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자신이 "많은 국민이 지병설, 숙취 의혹을 얘기한다"며 유튜브 방송 등을 근거로 강원도 산불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자 청와대가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대해 "국토가 불에 타는 화재 상황에서 긴급회의 주재자인 대통령이 관저에 있으면서 5시간 만에 나타나 회의를 주재한 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말입니까"라고 맞받았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이 산불이 난지 5시간 만에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 나타난 건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그리 떳떳하면 당시 행적을 밝히면 될 걸 대응가치가 없다고 엉뚱한 얘길 하니 더더욱 국민적 의혹이 증폭되는 건데, 도리어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에게 강력 대응한다고요?"라면서 "온라인을 한번 보세요. 국민들 다 고발할 건지 궁금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아가 "과거 박근혜대통령 때 1분 단위로 행적을 밝혀야 한다고 문제 삼던 게 생각나는데 문대통령도 최소한 10분 단위로는 얘기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의 24시간 공개하겠다던, 대통령의 24시간은 공공재라던 대통령 어디 갔습니까?"라고 반문한 뒤, "과거에는 지금 정도의 숙취설, 지병설, 설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그 정도가 아니라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수준의 온갖 낭설들이 노골적으로 카드뉴스 짤방 등 다양한 형태로 퍼져있었고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그걸 갖고 의혹을 제기했었지요. 밀회설, 무당굿설, 보톡스설 등등 하도 노골적이고 구체적이라 한때에는 저도 그 의혹에 정말인가 하고 의심할 정도였으니까요"라며 박근혜 탄핵 당시를 상기시켰다.
그는 그러면서 "한마디로 지금 온라인상에 돌고 있는 문재인 5시간 의혹 제기는 박근혜 7시간에 비하면 양반이라는 것"이라며 "의혹 제기하며 행적 밝히라는 국민들이나 방송에 대고 분개하지 마시고 과거 가짜뉴스부터 문제제기하고 자신이나 여당 집권세력이 한 말을 다 취소하고 사과한 다음에 분개하는 게 수순이라 봅니다. 안 그러면 '문재인 내로남불'이 아예 대명사가 되지 않겠습니까?"라고 힐난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왜 초기대응이 늦었습니까? 그 엄청난 산불이 그렇게까지 번지는데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에 있음에도 5시간 후에 나타난 게 잘했다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라면서 "저는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 7시간이 궁금했듯 문재인 대통령 5시간도 그와 유사한 상황이라 국민들이 궁금해 하거나 의심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질병이든 숙취든 원인이 뭐든 말입니다"라며 5시간에 대한 상세한 해명을 촉구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최초 보도한 최보식 <조선일보> 기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20241#09T0 ( 7시간의혹은 친일매국집단 내부의 권력서열 재편을 위한 가지치기작업의 일종으로 생각한다..)
김용민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대검찰청은) 조사단이 과거사위에 김학의 출국금지를 요청하는 것에 대해 문건으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라고 발표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526224&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오영훈 “버닝썬 최초 폭행자, 최순실 조카로 알려져 있다”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96 오 의원은 “시중에서는 김학의, YG, 버닝썬에 대한 내용을 통틀어서 최순실 게이트 시즌 2이다, 연예계 농단사건이다는 주장이 있다”고 말했다.
세월호의 방송시설..123정의 마이크나 메가폰 또는 육성으로든 승객퇴선을 지시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세월호승객들이 모두 사망하게 될 것을 알면서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 CNTN_CD=A0002525231&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손잡이 고무패킹이 없지만 검찰이 확보한 DVR에는 붙어 있다. DVR 전면의 열쇠구멍도 수중 촬영 영상에서는 수직 방향(잠금 상태) 인데 35분 뒤에 촬영된 마대자루 촬영 영상에서는 수평 방향(잠금 해제) 이었고 내부의 잠금 걸쇠가 부러진 것으로 확인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2813567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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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대검찰청은) 조사단이 과거사위에 김학의 출국금지를 요청하는 것에 대해 문건으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라고 발표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2526224&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오영훈 “버닝썬 최초 폭행자, 최순실 조카로 알려져 있다”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96 오 의원은 “시중에서는 김학의, YG, 버닝썬에 대한 내용을 통틀어서 최순실 게이트 시즌 2이다, 연예계 농단사건이다는 주장이 있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최초 보도한 최보식 <조선일보> 기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20241#09T0 ( 7시간의혹은 친일매국집단 내부의 권력서열 재편을 위한 가지치기작업의 일종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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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년 머리속이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 강원도 산불이 세월호 처럼 구조도 못하고 많은 사람이 다쳤으면 대통령이 뭐했는지 궁금하지, 화재 진압 책임자인 소방청장 지휘 아래 적기에 진압되고 인명피해도 거의 없었지, 세월호 당시 청와대 안보실에서 구조 독려는 안하고 대통령 보고 한다고 동영상 찍어 올리라고 난리치면 그게 적폐야, 그럴 때 대통령이 뭐했느지 궁금하고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최초 보도한 최보식 <조선일보> 기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20241#09T0 ( 7시간의혹은 친일매국집단 내부의 권력서열 재편을 위한 가지치기작업의 일종으로 생각한다..)
말빨쎄네.ㅋ 근데 애초부터 국민을 위한 입이 되었으면 좀 제법 날리는 의원됐을텐데. 자기 자신을 위한 괴물정치를 하는 바람에 반대로 날리네. 역시 본성은 바꿀 수가 없나봐. 대통령도 고구마가 든든하다 했지만, 역시 좀 고구마의 본성을 버릴 수 없듯이. 정치인들이 볼 때 그 흔한 민초들의 네이밍은 정말 무당급이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을 최초 보도한 최보식 <조선일보> 기자..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120241#09T0 ( 7시간의혹은 친일매국집단 내부의 권력서열 재편을 위한 가지치기작업의 일종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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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고무패킹이 없지만 검찰이 확보한 DVR에는 붙어 있다. DVR 전면의 열쇠구멍도 수중 촬영 영상에서는 수직 방향(잠금 상태) 인데 35분 뒤에 촬영된 마대자루 촬영 영상에서는 수평 방향(잠금 해제) 이었고 내부의 잠금 걸쇠가 부러진 것으로 확인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28135677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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