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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안희정 성폭행에 망연자실하고 참담"

"지방선거? 정치 공학적 판단할 여지 없어…충격에 빠져 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안희정 충남지사의 여비서 상습 성폭행에 대해 “망연자실 상태고 참담한 심정이다. 어제 저녁 이후로 알려지며 굉장히 충격에 빠져 있는 상태”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우상호 의원은 이날 오전 불교방송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당의 대선후보로까지 경선을 나섰던 분이 행한 이야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도 상당하지 않겠나’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글쎄요.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느냐까지 정치 공학적 판단을 할 여지도 없을 정도”라며 “저희가 충격에 빠져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나 하는, 이게 정말 어떻게 이런 일이…이런 상태”라고 참담해 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솔직히 무슨 이성적으로 계산을 할 처지까지 못가겠다, 이렇게 말하는 게 솔직한 고백 같다”고 덧붙였다.
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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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 1 0
    불꽃

    혹시
    친문 중에서?

  • 1 1
    위선자의 정체

    안희정 충남도지사 관련 뉴스를 보고......
    어디 성 추행과 성 폭력 뿐인가요?,
    주뗑이와 아가리에서 쏟아져 나온 현란한 거짓과 위선, 선전선동과 권모술수, 수백억 원의 혈세탕진과 부패 등 더럽고 파렴치한 행각은 국민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 3 2
    우상호

    예전 참여정부때 광주 5.18 기념식후
    광주 새천년 NHK 가라오케에서
    아가씨들과 술먹다 임수경한테
    걸려 난리 난 적 있쟎아.
    구글링하면 다 나온다
    진보?
    개나 개버려라.

  • 3 3
    문빠

    미투를 말하면서 강간하는놈. 민주를 말하면서 가장 비민주적인 공산당 좋아 하는놈들. 반미를 말하면서 미국국적을 못가져 환장하는 놈들. 누군지 이제 알겠다. 더듬어라 더듬어라. 에라이

  • 5 1
    망연자살 하지말고

    열우당꼴 나지 않게 정신 바짝 차리거라. 순진하게 미투 미투 휩쓸려가다간 다 떠내려간다. 멍청한 늠들아.
    지선까지 자유당놈들 수단방법 안가리고 총력방어에 총공세 펴면 지선 장담 못한다.

  • 2 6
    간단하고 명료한 댓글 ㅋㅋ

    산자여따르라
    동지는 간데없고 팬티만 나부껴.

  • 4 5
    우상호의 룸싸롱 추태

    임수경이가 룸싸롱에 도착해보니

    우상호 송영길 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권시방새들이

    여자들끼고

    술이 건하게 취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하더라

    근데 그자리는 5 18 기념식이 있떤 날이다

    개죳만새키들아 518 영령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개보지같은 새키들

  • 5 1
    정의단두대

    여배우 가정파괴범 박정희 교과서와 국립묘지에서 빼야한다.
    성매매 및 실명제 위반 이건희 수사해야 한다.
    탈옥범 의심 이재용의 전관예우 대법관 고용과 고등법원 판사 매수여부 수사해야 한다.
    장자연 사건에 연루된 언론사 사주 수사해야 한다.
    지유한국당 성추행 전력 국회의원들 수사해야 한다.
    팬티내리면 내신도라는 기독교 성추행 목사들 없어져야 한다.

  • 3 6
    산자여따르라

    동지는 간데없고 팬티만 나부껴.

  • 4 5
    민주평화당

    민주당은 성폭행당으로 랜드마크가 되었다

  • 4 5
    니는 과연자유로울수 있냐?

    우상호 니도 새퀴야
    광주 518 기념식때 룸싸롱가서 임수경이 하고 술처먹는거 알고있냐?
    자유로울수가 있을까
    임수경이도 그때 룸싸롱 술판사건을 폭로해라
    개시빨새키들
    운동권조아하네
    뒷구멍으로 보지나 따처먹고 다니는 더러운 종자들

  • 7 1
    적폐*참수

    이제 자한당 드러운 것들 나와라..미투전쟁이다..
    양심있는 용감한 분들 힘내세요!!
    홍발정당 놈들아!자한당 미투 터트릴지는 시간문제다.
    너희가 더 하면 더 했지 똥을 범벅하고 다니는
    놈들이 제발 입 닥쳐라 곧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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