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때 일제의 한국 식민지배를 미화하는 망언을 했다가 미국 NBC에서 해고된 해설자가 스타벅스 이사로 알려져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조슈아 쿠퍼 라모는 지난 9일 개막식때 일본 선수단이 입장하자 "일본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한국을 강점했던 국가지만, 한국 발전 과정에 일본이 문화 및 기술, 경제적으로 중요한 모델이 됐다"는 망언으로 한국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공식 항의했고 NBC방송은 지난 11일 사과 서신을 조직위에 전달하는 동시에 라모를 해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모는 자신의 망언을 사과하지 않고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그후 SNS에서는 라모가 한국에서 연간 1조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스타벅스의 이사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스타벅스측에 라모 해임을 촉구하며, 해임때까지 스타벅스를 불매하겠다는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15일 "망언을 한 조슈아씨를 스타벅스가 이사해임을 할 때까지 스타벅스를 우리 가족들은 절대 이용하지 않을 것을 설날을 맞이하여 다짐합니다"라며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라모는 이날 SNS를 통해 “평창올림픽 개막식 도중 내 발언에 불쾌감을 느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뒤늦게 진화에 나섰다.
그는 이어 "잊혀서는 안 될 한국 역사의 한 부분을 무시하거나 무례한 언급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며 “평창 올림픽은 개최국 한국이 그동안 이룩한 성과와 미래에 대한 찬사다. 한국은 고유한 가치와 경험을 바탕으로 특별하고 중요한 발전을 이뤘다. 한국은 소중한 친구와 추억이 있는 곳이다. 나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에 유감이다. 남은 기간 평화와 화합의 정신을 상징하는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외국인이 외국인 방송에서 했던 주장이 문제가 되어 해설위원에서 해임되었다. 그런그가 외국기업 스탑벅스 이사이기에 불매운동을 한다고한다. 대단한 애국적 행동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한국에서 버젖이 그 외국인이했던 주장을 지금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뉴라이트단체들은 어찌해야하는가? 그들은 이미 종교,언론,경제,정치,문화계에 뿌리내려있는데 말이다.
라모 라는놈 혹시 쥐새끼의 뉴라이트 회원? 개나라 자유당 뉴라이트가 주장하는 식민지 근대화론과 일맥상통? 쥐대가리 쥐새끼나 닭대가리 닭년파 에서 거금 받고 고의적으로 계획된 개소리 였을지도? 개나라 자유당 이라면 능히 그러고도 남을 종자들 촟불 시민여러분 두눈 똑바로 뜨고 감시 해야 합니다 저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있는 악마 새끼들일 뿐입니다
선진국이라고 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을 조심하고 일마다 때마다 모든 일에 신중하고, 절대로 성큼 선큼 결정해서는 안된다. 이놈들은 자기들의 생각이 옳고 결정이 착하다고 여기며, 심지어 점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여긴다. 선도하였다고 하며, 각민족의 문화, 풍습을 말살하는 것이 거침 없다. 그게 신문명이고 발전이라며 뻔뻔하다.
스타벅스 아웃시켜야지. 도대체 그런 비싸고 꾸정물같은 커피를 뭐하러 브랜드값으로 마시냐? 스타벅스 3잔 값이면 방송에서 그토록 아프리카 난민 구호 후원해달라 통사정인데 거기다 정기후원 해주겠다. 그리고 기업주가 아프리카 아이들이 거둔 커피알로 그토록 부를 누리면서 수익의 절반은 저 지역 구조금 내야 하는 것 아냐? 양심 없는 기업주가 부자되게 왜 마셔줘?
유대교인에게 개신교의 예수는 유대인의 왕을 사칭한 정치범이지만..유대교인 미국의 유대인자본은 개신교국가인 미국 특히 공화당과 한통속이다. 그이유는? 그들이 군수산업 이권공동체이며.. 한반도 분열은..미국공화당에 로비하는 미국의 언론..금융..엔터테인먼트..군수산업의 대주주인 유태인의 이익이 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