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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MB, 자신을 조사하라는 건 위장. 일전 하자는 선전포고"

"盧 서거를 언급한 것은 비겁" 질타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는 17일 "MB의 기자회견을 보면 전직 대통령으로 금도를 지키지 못하는 모습에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라고 질타했다.

박지원 전 대표는 이날 MB의 성명서 발표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자신을 조사하라는 모습은 위장이고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보복이란 말은 일전을 하자는 선전포고"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가만히 계셔도 의혹이 있으면 조사할 것"이라고 비꼰 뒤,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언급한 것은 비겁합니다"라고 거듭 비난했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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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 개 있습니다.

  • 1 0
    DJ 진짜 후계자! 박지원!

    박옹이

    MB 비겁하다고

    직격하니까

    청와대 이니도

    힘내서

    쥐새끼에게

    분노한다고

    잡는다!

  • 1 3
    노인네는

    문모닝에서 안토커로 변신한 노인네는
    낄끼빠빠 하세요.
    관종 노인네도 아니고 여기저기
    다 끼어들고 합니까? 추해요.

  • 11 0
    그려 쥐새끼 다음은 / 양아들 쥐철수

    그려
    쥐새끼 잡아 처넣고
    그 다음은
    쥐새끼 양아들 쥐철수 차례지
    대통령 후보출마를 핑계삼아
    쥐철수 안렙주가 따불에 따따불 뻥튀기해서
    1500억 차익봤으니
    세금은 또 튕겨 먹었겠지?....
    그 애비에 그 새끼
    그러니까
    쥐새끼 양아들 쥐철수라 부르는 거다
    쥐철수야
    느그 애비 꼬랑지 물고 있어라
    따로따로 조서받을것
    뭐 있나?....
    꼬랑지 물고 있으면 직진이다

  • 11 0
    썩얼 안철수~

    2017년 5월

    홍준표의

    안초딩 네이밍으로

    정치인생 끝났다!

    초딩이 무슨 정치냐?

    네 불알 떼서 김미경에게나 줘라!

    - 안철수 추방 국민 운동본부 -

  • 0 11
    거짓 선동

    문모닝 박지원 할배가
    전주에서 시골 노인들 앉혀 놓고 또 거짓 왜곡 선동했더라.
    안철수가 대선때 특별당비와 법정이자 찾아 갔다고
    선동하던데
    선거법으로 찾아가지 않으면 선거법 위반이다.
    그리고 본인들은 창당 자금 갹출해서 이자도 안찾아 간다고
    촌로들에게 구라치는데 안철수도 창당자금은 1원 한푼
    안찾아가고 소멸 되었다.

    문모닝부터 거짓 왜곡 선동이 주특기

  • 0 8
    그렇지

    문모닝 할배 페북으로 한마디 해야 하루가 가지.
    찌라시 기레기도 퇴근하고 말야.

  • 0 6
    일전은 무슨?

    할게있었으면 진작에 했겠지

    지금껏 암것도 못하고 있었겠나?

  • 1 6
    일전은 무슨?

    할게있었으면 진작에 했겠지

    지금껏 암것도 못하고 있었겠나?

  • 15 0
    503

    친일매국노들.다 잡아죽여 나라바로세우자..
    친일매국노들.다 잡아죽여 나라바로세우자..
    친일매국노들.다 잡아죽여 나라바로세우자..

  • 12 1
    박지원의 정세분석은 박박사여

    박지원 손바닥안에 한국 정치가 있다

  • 25 0
    원래 가증스런 쥐세끼잖아~~

    내 앞에 있으면
    죽통을 갈겨 버리고 싶다..
    옥수수가 우수수 하도록..
    ㅆ발 쥐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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