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4.3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대외적으로는 '선전했다'고 주장하나, 내부적으로는 험악해진 민심에 바짝 긴장하며 청와대의 인사 참사 등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등 분위기가 간단치 않다.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간 내년 4월 총선에서 호된 '심판풍'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두 곳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우리당은 의석을 늘리지 못했으나 선전했다"며 "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반영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우리 사회 개혁과업의 완수를 위해 더욱 더 매진할 것"이라며 보선 결과를 '선전'으로 규정했다.
친문 박광온 최고위원도 "통영고성은 자유한국당이 40여 년 동안 독주하고, 지난 총선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지역"이라며 "통영고성 시민들께서 모아주신 36%의 지지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1년전 지방선거때에는 민주당이 통영시장과 고성군수를 싹쓸이했던 점은 거론하지 않았다.
반면 기동민 의원(서울 성북을)은 불교방송 '이상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집권여당의 재보궐선거는 항상 무덤이었다"며 "그런 과정에서 보면 저는 이번에 국민 여러분들께서 집권여당인 민주당에게는 경고등을 확실하게 켰다"고 토로했다.
그는 패배 이유에 대해선 "민생경제가 어렵지 않나. 그 어려움에 대한 간절하고 절박한 국민 여러분들의 호소였다고 생각한다"며 "그 결과는 결국은 기초선거를 포함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지 못한 결과로 귀결되었다"며 민주당이 5곳에서 한명의 당선자도 내지 못했음을 자인했다.
그는 3.8 부실개각이 선거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선 "저는 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생각한다"며 "몇몇 후보들 같은 경우에는 거짓으로 증언을 한다든지 아니면 주무부처의 장으로서 국토부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 집을 3채를 소유하고 있고 시세차익을 꽤 많이 남기고 있다든지 이런 부분들은 국민들을 납득시킬 수 없다고 보였다. 과거와 비할 수 없을 정도의 이런 눈높이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고 그에 따른 정비를 잘 이뤄놨어야 되는데 국민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린 것 역시 선거에 영향을 크게 미쳤다"며 청와대에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윤호중 사무총장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민은 위대하고 민심은 무서웠다"며 "촛불혁명 이후의 개혁을 지속하되 민심을 잘 살펴서 앞으로 나아가라는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한 중진 의원도 본지와의 통화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막판에 경남FC 등으로 추문을 일으킨 덕분에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간신히 될 수 있었다"며 PK 민심이반이 심각함을 인정했다.
PK의 한 의원 역시 "PK에서 나 스스로부터가 많이 힘들다"고 토로한 뒤, "촛불에 대한 국민의 사랑을 갖고 정부가 탄생됐고 권력을 막중히 줬는데 과연 진실되게 겸손하게 했는가에 대한 우리 스스로 내부에서의 맹성이 필요하다. 정부를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 특히 청와대 인사 부분에 국민이 많이 실망했다"고 전했다.
창원성산에서 신승을 거둔 여영국 정의당 당선자도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워낙 그 경제 사정이 어렵다 보니까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반감 같은 게 참 많이 있다"며 "그런 것도 일정하게 힘든 선거를 하게 만든 하나의 요인이 아닌가"라며 경제 악화에 따른 민심 이반이 심각한 상태임을 전했다.
조국 무능력자의 오판 : 민정수석 최고의 임무는 장관후보자 인사검증이다. 검경수사권분리. 공수처신설 개혁입법 다 필요없다. 장관후보자 인사검증이 부실하면 개혁입법이고 그 어떤것도 실현할수가 없다. 지지율 떨어지고 민심은 떠나는데 어떤 동력으로 할수 있단말인가.. 저자를 하루빨리 처단해야 내년 총선에서 희망이 있다.
어설픈 탄돌이들이 감성팔이로 연명했는데 그것마저 탁현민이가 없어지니 약발이 안받는구나. 정책도 비젼도 불분명한 새끼들이 남북관계를 물고 늘어지다가 미국과의 관계조율 실패로 그것마저 나가리 패가 돼 버렸다. 개구리 시절 탄돌이들이 시즌 2로 진화중인데 바지사장 문재인이는 뜻도 모르는 헛소리만 주절댄다. 촛불에 반하는 주사파 개들을 이제 묻어야 될 때다.
쥐 공화국에서 쥐들이 쥐를 대표로 안뽑고 검은고양이를 대표로 뽑는다. 그 고양이가 쥐들을 위한 정책을 펼것이라고 기대한다 당연히 고양이는 쥐들만 잡아먹지 쥐들을위한 정책은 절대 안편다. 그에 실망한 쥐들이 다음선거에서 검은고양이를 갈아치우고 이번엔 흰고양이를 대표로 뽑는다. 역시나 결과는 똑같다. 민주당이나 자한당이나 색갈만다른 똑같은 고양이 일 뿐이다.
경제만 문제인줄 아냐? 니네 민주당이 집권후에 뭐하나 제대로 잘한것이 있냐? 모든것이 용두사미...... 적폐청산이나 모든것을 하는척 하다가 흐지브지... 그러니 쇼라고 하는거다. 제대로 끝까지 악착같이 한것은 단 하나밖에 없다. 이재명과 안희정 죽이기. 니네들이 열심히 한것은 이것밖에 없다. 자한당이 의석을 더얻건.집권을하건 신경안쓴다.
경제는 심리라고 했는데, 한국의 많은 언론들이 "경제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이러고 있는 판에 시민들이 그 실체와 이면을 다 들여다보면서 판단하기는 어렵다 왜 민주당이 정권만 잡으면 정부에 대한 언론들의 스탠스가 이리도 험악하게 변하는지 민주당은 그것부터 살펴봐야 한다. 결국 전문가들이 줄기차게 외쳐오고 있는 언론개혁에 대한 사회적 컨센서스를 모아야 한다
세계경제가 침체기인데 기레기가 지랄염병한다 한국은 세계에서 3번째로 좋은지수란다 문재인정부는 남북평화무드 올림픽성공 조선업1위탈환 사드보복으로 단절된 중국인 관광객 증가 복지확대등 어려운시기에 더이상 뭘 바래? 잘돌아가는 노통때도 불황이라고 지랄발광 하지 않았나? 당대표라는 인간이 점지사랑 편처먹고 무슨일을 하는지 문프 얼굴에 똥칠이나 하는놈
경제는 하루아침에 폭망하지는 안습니다. 경제정책은 최소한 3년이 지나야 서서히 변화가 발생합니다. 현재의 경제 현실은 박근혜 정권의 실책에 기인합니다. 한가지 예룰들면 박근혜정권에서 사드설치로 중국의 관광객이 100% 차단된결과 숙박.음식.선물가게 등 엄청난 경제손실을 입었고 개성공단 차단으로 중소기업들 피해가 크며 북한보다 10배이상 손해라고합니다.
통영고성은 뼉속깊은 박정희당 지지하는 정당입니다. 다룬당운 5%얻기 함들어서 자한당이 무튜표 당선된 지역압니다. ㄱ.런데 이번에 정치신인이 믽 당 간판을둘고 출마하여 38%를 얻었답니다. 기적입나다. 이것운 이지역도 자한덩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통영고성도 눈을 좀 뜨기시작한것이지요....
오랫동안 지지했던 민주당, 그러나 이제 더 지지할 수가 없다. 하는 짓거리를 보면 성나라색누리자유당이나 민주당이나 하나도 다를 거 없는 개새끼들. 그러나 마지막으로 민주당에 딱 한가지 남은 기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년 총선에서 성나라색누리자유당과 민주당이 함께 개박살 나서 사이좋게 이땅에서 퇴출되는 것. - 정의당으로 돌아선 옛 민주당 지지자
40년 통영고성 민주당 불모지에서 36%는 선전한 것이다. 오죽했으면 지난 선거에서 토착왜구가 무투표 당선됐겠는가? 내년 총선은 다르다. 지금까지 토착왜구들이 민생경제 법안과 각종 개혁법안을 발목 잡고 시급한 민생문제를 외면하며 깽판친 걸 국민 모두가 안다. 내년 총선은 선택집중 투표로 적폐웰빙만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암덩어리, 토착왜구들을 필히 멸종시킨다
지지율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 기레기들의 선동에 흔들리지 마라. - 예수팔이 종교 장사꾼 개독에 대한 면세 시도를 중단하라. - 폐미짓을 멈춰라. 잔세계에서 한국 남자들 처럼 가족을 독박 부양하는 나라는 흔하지 않 타. 극악한 폐미짓은 가족자체의 형성을 방해하고 있다.
민주당과 문재인정권의 개혁실종과 안일하고 오만함이 개혁을 원하는 촛불들의 등을 돌리게했다 재벌개혁이 선행되지 않으면 경제는 절대 안 풀린다 힘없는 자영업자와 소시민들은 최저임금으로 밀어버리고 힘있는 재벌에겐 면죄부 주는게 개혁인가 너무 늦긴하지만 그래도 재벌개혁을 밀어부치며 공정하게 경제를 불지피시라
누누히 얘기했다만 주사파 개새끼들이 촛불을 밟아 버리고 있다. 탄돌이들이 끼리끼리 해 먹으려고 문재인이 같이 어리버리한 후임 바지사장을 앉히기 위해 이재명이, 안희정이를 죽이고 민주세력을 분열시키고 자빠졌는데, 누가 이 주사파 개새끼들한테 권한을 위임해 준거냐? 적폐청산이 주사파만 할 수 있는 전매특허냐? 이재명이 시키면 훨씬 더 잘 하고도 남는다.
바닥인데 세금 올릴 생각만 하니 그럴 밖에, 사회특권층 기득권 다주택자 호화주택 사는 자들 탈세 방지하고 사회적 책임갖는 세금 더 걷으라고 했더니 정작 그들은 요리조리 다 빠져나가고 서민들에 대거 부담시키는 꼼수를 펴니 지난 정권과 다를 바 없다 실망 그런 결과가 나오는 건 당연하다. 그러게 사드철수 시키고 남북관계도 미방위비 주장에 고개만 숙이면 안되지.
조선일보 방상훈 회장이 이종걸 의원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 재판 에서 당시 수사팀 경찰은 방정오 전 TV조선대표와 장자연씨의 통화기록이 없다고 거짓 증언했는데 해당 경찰의 위증 혐의를 수사하면 직권남용으로 공소시효를 살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65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