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12일 "청와대 주요 인사를 비롯한 현 정부 장·차관들의 부동산 시세를 확인했더니 1년 사이 앉은 자리에서 5억원 이상을 벌고 계신 고위 인사들이 있었다"며 명단을 공개했다.
함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가진 부동산관련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고위관료 대다수가 집값 상승에 따른 불로소득을 얻었다"고 질타했다.
함 의장이 고위공직자 윤리위원회 공고와 부동산 시세를 근거로 한국감정원에 분석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보유한 강남 대치동 아파트는 1년 사이에 7억원(29%)이 올랐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와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대치동 아파트도 각각 6억6천만원(36%), 5억7천만원(30%) 올랐다.
청와대의 경우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의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는 1년 만에 5억8천만원이, 주영훈 경호처장의 서초구 반포 아파트는 5억원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장하성 정책실장이 보유한 송파구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역시 시세가 24억5천원으로 4억5천만원(28%) 올랐다.
부동산대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손병석 차관의 대치동 아파트는 5억7천만원 올랐고,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의 개포동 아파트는 4억9천만원 올랐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의 이태원동 아파트는 6억5천만원, 주영훈 대통령 경호처장의 반포동 아파트는 5억원 올랐고, 오동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의 대치동 아파트는 7억5천만원 올랐다.
함 의장은 "우리 경제는 침체를 넘어 하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데 유독 부동산만 불패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누군 가만히 있어도 억소리 나는 돈을 버는데 주당 52시간 1년을 꼬박 일해도 1천만원 모으기가 어려운 게 대다수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특히 장하성 실장을 겨냥해 "'모든 사람이 강남에 살 필요는 없다' 했는데 강남 아파트로 불과 1년새 웬만한 직장인 연봉의 10배 수입을 올렸다"며 "청와대 수석보좌관, 장·차관들 누구 하나 빠질 새라 가히 부동산 재테크의 달인들이 아닐 수 없다"고 비꼬았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서도 "'부동산 가격을 잡으면 피자 한판 쏘겠다' 하셨는데 돈 굳어서 좋은지 여쭙고 싶다"며 "피자는 집값 오른 장 실장이 쏘시고 (대통령은) 제대로 된 부동산 대책을 만들어달라"고 힐난했다.
어이 강주희 기자 당신 집은 얼마 올랐어? 이게 기사야 전단지야!! 왜 이재용이 집, 김성태 집, 이명박 집 이런 것은 언급안하냐~? 집값이 전체적으로 올랐고 지역별로 얼마 올랐더라. 이게 기사지 장하성 집 얼마 올랐다 이게 기사냐. 이 쓰레기 기자야! 기본이 안돼 있어.
정상인플레이션 이지만..실물경제에 비해 과도한 부동산폭등은 선거제도의 문제다..집을 소유한 중산층이 가격담합과 여론을 만들고 소선거구 정치인에게 압력을 행사하기때문인데 선거구를 중대선거구로 바꿔서 집단 이기주의를 상쇄하는것이 근본 해결책이며 '공익적차원'이 바로 가격담합 집단이기주의와 소선거구 여론압력을 방송용으로 표현한것이므로 중대선거구로 바꿔야한다..
누가 거래 할까?.. 가격이 안정되야 거래가 되므로.. 숫자상으로만 폭등은.. 큰 의미없다.. 그 근거는 병역자원이 부족하다는 병무청장의 말과 중고등학생수가 16만이나 감소한것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순리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1021
국민의 의무를 이행할 필요 없고 거부해야 함. 시민, 아니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 필수인 주택 문제를 어렵게 하는 정부는 거부해야 함. 누워 잠 잘 곳이 없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역할이 불가능하니 정부도 필요가 없는 것임. 참으로 기가 막힌 나라 대한민국, 내가 이런 나라 만들어 달라고 40개월 산속에서 군대 복무했나?
집값 다오른다음 뒷북치며 종부세올리면 이제 꼴통당과 꼴통언론들이 이제 또 경제 다죽이고 이제 집값 떨어져서 못살겠다고 나올것이 눈에 선하네요. 그럼 또 정부담당 부서가 어떻게 나올지 이것도 눈에 선하네요. 집값이 뛰기 시작할때 선제적으로 조치를 해야하는데 짒값 다 오른후 이제 집값떨어져 못살겠다고하면 어떻게할지 참으로 답답 합니다. 집토끼 다 도망갔습니다.
정상인플레이션 이지만..실물경제에 비해 과도한 부동산폭등은 선거제도의 문제다..집을 소유한 중산층이 가격담합과 여론을 만들고 소선거구 정치인에게 압력을 행사하기때문인데 선거구를 중대선거구로 바꿔서 집단 이기주의를 상쇄하는것이 근본 해결책이며 '공익적차원'이 바로 가격담합 집단이기주의와 소선거구 여론압력을 방송용으로 표현한것이므로 중대선거구로 바꿔야한다..
누가 거래 할까?.. 가격이 안정되야 거래가 되므로.. 숫자상으로만 폭등은.. 큰 의미없다.. 그 근거는 병역자원이 부족하다는 병무청장의 말과 중고등학생수가 16만이나 감소한것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이것이 순리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