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안정치연대 의원은 1일 "최고의 사정기관인 법무부, 검찰, 청와대 민정수석 간 대화가 공개되고 정략적으로 이용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정부여당을 질타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오전 대안정치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이틀 전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에게 전화해 '만약 대통령이 조 장관을 임명하면 내가 사퇴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이 계속 회자되고 있다. 특히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민주당 의원이 이러한 질문을 하니 총리께서 사실상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의 답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모습에 우리 국민들은 불안하다"며 "문재인, 조국, 윤석열 이 세 분은 운명 공동체다. 이러한 내용들이 자꾸 언론에 보도되고 흘려져서 국민 불안을 가중시키는 것은 정부가 참으로 무책임하고, 권력투쟁이고 권력 누수 현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저는 사실 여부를 떠나 검찰총장이 이러한 의사를 청와대에 전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만약 대통령께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신다면 내가 사퇴 하겠다'고 말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검찰도 이런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며 "저는 검찰개혁을 지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길 기원하지만 이런 지극히 부적절한 행태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국장관이 공수처만들면,.. 변호사 개업때 벌돈이 날라간다는 말을 검사와 법학대학원생들이 그렇게 길게 써놨나?. 말이 전관예우고..실상은 짜고치는 전관협잡이 맞는말이다., 그리고 수십억대 수임료를 낼수있는 의뢰인은, 주로 재벌들이므로 재벌의 개가 된다는 뜻이고,. ( 판사-50억..검사-5억..이 평균 전관협잡 수임료다 )
대통령은 강력하고 단호하게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국민이 부여한 인사권한을 집행해야 합니다. 정치하는 검새 수뇌부 관련자를 전부 처리해야합니다. 기밀을 흘리며 여론전을 할려고 하믄것같은데 이러면 국민들이 우려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더 이상 일이 커지기전에 단호하게 대처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뚝이 터지는것은 작은 구멍으로부터 시작되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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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둘 때 옆에 있는 놈이 더 잘 두는 것 같아 보여, 막상 자리에 앉아 봐라 그렇게 잘 두지도 못해, 총장이 장관 문제 있다고 보고 할 수는 있지, 그렇지만 임명하면 그만 둔다고 하는 순간 선을 넘은 거고, 협박이야, 남자라면 그 말에 책임을 져야지, 윤석열이는 서울지검장이 한계야, 총장이란 그릇에 담기니 저리 촐랑거려 보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