
정진형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8 개 있습니다.

  • 2 0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 1 0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 1 0
    야수의 심정으로 탕탕

    니들이야말로 국민을 짓밟은 안하무인의 국개의원들 아니냐?

  • 1 0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 2 0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 0 0
    0000

    무리하게 강제입원시도한 이재명 무죄 탄원서에 서명한 민주당 국회의원분들이 인권을 말씀하시니 웃음이 나옵니다. 이번 조국으로 인해 민주당뿐만이아니라 입 바른 소리하던 지식인, 작가, 시민단체의 민낯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이정도 일거라고는...

  • 2 1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 1 1
    5촌조카 공소장에 ‘정경심’은 없었다

    정 교수가 범행에 관여했다기보다는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로부터 빌린 돈을 갚기 위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것이며..
    조 장관의 이름을 이용한 흔적도 없었다.
    5촌조카 조씨가 정 교수 등으로부터 빌린 자금과는 무관한
    조씨 개인의 횡령, 배임,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한 내용이다..
    https://www.vop.co.kr/A00001439736.html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