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사전 리셉션 행사에서 늑장 참석해 자리에 앉지도 않고 자리를 떠, 노골적으로 급류를 타는 남북대화에 불만을 드러낸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저녁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블리스힐 스테이에서 열린 리셉션 행사장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사가 끝난 이후인 오후 6시 11분에야 도착했다. 당초 예정시간보다 10분가량 늦은 도착으로, 아베 총리와 함께 의도적으로 지각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특히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는 아예 리셉션 행사장에 들어가지 않고, 둘만 따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노골적으로 공동보조를 맞춰 이같은 해석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에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마치고 리셉션장을 나와 별도의 방에서 펜스 부통령과 아베 총리와 공동 기념촬영(포토 세션)을 한 뒤 함께 리셉션장으로 함께 입장했다.
하지만 펜스 부통령은 각국 인사들과 악수한 뒤 착석도 하지 않고 6시 44분께 퇴장했다. 리셉션장에 입장한지 5분만이다. 그는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는 악수도 하지 않았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파장이 일자 "오늘 펜스 부통령은 미국 선수단과 6시30분 저녁 약속이 되어 있었고 저희에게 사전 고지가 된 상태였다. 그래서 테이블 좌석도 준비되지 않았다"며 "갑자기 결정된 게 아니고 펜스 대통령 일정협의 과정서부터 불참 의사를 내비쳤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포토 세션에 참석한 뒤 바로 빠질 예정이었으나 문 대통령께서 '친구들은 보고 가시라'해서 리셉션장에 잠시 들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청와대 해명과 달리 헤드테이블의 빈 자리에는 펜스 부통령 내외를 뜻하는 'United States of America'와 'Second Lady United States of America'라는 명패가 올려져 있었다. 펜스 부통령은 당초 우리 정부에게 "북측 대표단과 마주치치 않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헤드 테이블에 앉은 김영남 위원장은 아베 총리와 악수와 함께 짧은 대화를 나눴고,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는 통역관을 두고 환담을 나눴다.
이어 펜스 부통령 내외와 아베 총리는 이날 개회식때도 나란히 자리를 했지만 뒷자리에 앉은 북한 김영남 위원장과 김여정 부부장과는 아무런 인사도 나누지 않고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북 선수단의 동시 입장으로 개회식 분위기가 최고조에 다다르자 문 대통령은 일어서 박수를 치며 뒤로 돌아 함께 일어서 있던 김 위원장, 김 부부장과 악수하며 기쁨을 나눴으나, 펜스 부통령은 자리에 앉아 문 대통령과 북측 대표단 간 악수 장면을 외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내 대표적 매파인 펜스 부통령은 일단 남북대화를 통해 북핵-미사일 개발을 중단한 뒤 북미대화를 통해 북핵-미사일 완전 폐기로 나아가야 한다는 한국측 플랜에 강한 거부반응을 보이며, 북한이 북핵-미사일부터 폐기해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한미간 갈등의 진앙이 되고 있다. 아베 일본총리도 펜스 부통령과 철저한 공조 태세를 고수하고 있다.
펜스는 근본주의파 개신교란 컬트 종교에 빠진 일종의 정신병자. 한국보수종교가 바로 펜스를 닮았지. 공산주의는, 마귀- 물리치자, 이거야. 민주주의란 공산주의 국가가 지구에 존재하는 것도 인정하는 걸 말하는 데 이 무슬렘 탈레반이랑 너무나 똑같은 테러리스트들은 십일조 안 바치면 다 마귀지. 신이 잇고없고 문제는 기독교랑 전혀 무관 신이 기독교 만들라 했냐?
올림픽 개막식에 왜 오냐, 이런 놈이 지도자라고 설치는 미국이 정말 한심하게 보인다. 북한은 똥별들 쫓아내고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죽기살기로 매달려 미군을 상대로 맞짱 뜨고 있다. 남한은 똥별들에 전권을 주다 보니 작전권은 미군에 맡기고 군사력 증강은 뒷전이고 그걸 빌미로 뇌물 처먹고 성폭력과 부하 갑질로 살아 가는 더러운 놈들만 길러 내고 있지.
남북화해는 미국 공화당 지지기반인 군수산업이 침체로 이어져 아메리카 퍼스트가 무너지는 거지 그래서 지구상 애꿎은 곳에서 전쟁이 일어 나는 거고 극동에선 한반도 중동에선 이스라엘 투트렉으로 먹고사는 나라인 아메리카 퍼스트 ㅋㅋㅋㅋ 한마디로 돗카튼 국가 일본이나 중국 러시아도 엇비슷하다 그러니 남북은 이런 세키들의 눈을 속이면서 한민족 자강을 도모해야 한다
우선 호반은 위례호반가든하임 부지 4만2000여㎡를 201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약 2162억원에 매입했다. 다음은 건축비인데, 분양가 상한제에 사용되는 공공주택 표준건축비는 3.3㎡당 610만원 정도다. 이를 전체 건축 면적(4만2000㎡×용적률 230%)으로 곱하면 약 1785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남북이 뭉치면 뭉칠수록 수퍼파워 남한 경제력과 북한의 핵미사일 핵미사일과 경제력을 갖춘 수퍼파워국인데 미중일러가 보고만 있진 않겠지 그래도 뭉쳐야혀 한반도의 힘을 보여주자 남북한 뭉쳤을때 올매나 잘나갔냐 일본은 벌벌떨고 찍소리도 못하고 일본 극우익들 독도 꺼내지도 못하더마 그립다 노무현
미국은 대화가 아닌 힘으로 평화를 유지한다고 했었지? 그 힘이라는 것이 전쟁이 아니더냐 전쟁은 아비규환인데 거기서 어떻게 평화를 찾나. 북한 코피흘리게 해놓고 남한은 아비규환에 허덕이게 하고 미국은 태평양 건너에서, 일본은 바로 옆에서 평화를 누리겠다는 심보속에 한반도 평화는 에시당초 없었다. 펜스 때문에 미국 평화전략의 민낯을 보았네.
펜스와 아베 참으로 무례하다. 평창올림픽을 통해 과연 어떤 나라가 나쁜 나라인지임을 스스로를 입증했다. 남의 잔치집에 와서 초를 치는 것도 유만부득이지. 정말 대국답지않은 졸렬하고 무례한 악당같은 태도가 아닐 수 없다. 평창올림픽이 니들 비핵화 성토장인가? 미일이 그럴수록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이 오히려 이해되고 미일의 비핵화 주장과 노력에 동조할 필요없다
종편들은 북한 인사들은 죽였다 살렸다 날이면 날마다 금방 전쟁이 날 기세의 화면으로 방송한다. 그런데 미국 펜스가 어떤 이력을 지닌 인물인지 아베가 어떤 이력을 지닌 인물인지는 달달하게 말하더라. 미국 펜스가 극우 라디오 방송 진행자라는 사실은 말하지 않지. 이력이 미국부통령이라고 말하기는 너무 부끄러운 것인가? 남의 나라 잔치에 와서 소금 뿌리는 작태를
대립을 해소하고 평화를 세워보려는 문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 훼방하는 미국, 쪽바리 일본의 사악한 속셈이 천하에 드러났다. 대통령을 더 강력히 지원하고 대한민국을 얏보는 미국과 일본의 오만과 무례를 규탄해야 한다. 썩은 미소 짓는 홍발정과 자멸당 무리들, '악의 축' '망국의 축' '부패의 축' '저질의 축'이다. 자멸시키자.
펜스와 압베 지구촌 쓰레기넘들은 뭐하러 와서 남집 잔치집에 재 뿌리는지 개넘들이야... 스포츠 행사에 와서 천안함은 왜봐 미국넘들의 진면목이 요번에 잘 보여졌다. 미국기 흔드는 미 ㅊ 늘근이들 정신차려야!! 불쌍한 인생들아 아베 개쌍은 기대도 비난도 필요없다. 상종 못할 넘
自國의 이익때문에 한반도 주변 4개국가는 절대 통일을 원치 않는다. 얼마나 좋은가. 南은 미.일의.北은 중,소의 총알받이로 이렇게 좋은 구도가 없는데 그들이 통일을 원해? 지금까지 봐라. . 북핵만 가지고 놀뿐 그어느국가도 통일에 대해 한마디 안한다. 이점 명심하고 남북만이 이걸 해결할 수 밖에 없다는 사명감으로 이번기회를 절대로 놓치면 안된다.
미래당이 조만간 안철수 신당에 흡수되겠군 어떤 조직이 안철수 더러 젊은 정치인 인재를 키워야 된다고 조언했었고 어느 틈에 미래당이 8000명 당원 확보했고 다른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데 안철수는 미래당과 토론도 했고 당명도 미래당 쓸려다가 테클 당한건 홍보 목적이고 안철수와 쟤네는 미래당이 흡수될걸 알기에 미리 쓸라다가 거부당한거고 미래당은 안철수에게로
대한민국의 최악의 매국 역적은 우리의 주적의 계략에 놀아나는 홍발정과 유승민이 같은 개쌍도 수꼴 흉노족놈들이다 이 두 우리민족의 피에 굶주린 주적과 역적들은 우리의 금수강산을 피로 물들이기 위해 오늘도 혈안이되어 혹시 평화가 이 금수강산에 찾아올까봐 두려워 동계올림픽에 찾아와 인권운운하는 쌩쑈를 부리며 이 땅을 우리민족의 피로 물들이기위한 포석을 놓고있다
한국은 정말 안목이 없어. 알고보니 강릉 대관령이 겨우 12Km 마일로 치면 7마일 정도거리, 미국같으면 같은 동네 감각. 문화역사컨텐츠 풍광좋은 강릉을 전세계에 길이 각인 시킬 기회를 스스로 놓치다니 소치도 경기장하고 몇십마일 떨어져도 문화상징으로 소치로 이름 정했는데. 펜스가 삐쳐도 평화올림픽은 대성공으로 보이는데 "강릉"을 못 살리는 게 너무 아쉽다
밑에 뜰딱 국뽕 새끼 존나 쳐 웃기네 오늘 베스트 댓글로 인정한다. -=-------------------------- 미,일이 한국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남북을 자기들 맘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시인한 행동이다. 한국에 대한 어떤 열등감. 바로 이거다. ---------------------
펜스 저 나찌 새끼. 전쟁 못해서 아예 안달이 났데. 미국 부통령은 국무장관보다도 훨씬 떨어지는 허수아비자리인데 지가 뭐라고 남의 잔치에 와서 훼방을 놓는 거야. 저런 도그 새끼들 때문에 미국이 욕을 먹는 거다. 우리 정부도 저런 또라이 수꼴 새끼들은 정부차원에서 홀대해야 한다.
북조선이 떠벌리는 핵무장이 미국이나 니뽄의 입장에서는 인정이 아니되는데, 그래도 인정받고 싶어하는 북조선, 미국이나 니뽄은 아니라고 하면서 이상한 강경론.........ㅋㅋㅋ 코메디죠........... 홍준표가 이끄는 한국당이나 유승민이 이끄는 바른뭔 당....... 지들이 유치한 올림픽인데.......
미국 매파라는 어리석은 자들을 보며 미국의 종말을 예감하게 된다. 북에게 핵 보유를 강요한 미국 매파라는 전쟁광과 그들 명령에 복종한 맹박근혜에 의해 북은 핵개발 동결에서 벗어나 핵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러한 북에게 핵무기를 폐기하라고?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가? 북은 바보가 아니기에 그들 생존권을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대화로 풀어야 한다.
대한민국이 통일되면 강대국으로 부상할것이니 미국과 일본이 좋아할리가 없지. 특히 미국은 남북한이 전쟁모드로 가야 미군을 영구주둔시키면서 점령군 갑질할거고 고물 무기 바가지 씌워 팔아먹을 수 있는데 당연한거지 남한에서 암약하는 박정희 추종하는 친일종미 매국노들을 하루빨리 색출해서 잡아죽이는게 급선무야 왜놈장교 남로당 빨갱이 박정희를 신으로 모시는것들
남북을 갈라놓기위해 펜스와 아베 두 깡패가 개판치누나 남북이 평화를 모색하니 두 색히들이 딴지걸고 훼방놓누나 남북이 평화롭게 살자고 하는데 전쟁만이 해결책이라는 저 날강도 색히들 독재자 박정희 전두환 쿠데타는 용인하면서 민주정부를 하겠다는 정부를 짓밟는 처사를 보면 저것들이 과연 민주국가인가 우리가 단단히 정신차리야한다 오만방자한 펜스를 용서할수없다
관대하면서도 오직 북한을 못살게구는 이유는 트럼프의 눈에는 오직 한가지 색깔을 가진것들만 인간으로 보는 유색인종증오심이 심어져 있기때문이다 만약 북한이 백인나라였다면 트럼프는 오래전에 북한과 협상을 했을것이다 트럼프가 기원하는 세상은 오직 백인들만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그의 유색인종 증오심과 혐오감은 이미 그 조상때 부터 널리 증명되 온 사실이다.
미-일 너네들 입맛이 씁쓸했겠다? 그러나 너네들도 어쩔 수 없을걸 너네들 보상할 거 많잖아 뒤로 빠진다고 해결되는 거 아니다 갚을 것은 갚고 가야지 떼먹을 수 잇나 착각마라 너네들 이 참에 자리 깔아주면 못이긴 척하고 살짝 와 앉아 나중 더 힘들어진다 아베는 너네집에 그냥 가고 너네들은 애초 쓸개과 간에 대한 구분이 없잖아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기위해 별 개쥐랄을 다하는구나 펜스라는 개새끼와 트럼프라는 흡혈귀새끼 미국놈들은 우리민족의 피로 연명하는 마귀다 우리민족을 가장 많이 도륙한 새끼들이 마귀 양키새끼들이다 그러고도 부족해서 이 땅을 다시 우리민족의 피로 물들이고 그 피를 먹고자 굶주린 양키새끼들이 천인이 공노할 계략을 꾸미고 펜스 별 쌩쑈를 다하는구나 천벌을 받을 놈들
세계최강국 이라는 미국의 부통령이라는 작자가 덩치에 걸맞지 않게 용렬하고 졸렬하고 조잡한 행동을 하는 꼴은 보기가 역겹고 치사하다. 미국을 대표해서 남의 나라 잔치에 와서 땡깡이나 부리는 무례한 행위는 흡사 식민지에 온 총독행세를 하는것 같다. 밴댕이 속알찌 보다 못한 놈.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무례한 놈이다. 이런 작자가 동맹국의 부통령인가?
펜스와 아베는 2차 대전의 동지가 되어버린 듯, 우리와 동맹이라 누누히 다짐하지만 미국의 결이 다른 태도에 우리가 늘 예,예, 로만 일관 할 수 없지 않나? 왜 그래야 하는데? 두 나라의 이득을 위해서 한국이? 방위? 그러니까 힘들게 방위해주지 말고 평화롭게 살게 하면 되고 그리 하겠다는 것은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남북이 누려야 하는 당연한 요구자 권리다.
結者解之 미국이 평창 평화 올림픽을 계기로 북과 대화 협상으로 화해하며 머리를 맞대어 얽힌 실타래 풀어가는 방법으로 한반도 평화 책임져라! 그 방법 외에는 해결 방법이 없다! 때문에 북의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김여정과도 반드시 악수하고 트럼프를 대신해서 펜스도 함께 따스한 눈길 줘야 한다! 7천5백만 남북 국민들 모두가 그 모습 꼭 보고 싶고 그래야만 한다!
그게 아니면 미국이 북핵 미사일을 없앤다며 일체의 대화협상 거부하고 자극적 위협만 했지 사실상 북핵과 미사일 개발을 방치해오다시피 해 온 까닭이 뭐겠나? 짐승도 궁지로 몰면 더욱 거칠게 공격자세를 취한다. 그걸 모를 미국이 아닐텐데 전략적 모호성 킬힐 압박 어쩌구 하며 위협만 해온 결과잖은가! 그렇다면 북핵미사일 개발에 적어도 50%이상의 미 핵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