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아쉬운 부분"이라고 딴지를 걸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 스스로 안보와 국방을 챙기지 않는다면 북한의 통미봉남 전술과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 사이에서 또다른 차원의 심각한 위협에 직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어제 회담에서 트럼트 대통령은 제재 강화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고, 북한이 영변 핵시설 폐기를 고집하며 살라미 전술을 펼친다면 실질적 진전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문 대통령이 진정한 중재자 역할을 하려 한다면 북한이 태도를 바꾸도록 설득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미국은 철저하게 자국 안보에 집중하고 있고,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한 언급도 전혀 없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감을 나타낸 뒤, "이런 측면에서 문 대통령이 '대화 외에 평화를 이룰 방법이 없다'고 한 것은 안보 상황을 지나치게 낙관하는 건 아닌지 짚어봐야 할 대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지난주 내외신 인터뷰에서 영변 핵시설만 폐기되면 되돌릴 수 없는 단계라고 하더니 이번엔 비핵화의 입구라는 전혀 다른 입장을 내놓았다"며 "비핵화의 기본 원칙조차 불분명하고 한미 양국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앞으로 협상에서 우리의 자리가 더욱 좁아질 수 있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의 원칙을 확고하게 세우고 한미간 간극을 좁히는 것이 북핵 페기를 위한 가장 빠른 길"이라며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잘못된 길을 고집한다면 이를 바로 잡기 위해서 국민과 함께 맞서 싸울 수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화려한 남북미 회동 뒤에는 좁히기 어려운 시각차가 존재한다"며 "북한의 비핵화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운명의 문제다. 그런 비핵화를 그저 미북정상회담에 기대는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자세는 대한민국 국익의 셀프 패싱을 자초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가세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북핵 문제에 있어서 운전자, 중재자, 촉진자라는 말이 필요없다. 대한민국은 바로 당사자이고 주인"이라며 "주인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미북정상회담 회담장 밖에서 대기했던 현실은 결코 환영할만한 일은 아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한국당 수뇌부는 이처럼 문 대통령을 집중 성토하면서도 다시 가동되기 시작한 한반도 해빙 기류가 내년 총선때 한국당에 치명타로 작용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평화롭게 달빛 비치는 창가의 유리창을 깨고 싶은 얼나간 두 인간. 어디서 낮술 쳐먹고 나와 빠루 들고 행패부리는 짓거리를... 교활아~ 나 왕창 취했다~걍 아무데나 드러누워도 되제? 니도 가발 벗고 누워 잠이나 자그라...이 더운 여름에 땀도 안나나? 이제 우리 인생도 얼마 안남았제...종전선언하고 평화협정 체결되면 우리도 말짱 끝장이당~쥐여~할렐루야~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주둥이만 살았다고 함부로 나불나불 대지 말라 도대체 니들이 정권 잡았을시 남북관계에 기여한게 뭐가 있었나? 오히려 전쟁 날까봐 긴장속에서 조마조마 불안 했었지 단언칸데 니들은 다음 총선에서 작살날 것이다 그래서 지역당으로 만족할거다 그것도 철지난 공화당인가 뭔가하고 반타작 하겠지
자유당 보수들은 안보운운하지마라 남북이 두동강난건 반민특위 해체하고 친일파등용한 이승만 때문에 제주4 3과 여순사건으로 많은 양민들죽이고 625사변 남북군사전쟁으로 죽은 군보다 지역에서 이념으로 서로죽인숫자가 훨 많다 심지어 집성촌 친척간에 서로 죽이는 사건으로 친척간에 원한관계까지있다 아직도 이념타령하는 정당은 친일파집단뿐이다
국가에서 주는 연금으로 의롭게 살아갈 수도 있을 텐데 왜 저렇게까지 막돼먹었는지 잘 이해가 안 감. 목소리로만 보면 한 근엄하시는 양반이 입으로는 온갖 오물과 쓰레기를 쏟아내고 있으니, 참, 사람은 말년이 행복해야 인생 보람 있는 거야. 이보슈, 당신 한 사람 때문에 야당 당직자들과 소속 의원들은 전생에 무슨 악연으로 정치 생명 종치게 된 게냐?
니가 전국을 헤집고 다니면서 깽판 막말하고 국회 파행을 사주한 죄, 국민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못한 죄, 북미 회담을 폄하하고, 대통령을 험담한 죄, 지금 당장 죽어 마땅하나 역사는 너를 엄중하게 문책할 것이며, 국민은 이미 널 마음속에서, 머리속에서 싹 지웠다. 너와 느네 야당이 청와대에 입성할 일은 없을 테니 지금부터 등산, 낚시나 배워둬라.
포병과 3성 장군 출신이 무군대 다녀온 상수에게 보온병을 166미리 박격포탄피라고 친절하게 설명하여 세계인을 웃기고 경악하게 하였다. 더욱 가관인것은 이 엉터리 똥별을 자기당 사무총장에 기용했다는 점이다. 성 추행과 차떼기 무식이 판치는 개보수 정당이 어느 당인가? ! ----------
황교안씨 요즘 얼굴이 반쪽이 되었구려 그러게 바른 마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죠 나이도 적지 않은 분이 왜 그렇게 애들도 하지 않을 그런 못난 짓거리만 하고 다니시오? 이미 국민들은 당신의 인성 전체를 간파하고 말았다오 남은 삶, 좋은 좋은 맘 가지고 살아 좋은 얼굴 갖도록 하시오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너희는 주둥이가 열개라도 말 할 자격 자체가 없다. 눈은 폼으로 달아놨고 귀는 가죽이 모자라 뚫어논 줄 아나. 전 국민이 다 보고 들었다. 초청을 받았는데 왜 안들어 갔는지... 네 년놈들은 비핵화에 뭘 기여했나. 같이 핵가지자고 한 놈들이 비핵화가 현실로 다가오니 정신이 확 나갔지? 정신이 나가지 않고서는 전국민이 다 보고 들은 사실까지 아니라고 ?
자망당은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바라! 미국은 트럼프, 한국은 너그가 통이었으면 지금쯤 오또케 되얏을까? 아마 둘 중 하나였을 거다! 하나는 핵전쟁으로 미국본토 일부와 한반도 전체가 초토화됐든지, 또는 미국 조야에 알랑방구로 들쑤셔 강경파가 득시글대게 만들어 매일매일 긴장 속에서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지듯 국내경제는 붕괴를 넘어 진짜 폭망했을 것이다!
따라서, 북미간의 협상 결과에 따라 영원한 한반도 평화 정착이야 말로 더이상 전쟁공포없는 국가 안보의 최정점의 목표이다. 자한당의 요즘 행태를 보면 예전 조선왕조 실록 드라마에서 보던 장희빈의 행태를 떠올리게 한다. 인현왕후에 대한 저주를 위해 궁안에서 굿을 하고, 인형에 바늘꽂기, 얼굴 그림에 화살쏘기...무조건 죽으라 저주를 퍼붓는 장희빈과 똑 같다.
이 것들은 현재 북미협상이 무엇때문인지 조차 모르네. 북한의 핵무기의 장거리 미사일 장착에 따른 미국 본토 공격 가능성에 대한 위기로 비롯되었기 때문에 생긴 협상이다. 고로 당연히 대화 당사자는 북미이고, 우리는 그 협상을 중개 또는 촉진시키는 역할이 당연하지. 우리 땅은 이미 전쟁을 전제했을 때, 단거리 미사일 만으로도 우리 땅은 쑥대밭이 될 것이다.
외교, 안보에는 여야가 없는데 어찌 한결같이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진 못할망정 한결같이 계속 그렇게 헐뜯고 발목잡고 그러는지 그렇게만 계속 하세요. 내년에 정말 해빙기가 와서 내년 총선에 싹쓸이 해서 판을 완전히 갈아 엎어야지요. 그렇게 계속 시대에 뒷처지는 소리와 언행만 하세요..
쫓아내고 망국당 손 잡아주니 저래 나오는 거 보라~ 행주는 빨면 빨수록 걸레가 되고 걸레는 빨면 빨수록 그냥 쓰레기 통에 버려야 되는 폐기물이 되는 것일 뿐인 기라! 걸레 빤다고 새 옷 되는기가??? 고래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리며 지키지 않으면서 그걸 민주주로 포장하는 건 왜구들이나 하는 짓이데이~~!!!
그 동안 반공만 내세우면 만사형통시대가 있었지 그 맛에 빠져 탄핵당했으면서 아직 탄핵원인 못찾고 헤매는구나 지금도 오로지 반공 한 구멍만 쳐다보고 있는데 트럼프가 판문점가서 북한땅을 밟고 와버렸으니 이제 한국당은 할일이 없어져버렸다 애매하다 선거나 할수 있을까? 저러다 망하는거지 뭐 그렇지 않으면 멀리 돌아가야하는데 그게 되겠어 한번도 안가본 길인데 얼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