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2일 국방백서에서 '북한군은 우리의 적' 문구를 삭제하려는 데 대해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국방부를 규탄한다"고 반발했다.
윤영석 수석대변인과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정양석 의원, 국방위원회 간사 백승주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말하며 "대한민국 국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임에도 불구하고 최후가 아닌 최우선적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한 군사적 대비태세를 무너뜨렸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화살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돌려 "군통수권자는 대한민국 국군이 두려워하고 충성해야 할 대상이 국민이라고 공언하면서, 대북정책 기조에 맞춰 국군을 정치화시키고 무력화시키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대한민국 국군을 정치적 포퓰리즘의 수단으로 전락시켰고 대한민국 국군은 '국민의 국군'이 아닌 '그들의 국군'이 되어버렸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전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실낱같은 희망에 기대를 걸고 북한 지도부에 읍소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 정부의 모습은 반드시 역사적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재인아, 재인아, 왜 젤 쉬운 문제놔놓고 골싸매며 어문 짓거리만 자꾸~, 작금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가장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곳곳에 기생하는 탐관오리들을 포함한 반역매국노 적폐잔당들과 그 일베충놈연들을 싸그리 살처분해 씨종자를 말리면 모든게 자연스럽게 해결된다에 확실하게 한표건다 !!!
자한당 현실을 직시하자, 자한당 정권이 주도하여 남한 군대 작전권을 미국에 갖다 주었다. 그게 정상적인 군대냐, 남한군을 용병으로 만들어 놓은 놈들이 무슨 소리는 하는 거냐, 미군은 북한군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러니 용병이 주적으로 하건 말건 적군이 된다. 그렇지만 판문점선언으로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려 노력하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주적에서 뺀거야,
군대도 안갔다가오고 주둥이로만 안보팔이하는 너거들이 국가안보에 위협이지요. 싸움에서 부하들을 다 잃은 인간이 진급하고 헛소리하는것이 문제아닌가요? 그리고 방탄복 개발한다고하고 구멍 쑹쑹난거 만들고, 전투화 개발하라니까 물에 불어 신지도 못하는 정말 전시에 우리 아들.딸 다 죽이는 이런것이 정말 주적이 아닐까요? 이런놈들이 국가 안보에 최대 위협입니다.
미국과 일본이...잠재적인 미래의 적이라는 걸 알지 못하는 쥐새끼, 닭대가리 아이큐 수준. 영원한 동맹 친구는 없다는 역사조차 모르는 것들이 제 민족을 잡아먹지 못해서 혈안이니... 하긴 오늘도 술 쳐먹고 북한에 정유를 줬느니 석탄을 가져왔다느니하며 고래고래 모가쥐에 힘줄 세우는 조센진놈들이 있더군... 이런 것들 모두 다 가연성 종량제봉투 소각대상.
유대인들도 그런 역사는 배격하는 민족인데 유대인의 예수하나님은 왜 섬겨?유대종족에서 나온 예수하나님 그들의 조상신을 니들이 왜 섬기냐고?니들이 유대족이냐? 그 종교가 그리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 주는 종교라면서 같은 동족을 그토록 주적을 만들어 죽이지 못해 온갖 못된 짓이란 짓은 다해왔잖아 그럴 사이에 차라리 정안수 떠놓고 단군을 섬겨라 이 매국역적새키들아!
한반도에서 가장 위협적 요소는 미국도 북한도 아닌 이 나라 자유당과 극우 역적 레밍들 바로 니넘들이다! 세계사에 같은 민족끼리 분열이 됐다가도 시간이 흐르면 서로 용서하고 통일을 추진하지 니들 반역도당처럼 북쪽의 동족과 국민을 끝까지 종북빨갱이로 몰아 없는 죄도 만들어 이간질 오로지 정권유지에 북풍을 써먹는 니들같은 악질반역도당들은 세계사에도 유례가 없다.
2 니들이야 말로, 군대를, 정권의 군대로 전략시켰다 아니냐? 군 정보라인<기무사>가 민간을 사찰하는 개수작도 주저치 않은 주제에 무신 할 말이 있다고 아가리를 벌리는 게야.. . 북한이 화해하자고 한다. 남북이 다 같이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여기다 대고, 계속 전쟁질을 하자고 아가리를 벌릴 수가 있냐? 니들은, 상식과 양심도 없는 개X들이다.
(세월호)유가족의 탄식.. 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현장지원등을 명목으로 세월호TF’를 구성해 유가족을 사찰한 사실을 확인 기무사가 ‘세월호가 인양됐을 경우 각종 논란 재점화로 정부 비난 증가’ 등을 우려해 희생자 시신을 바다에 ‘수장’ 처리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문건이 공개
떼거리는 북한이 아니라 바로 성나라색누리자유당. 국민들은 다 아는 이 명백한 사실을 성나라색누리자유당과 그들을 지지하는 떼거리만 모른다. 아니 부인한다. 4대강 사기질로 수십조, 자원외교 사기질로 수십조 나라살림 거덜 내고, 안보를 내동댕이치고 방산비리 도둑질로 수십조를 해 쳐 먹고도 안보와 경제는 성나라색누리자유당이라고 여전히 개소리를 읊어댄다.
(세월호)유가족의 탄식.. 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현장지원등을 명목으로 세월호TF’를 구성해 유가족을 사찰한 사실을 확인 기무사가 ‘세월호가 인양됐을 경우 각종 논란 재점화로 정부 비난 증가’ 등을 우려해 희생자 시신을 바다에 ‘수장’ 처리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문건이 공개
(세월호)유가족의 탄식.. 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현장지원등을 명목으로 세월호TF’를 구성해 유가족을 사찰한 사실을 확인 기무사가 ‘세월호가 인양됐을 경우 각종 논란 재점화로 정부 비난 증가’ 등을 우려해 희생자 시신을 바다에 ‘수장’ 처리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문건이 공개
(세월호)유가족의 탄식.. 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현장지원등을 명목으로 세월호TF’를 구성해 유가족을 사찰한 사실을 확인 기무사가 ‘세월호가 인양됐을 경우 각종 논란 재점화로 정부 비난 증가’ 등을 우려해 희생자 시신을 바다에 ‘수장’ 처리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보고했다는 문건이 공개
선거에 이용하려고 중국 식당 종원원들 속여 데리고 오는 양아치들이.. 방산비리로 무기 모두 쓸모없게 만든 양아치들이.. 맨날 경제 어쩌구 남탓 하면서 정작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은 한반도 리스크 해결에 있는데 남북 관계만 악화 시킨 양아치들이.. 너희 쓰레기들은 경제,안보,외교 거론 하지마! x여버리고싶으니까!
1997년 대선때.. 한나라당의원들이 북경에서 북한관계자에게 휴전선에서 전쟁에 준하는 도발을 해달라고 하면서 그 댓가로 1억달러 ( 1천억원)를 약속.. 북한은 김대중 후보를 부담스러워 했다고 함.. ( 당시 북한은 돈을 잘주는 친일매국집단이 오히려 북한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생각을 한것으로 보이며.. 이런것을 적대적 공생이라고 한다.. )
이산가족 상봉은 정통성없던 군사반란정권의 전두환이 북한에 돈을 주고 얻어낸 이벤트성행사가.. 그 시초였고.. 결국 박정희가 시작한 적대적공생 시스템이 신군부 반란정권 -> 이명박근혜정권 까지 연결됐는데.. 한반도 평화체제는 위선적인 적대적공생역사의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는 의미가 있다..
동아일보 김정일에 순금선물 1998년 10월 동아일보의 김병관 당시 회장 등 방북취재단이 평양을 방문할때 고 김일성 주석의 보천보전투를 담은 동아 일보신문 원판(1937)을 순금으로 떠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 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5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