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서초을)은 4일 "지금 청와대 참모 중 과거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주사파 인사는 몇 명이나 되는지 아느냐", "서울시가 호남특별시가 됐다"는 등 색깔공세와 지역공세를 펴 논란을 자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정운영 전반에 대통령 주변의 주사파 출신들의 영향력이 막강해 청와대가 이들에게 좌우되는 게 아닌가"라며 "지금 청와대 참모, 비서관 중에 과거 주체사상을 추종한 주사파가 몇명인지 아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그런 분류에 대해 제가 잘 알지 못한다. 그리고 (질문 내용이) 객관적일 수 있을까 의문"이라며 에둘러 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 의원은 "대통령이 평양시민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남쪽 대통령'이라고 했는데 헌법상 한국 영토를 한반도와 부속도서라 한 것에 대해 (헌법) 위반 아닌가"라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색깔공세를 펴자, 이 총리는 "평양공동선언과 노동당사 방명록에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썼다. (능라도) 경기장에선 친근감에서 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박 의원은 문 대통령의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키며 끝끝내 스스로 일어나고자 하는 불굴의 용기를 봤다'는 발언을 문제삼으며 "김씨 3대 세습이 민족 자존심이냐"고 거듭 색깔공세를 폈고, 이 총리는 "그것을 칭찬하는 뜻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동포의 고통에 대한 위로"라고 반박했다.
박 의원은 더 나아가 "청와대 수석 10명 중 5명이 호남이다. 50%. 장-차관 중에는 33%"라며 "서울시는 더 심각하다. 비호남권 공무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있다. 모두 지역에 따라 흐른다고 난리다. 호남특별시가 됐다고 한다"며 지역정서를 자극하기도 했다. 그는 경남 남해 출신이다.
이에 이 총리는 "서울시장을 경험한 전직 대통령이 서울시장을 할 때 서울시 국정감사를 간 적이 있는데, 시장이 직접 참여하는 회의에 참석간부 25명 중 호남출신이 한명도 없던 시절도 있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을 상기시킨 뒤, "지금 이 상태가 정상이다 비정상이다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맞받았다.
박 의원은 가톨릭 신자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대해선 "성공회 성당에 위장전입 할 때 성공회 교인이 아니었다. 신앙을 판 행위라 생각하지 않느냐"고 말해 여당 의원들의 강한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에 유 부총리는 "종교와 관계 없이 딸 친구의 집에 전입한 것이다. 종교를 결부시키는 것은 과도한 말"이라고 반박했다.
아직도 색깔공세? 저런 소리 들어도 싸다. 저런 역적들을 그냥 냅두고 정책을 추진하니 한 걸음도 못나가고 저놈들 노냥 해오는 술수 발걸어 넘어뜨리기에나 말려들어 백해무익한 쌈박질로 국력만 소진시키면서 뭔 일을 할 수 있겠나~ 아파트값 폭등시켜놓고 그린벨트나 해제한다며 금리인상으로 세금걷을 생각만 하는 잔머리 굴리기로 저 역적놈들을 대응하려니 풀릴 턱이 없다
너 어디 출신이냐? 너희 진짜 분열세력이고, 외세 의존이고, 아예 일본촌 만들고 XXX 상납한 후손아니더냐? 펴놓고 친일하고, 숭미하고, 나쁘고 더러운 놈들이다. 이제 중국에 대보고 싶지. 고고하고 내강산, 백성사랑하는 백제는 너희가 건널수 없고 닿을수 없다. 우리는 의연하다. 다까놓고 공개토론하자.
부산도 호남 특별시 부산 인구 30% 호남출신이거나 그 자녀들 대전도 호남 특별시 대전인구 35% 호남출신이거나 그 자녀들. 인천도 호남특별시 인천인구 25%호남출신이거나 그 자녀들 부천도 호남특별시 부천인구 35% 호남출신이거나 그 자녀들 경기도 호남 특별도 경기도 인구 25% 호남출신이거나 그 자녀들
그걸 누가 조장했나 아나? 쿠테타 한놈들이 했다는거 아나? 산업화 한다고 쌀값 폭락시켜서 도시로 서울로 이끄는 정책을 편것이 쿠테타 일으킨 개놈들이였다! 그래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데 호남사람들 공이 많은거다! 민주화에도 5.18민주화운동으로 지대한 역할을 했다! 전라도 까다가 엿된다는거 모르면 멍청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