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에 대해 "안희정이가 그랬다는 게 믿겨지지도 않고 참 민망하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1회 전국여성대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대학후배이고 개인적으로도 친해서 말하기가 곤혹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어준이 그놈이 음모론 운운하는데 난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를 원색비난한뒤, "원래 처음 시작한 것은 최교일이고 안태근 겨낭한 것 아니냐. 그것하고 류여해 사건하고 맞물려 가지고 나한테 계속 챙피주려고 한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전개가 되다보니 실제로 걸린 것은 자신들이 아니냐. 자기들이 다 걸려버렸어"라며 "제대로 진행되면 그게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차 자유한국당 전국여성대회 '여성과 자유한국당이 만드는 세상'에서 홍준표 대표 등 참석자들이 성폭력 희생자들의 폭로와 법적대응 등을 지지하는 '#me too #with you' 캠페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앞서 여성대회 축사에서 “45년 전에 하숙집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내가 관여하지도 않았고 나하고는 상관없이 일어났던 사건을 지난 대선 때 저들이 얼마나 나를 핍박을 했느냐”며 '돼지 발정제' 파문을 거론한 뒤, “최근에 미투운동이라고 벌어지고 있을 때 시작할 때는 저거는 홍준표, 우리당의 모 의원을 덮어씌우기 위한 출발로 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시작이 되고 본격적으로 되니까 얼마나 민망한 사건들이 좌파진영에서만 지금 벌어지고 있다”며 “최근에 미투운동이 이제는 우리당의 최고위원도 누명을 벗었고 나도 이제 누명을 벗었기 때문에 좀 더 가열차게 해서 좌파들 더 많이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80년대 좌파들이 이념교육을 하면서 '성수치로부터의 해방'을 타이틀로 성을 공유하던 의식이 있었다"며 "요즘 좌파들이 걸리는 행태를 보니 80년대 친북좌파 운동권들이 하는 의식의 연장이 아닌가 한다"고 주장, 논란을 자초하기도 했다.
그의 주장은 80년대초 전두환 군부 정권이 관제 언론에 실은 '대학가의 음영' 등의 시리즈를 통해 조작해 유포했던 허위 내용이기 때문이다.
111난 족또 개누리 자유당 정규직 알바랑껭 츠변불경이 이렇게 봉께로 하는놈 이놈들 다 우리 즐라도 광주 변두리 면에서 국민핵교 중핵교 같이 다닌 깨복쟁이 친구들 이랑께로 우리는 개나라 자유당과 즐라도 궁물읎당 정통 이재명이 지지자 모임인 무좀걸린 손꾸락부대 최정예 맴버들 이랑께로 이제는 미래에 폭싹망할 쥐철수&유승미니 당도 접수 했땅께로
느그당에 보ㅈ털건배 빤스주 충성주을 창시하신 털ㅇ택 이란 분이 계신다 훌륭하신 그분의 업적이 시류에 묻혀서야 되것냐? 전국적으로 Mi too 운동도 활발하게 전게되는 절호의 기회에 국회에서 청문회 한번 열자 보ㅈ털주 청문회가 성공적으로 개최가 된다면 똥준표 자네는 차기 대통령후보로 다시한번 우뚝 서게 될것이다 준표야 어뗘 땡기지? 그려 직진하는겨 직진
마침내 정계도 미투 운동에서는 성역이 아닐 것이라는 걸 안희정 사건을 시작으로 진행될 거임..... 아마도, 자유당 내에서도 입단속 시키느라 각종 시도가 분주하지 않을까?..... 감성적으로 금전적으로....... 법조계도 문제많다는.......가장 궁금한 건 언론계........갸들.........
이 놈은 저 보다 한 살이라도 적으면 무조건 반말 지꺼리. 저보다 나이 더 먹은 사람들 한테는 맞 처먹고 싸가지. 오직 아베 한테만 허리를 숙이지. 인마, 아베가 너하고 동갑이야, 인마! 이 비굴한 노마! 돼지발정제가 떨어 졌냐? 자고로 성나라당 놈들이 어디 가겠냐? 지달려 봐~
이놈의 늑대가 울타리를 넘지 못하도록 잘 지켜야 하는데 안희정이라는 놈은 여러번 울타리를 넘나들도록 방치하다가 자기 생명을 다한거다. 자한당 놈들은 늑대 울타리가 아예 없지.... 어짜피 나쁜놈들이라고 알려져 있으니 조심할 필요도 없지. 나라를 정화시켜야 하는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 한다. 까딱하면 늑대가 울타리를 넘는수가 있으니...
새누리 황은성 안성시장도 성추문 음식점 여직원 "물수건으로 성기 모양 만들어 쥐라 했다" 여직원이 이를 거부하자 안 시장은 여직원을 술자리에서 내쫓았고, 여직원은 안 시장이 성희롱을 했다며 경찰에 고소 . 최연희 :여기자 가슴 주물럭 이명박 :못생긴 마사지걸이 서비스 좋다. 박희태 :캐디 성추행 . 송영근"외박 못나가 여군 성폭행" 2015-01-29
대법원 사기쳐 무죄 받고 당대표로 망언만 내뱉는 당대표?쪽팔리다 . 2010.8.5 MBC 인터뷰 동영상 발견 의원실에 걸려 있는‘척당불기’ . 척당불기 액자는 단 한번도 의원실에 걸려 있지 않았다며 직접 돈건넨 윤승모 사장의 진술을 거짓으로 몰고, 홍준표 측이 윤승모 회유한 녹취록이 버젖이 있는데도 발뺌하고 결국 대법원 까지 사기질에 놀아나게 만든 준표
정우택이 포털과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키소)에 자신과 관련된 성 관련 추문 글 삭제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한 글은 정 의원이 충북도지사 시절 청년경제포럼 소속 지역 기업인 20여명과 룸살롱에서 사발에 각종 술과 안주, 이물질과 여성 음모를 함께 섞은 뒤 돌려가며 마셨다는 ‘털 건배’ 의혹,해외 출장 중 성상납 의혹 한겨레 2013-05-13
2016년 8월 5일 밀양연극촌을 방문한 김무성 하용부(제2의 이윤택), 김무성, 이윤택 기념촬영 . 김무성 '女기자 성추행 논란'에 "만취 상태여서.."?? 미디어오늘은 김무성 의원이 새누리당 연찬회 이후 마련된 기자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한 여성 기자의 허벅지를 손으로 짚는 등 신체 접촉을 한 뒤 해당 기자의 사과 요구에 구두로 사과했다고 보도
천하의 쓰레기 같은놈! 네놈이 천하의 쓰레기라는 이유는 네 주딩이에서 나온말이 증거다. 더많은 좌파가 걸렸으면 좋겠다(???)고? 나쁜놈! 그러면 더 많은 여성분들이 아무죄도 없이 네놈의 그 정치적 욕구를 채우고 니놈당 지지율 올리기 위해 성폭행을 당해야 한다는 소리냐? 그래서 네놈이 쓰레기 뇌를 가진 악마란 소리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쓰레기!
안희정이는 잘못 했으니 정계를 떠나고 법적인 책임과 피해자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포함해 평생 속죄하면서 살면 되고.. 제수씨 성폭행 한 쓰레기는 누구 당 소속이었더라.. 그 외에도 지저분 한 것들이 많으면 니들이 훨씬 많겠지.. 기타 등등 너네들 한번 다 파 볼까..?? 아니 너 부터 일단 파보자.. 니가 더 못한 짓 했을 거라는데 통 크게 만원 건다..
범죄 방조죄도 무거운 법죄다. 돼지발정죄로 인간에게 해악을 끼친것을 자랑삼아 쓴 주제에 모든 수구들의 성적폭력은 미담이라하고 정치는 요정정치라하며 저질런 불륜에 자한당인간들은 과연 몇명이나 자유로울까? 너희들이반신반인이라 숭배하는 박정희의 여성편력은 채홍사까지 기용했는데 수구들은 배꼽 밑에 행위는 자칭영웅의 주색잡기로 표현했었지? 자한당도 뒤져 보자.
안희정이는 신속한 결단을 내렸고 뼛 속까지 나쁜 놈은 아니라고 느껴지는게 그나마 위안이 된다. 그러나, 이제 내 인생에서 안희정을 지지할 일은 없다. 앞으로는 안희정 케이스가 성추행 성폭력의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구차하게 변명하고 피해자를 오히려 파렴치범으로 모는 놈들은 그냥 아웃되어야 한다.
홍준표의 논리대로라면 탈당한 mb가 저주한국당과 상관없듯이 어제밤에 제명처분된 안희정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사과하거나 미안해 할 필요도 없는 놈이 되었네. 그런데도 충남지방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라느니 어쩌니 지랄 염병을 떤 것은 뭐냐? 탈당을 했든 제명을 했든 그 당에 몸담았던 정치리더였다면 마땅히 사죄하고 고개 숙이는 게 홍준표 니놈이 해야 할 일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