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2일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지난번의 하노이회담을 '노딜'이라고 그랬는데 이번의 한미정상회담도 '워싱턴 노딜'이었다"고 탄식했다.
정 전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평가가) 박한 게 아니라 그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그렇게 새겨보면 뭐 '북미회담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단계를 밟아서 서서히 하자'하는 식으로 정리를 했다. 그거 보면 빨리 안 하겠다는 이야기"라며 "우리는 지금 될 수 있으면 빨리 해야 한다는 입장이기 때문에 '굿 이너프 딜'이라고 하는 어떤 한미 절충안까지 가지고 갔었는데 그게 좀 서로 맞지를 않았다. 전혀 지금 한미 간에 접점을 못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이번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의 설명, 회담 끝나고. 그거를 보니까 외교적인 수사로 그냥 가득 찼더라. 그래서 '아, 이번에 이게 별로 성과가 없었구나'(라고 생각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그런데 뭐 다만 제가 좀 조금 기대를 걸 수 있는 대목은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한테 북한의 의사를 좀 빨리 확인해서 나한테 알려달라 하는 (메시지)"라면서 "그건 사실은 지난번 하노이회담 끝나고 가면서 비행기 안에서 했던 이야기도 똑같다. 그런데 이번에 또 그거를 강조했다는 건 뭔가 지금 문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그 이야기를 또 했다면 문 대통령이 북쪽에 전달할 수 있는 메시지를 뭐 줬을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 시기에 대해선 "6월에 트럼프 대통령에 방한을 초청해놨으니까 트럼프 대통령 방한 전에 5월쯤. 이제 4월은 벌써 다 가지 않았나? 그러면 5월에 뭐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며 "제가 거꾸로 이렇게 역설하면. 그런데 그것도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한테 은밀하게 쥐어준 메시지의 내용이 5월 정상회담 개최 여부를 결정하리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보수진영의 한미동맹 균열 우려에 대해선 "나라가 다르고 국가 이익이 다르고 입장이 다른데 어떻게 우리가 항상 미국하고 똑같은 소리만 할 수 있나? 그러니까 그것은 속국이 아닌 바에야 그럴 수가 없지"라며 "그러니까 그 균열이라는 단어는 이런 대북 문제뿐만 아니라 한미 관계를 설명하는 데 통상 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균열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우리의 대미 협상력을 떨어뜨리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84027.html?_fr=mt2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이 중단을 요구해온 한미군사훈련을 포기했다고 밝힌이유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했으므로 한미군사훈련에 필요한 장비수리나 군수품조달하는 일본의 특수가 끝났다는것도 있지만 일본이 보유한 핵탄두 6천개분량의 플루토늄수출때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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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고향 인디애나주에 투자키로 [2017-04-19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9/ 0200000000AKR20170419080400009.HTML [마이크 펜스 부통령 약력] 2000년 인디애나주 하원의원에 당선.. 2012년 중간선거에서 인디애나주 주지사에 당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년 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 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 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개발못할것으로 계산하고 무시정책만 하다가..장거리미사일실험이 성공 해버리니 그제서야 허둥지둥 뒤에서 북한과 회담을 추진하는중에 문대통령이 북한과 관계개선을 시작하고 국제여론이 바뀌자..2020년으로 예상되는 미국군산복합체의 노후핵탄두교체와 그것에 필요한 일본의 플루토늄수출을 위해 경제압박하는것. 극우미국정치인들은 퇴임후 군산복합체가 이직자리봐주고..
자유한국당-아니다 바로 북한의 "김정은과 공산당" 이다 문 쩝접이는 되지도 않을 북핵폐기,경제교류와 평화,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북핵폐기는 못하면서 평화를 운운하며 경제 교류하자는 것은 백척간두의 소수 공산정권을 도와주고 한국의 안보를 위태롭게하는 기만책이다,문정권과 민주당은 반성하고 신중하라.
평안도 머슴, 졸라도핏줄 김일성이 33살의 젊은 나이에 온 북한 인민의 절대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수상이 될수 있었을까. 북한으로 진주한 소련군의 "프롤레타리아 붉은 혁명" 탓이다. 그 "외세의 앞잡이"들이 3대째 봉건영주인양 세습하며 북한을 총칼로잔혹하게 유린하고 있다 핵을보유하고 자유남한의 안보마저 위협하고 있다 "북핵폐기"가 무엇보다우선이다
능력 바닥 드러낸 거죠. 그래도 푸들 잘했다 찬양질인 자들은 저 극우들과 똑같은 놈들이기에 문푸들이 미에 푸들꼬리 살랑살랑 흔들고 오면 매우 잘했다 지지율이 올라가는 겁니다. 기대할 것 없고 무기값 대려면 지금도 경제가 엉망인데 얼마나 더 추락하게 될 지 한계도 없어요, 이제 헬조선 2탄 들어간 겁니다.
기레기들 제목 뽑는 것 보면 아주 우리 국민들을 초딩 취급하는군. 기레기가 쓴 부정적 제목 보고 우울했는데, 내용 읽어보니 뭐 나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의미가 많은 미팅인 것처럼 보이는데..제발 좀 적당히 좀 해라. 독자들 수준이 너네 기레기들보다 지적이고 수준 높은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명심하고.
남북분단된 이유를 놔두더라도 이 일이 쉬운 일이겠어 당연히 어렵지 한국당도 어렵단걸 알고 있지 그러나 이 일은 보수우파는 절대 못하는 일이니까 보수파 딴지야 관심 내려도 되고 문제는 북한인데 북한도 기득권층 달래는 문제는 그쪽도 만만치 않을것이니까 이는 서로가 극복해가야할 일이지 그래서 엇박자가 나면서 시간도 필요한거고 목적지 설정된 것만도 훌륭한 진전이지
러시아 7,290 미국 7,000 프랑스 300 중국 260 영국 215 파키스탄 110-130 인도 100-120 이스라엘 80(비공식) 북한 10 총계 15,395 https://www.yna.co.kr/view/GYH20160613001900044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884027.html?_fr=mt2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이 중단을 요구해온 한미군사훈련을 포기했다고 밝힌이유는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했으므로 한미군사훈련에 필요한 장비수리나 군수품조달하는 일본의 특수가 끝났다는것도 있지만 일본이 보유한 핵탄두 6천개분량의 플루토늄수출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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