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전 통일부장관은 12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 고위급대표단을 외면한 데 대해 “아주 쪼잔한 것”이라고 힐난했다.
이종석 전 장관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국이 이렇게 유치찬란하게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그건 약소국이 몽니를 부릴 때 하는 이야기지 대국이 그렇게 여유없이 그러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멘탈이 문제가 있다”며 “올림픽이라는 대의가 평화고 축제의 장인데 거기서 북한 사람하고 악수했다고 해서 제재가 완화되나. 아니지 않나. 압박이 완화되나”라고 꼬집었다.
그는 “더욱이 본인들이 ‘북한이 저렇게 나오는 거는 자기들이 압박과 제재를 최대한 해서 그런 것’이라고 했다”며 “그럼 더 나오게 해야지 싫어하는 표정을 짓는 건 이상한 것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제안에 대해 “(김여정이 온다고 했을 때) 아무래도 김정은 위원장의 혈육이고 북한에서의 위치가 있으니까 어떤 중요한 메시지가 있을 거라는 건 짐작했지만 이런 정도로, 아주 고강도로 수준이 높을 것이라고는 사실 예상하기 어려웠다”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그는 그러면서 “김정은이 집권한지 7년이 넘었는데 단 한 번도 지금 국제 외교, 다른 나라 정상과 정상회담을 한 적이 없다. 지금 최초로 대외적 정상에게 정상회담 하자고 내놓은 것"이라며 "그만큼 북한에서는 정상회담에 대해서 중요성을 갖고 있고 또 뭔가를 해 보려고 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담 시기에 대해서는 “준비도 해야 되고 북한과 실제로 특사가 파견되거나 됐을 때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도 여러 논의가 있고 조율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며 “올 가을부터 내년 봄사이, 이 정도면 바람직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여건을 만들어가면서’라는 표현을 했다. 당장하고 싶지만 당장 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여건이 필요하고 아마 김 위원장도 그렇기 때문에 이른 시기에 왔으면 좋겠지만 편리할 때 오시라고 표현한 것도 우리의 입장을 어느 정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얘기했다고 봐야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9년동안 국가경영을 개판으로 한 개맹바뀐애 때문이야~ 양키가 대한민국을 지켜줘? Xot 같은 소리하지마라! 주한미군 만명의 살업자구제와 년 1조원의 주둔비 그리고 천문학적인 무기강매를 하고있는 세계깡패국가의 횡포다! 이제는 남북이 하나되어 핵도 보유한다면 이 지구상에서 우리 깔보는 나라가 있을 수 있나?
눈치를 존나게 본다 극우눈치도 바야되서 할일을 미룬다 유체이탈 화법을 쓴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대표적인것이 한상균 이석기 석방이다 아직도 줏대없이 침묵한다 바꾸네년이 어거지로 정당을 해산시킨 초유의 사태다 이석기도 물론 무죄다 문재앙 이새키는 아직도 눈치만 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111난 족또 개누리 자유당 정규직 알바랑껭 츠변불경이 이렇게 본다 이놈들 다 우리 즐라도 광주 변두리 면에삶시롱 국민핵교 중핵교 같이다닌 깨복쟁이 친구들 이랑께 우리는 개나라 자유당과 즐라도 궁물당 정통 이재명이 지지모임 무좀걸린 손꾸락부대 정예 맴버랑껭 이제는 미래에 폭싹망할 유승민쥐철수당도 접수 했땅께
영국, 이스라엘 = 마트처럼 1+1 국가 영국, 이스라엘 = 마트처럼 1+1 국가 영국, 이스라엘 = 마트처럼 1+1 국가 미국이 없으면 존재할수 없는 나라~~~~~ㅎㅎㅎㅎㅎㅎㅎ 미국이 없으면 존재할수 없는 나라~~~~~ㅎㅎㅎㅎㅎㅎㅎ 미국이 없으면 존재할수 없는 나라~~~~~ㅎㅎㅎㅎㅎㅎㅎ 미국이 없으면 존재할수 없는 나라~~~~~ㅎㅎㅎㅎㅎㅎㅎ
과거 로마카톨릭은 유럽의 왕들과 기득권놀이나 하다가 실크로드로 들어오는 아랍의 동양상품들이 탐나서 십자군전쟁이라는 약탈을 했으므로..종교개혁 하여 개신교가 생긴것인데 문제는 유대교인에게 개신교의 예수는 유대인의 왕을 사칭한 정치범이지만..유대교인 미국의 유대인자본은 개신교국가인 미국 특히 공화당과 한통속이다. 그이유는? 그들이 군수산업 이권공동체이므로..
수십년간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인 미국과 북한의 신경전사이에서 한국정부가 평화를 위해 어색한 상황을 해결하는 과정이 핵심이고..그보다 훨씬중요한 현안은.. 국민연금수천억대 손해볼것을 알면서도 삼성물산과 제일 모직 합병 찬성한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유죄인데 승계로비는 없다는 이재용재판의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