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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강남 유권자, 민주당과 함께 새 시대 열자"

"25개구 유세를 통해 변화의 열망 강력히 느꼈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 민주당과 함께 새로운 강남시대를 열어주시기 바란다"며 강남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안국동 선거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자리를 통해 강남지역 유권자들에게 호소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서울 압도적 승리를 기반으로 수도권 승리를 견인하고, 전국 승리의 물결을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뛰고 또 뛰었다"며 "25개구 유세를 통해 서울의 희망, 변화의 열망을 강력히 느꼈다"며 25개 구청장 싹쓸이를 자신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평화와 번영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전쟁과 위기의 한반도로 되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거듭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선 "70년 분단의 한반도에 갈등과 긴장의 벽이 무너져 내리고 평화와 번영의 길이 열리는 성공적 회담이 되기를 전 국민과 함께 두 손 모아 기대한다"며 "북미정상회담 계기로 서울 디스카운트는 가고, 평화 프리미엄이 올 것이다. 서울의 경쟁력이 더 오르고, 서울의 가치가 훨씬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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