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14일 원내대표 특활비만 없애기로 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대해 "특수활동비 유지 꼼수, 기득권 지키기 위해 대국민 사기극까지 벌인 적폐 양당"이라고 원색 비난했다.
김철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어제 민주당과 한국당 기득권 양당은 바른미래당이 주장해온 국회 특수활동비 전면 폐지에 동의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단 하루 만에 원내대표의 특수활동비만 폐지할 뿐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회의 특수활동비를 반으로 축소해 유지하겠다는 꼼수가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기득권 양당은 하다하다 대국민 사기극까지 벌이는가? 언제 축소가 전면폐지와 같은 말이 됐는지 기가 찰 노릇"이라며 "특수활동비 유지 꼼수로 국민들의 더욱 큰 분노만 불러올 것을 모르는 어리석음과 여론의 뭇매도 적폐 양당이 나눠서 맞으면 별 문제 없다는 뻔뻔함이 바로 여당과 제1야당의 현 주소"라고 질타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도 원내대책회의에서 "나는 분명히 어제 교섭단체 대표들 간에 합의한 건 국회 특수활동비 62억 전체를 폐지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교섭단체-국회의장단-상임위원장을 구분해서 어떤 건 폐지하고 어떤 건 축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바른미래당은 이런 식의 특수활동비 폐지에 동의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영표는 원내대표 된 직후, 김성태와 노동운동 같이 했으니 앞으로 타협이 잘될거라 했지. 그래 기껏 한다는 것이 이 따위 타협이냐. 이 건 타협이 아니라 도둑질 이야. 이 새끼야. 문재인 폭망 시키는 지름길이다. 최저 임금도 못받은 노동자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봤냐 ? 늑대의 탈을 쓴 놈 같으니라고. 김성태는 그렇다 치고 이 놈이 더 나쁜 놈이네
노무현이 상식과원칙을 외치고있을 때 무주에서 무슨 반역모임을 열어 상생하자고 선동질한 뚱땡이 양아치X이 있었는데, 그 후로 노정권이 망조가들고 죽음으로 인도한 개자식이었죠. 그놈이 또 양아치들을 협치로 선동하여 정권을 죽음으로 인도하고 있는것 같아 불안해보이네요. 항공사에 친인척 취업청탁하다 딱걸린 그 양아치X 말이었네요.
특활비폐지 반대하는 양아치 종교단체과세 반대하는 양아치 아파트분양원가 반대하는 양아치....... 이게 소수 기득권자들을 위한 반대 입니까, 대다수 국민들을 위한 반대입니까? 이 정치양아치들을 총선 때 반드시 걸러낼수 있도록 국해우원 블랙리스트를 전국민이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지금부터 공개적으로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네요.
세상은 가진자든 못가진자든 차별없이 누구에게나 자유로워야 하지만, 법만큼은 모든사람들이 무섭게느껴지도록 서슬퍼렇게 집행되어야한다고 본다. 법이 가진자들에게만 자유를허용하고 못가진자들에게는 억압을하는 사회는 돈과권력을가진 양아치천국이 되기마련이다. 과거 정권때 딱 그랬었다고 본다. 사람이 먼저인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면 법 부터 똑소리나게 만들어라!
총선 때 맨날 같은 당, 같은 인물 찍으면 이놈들 국민 무서운 줄 모르고, 하던 짓거리 계속하면서 절대 안 바뀝니다. 그들에게 국민은 자기들에게 표 몰아주는 한낱 개, 돼지일 뿐이지요. 제발 썩어빠진 성나라색누리자유당은 물론이고 그에 못지않게 썩은 뒤통수전문 민주당에 미련을 버립시다. 이제 정의당을 지지하여 제대로 된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어 봅시다.
정말 오랜만에 바른 미래당에서 참소리 한번 했다. 국회의원의 특수활동비는 완전한 폐지가 답이다.... 놀고 먹으며 비리나 저지르고 주머니만 채우는 적폐 덩어리 집단 ~~ 법안을 만들고 심의하는 현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썩고 병들고 부폐한 암적인 적폐덩어리 들이다. 완전하게 갈아 엎어 새롭게 물갈이 하지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나는 확신한다.
특활비완전폐지를 반대하는 자들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자신의 뱃속을 채우는것이 최 우선인 정치자영업자들 입니다. 나라에 돈이 없어서 국민이 못사는 것이 아니라 혈세를 도둑질해다가 뱃속을 채우고있는 적폐도둑놈들이 너무 맣아서 입니다. 올바른 정치가 살아나게 하려면 특활비에 목숨거는 적폐정치자영업자들을 정치판에서 몰아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