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14일 종교인과세 2년 재유예 법안을 제출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집권정당의 중진의원으로부터 시대를 역행하고 민심을 거스르는 법안이 제출됐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질타했다.
이정미 대표는 이날 상무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종교인 과세는 공평과세에 대한 국민의 요청에 따라 2015년에 상당한 진통을 거쳐 통과시킨 법이다. 정부가 복지국가를 하자면서 걷자는 세금은 현재 조족지혈 수준인데, 그나마 걷기로 예정된 세금까지 종교계 눈치를 봐서 걷지 않는다면, 이는 포퓰리즘이라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종교인 과세는 종교와 신앙생활에 대한 국가의 간섭이 아니라 모든 국민은 세금을 내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진다는 국민개세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것"이라며 "발생한 소득에 세금을 낸다면, 종교인들은 시민적 자부심을, 사회 구성원들은 일체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종교인 과세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는 "종교인에게 수천억의 면세혜택을 계속 보장한다면 성실히 일하는 시민들은 '내 지갑만 털어간다'며 조세 시스템에 대한 불만이 커질 것"이라며 "누군가는 돈을 벌어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불공평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시민의 조세 불신을 넘어설 수 없으며, 복지국가 실현 또한 요원한 일이 될 뿐"이라며 김 의원에게 즉각적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진표야(담에 표로 진다) 너 정신차려라. 기독교인만 국민이고 무교나 타종교는 국민 아니냐? 그럼 기독교인들만의 당을 만들어서 거기서 출마하고 구케의원 해! 국민들은 니가 적폐라고 생각혀. 경기지사 그리 쉬운 선거에서 남갱필이 한테 떨어지고...... 나 같으면 정치판을 떠났다.저런게 부총리를 두 번이나 했어요. 잘가라 개독의 지옥으로!!!!비웅~시인 가트니
태극기 집회에 신도 보낸 놈들이 주로 과세 유예를 주장하고 있다. 저런 것을 발탁했던 노모씨 참 안목도 훌륭하지....쯔쯔쯔. 내 장담하지, 국회에 메독교 숫자가 늘어 날수록 개한 민국은 망쪼가 빨리들고, 국민은 개, 돼지가 되는거야. 참 더러워서. 악마 이승만이가 해논 것중 최고는 일제 치하 총독부 직원(공무원) 신분 보장이요, 저것들 면세 해준 거지.
김진표의 입법유예에 반대한다. 다들 실상을 잘 모르는것 같은데~ 내가 아는 교회의 사정을 이야기하면 교회의 90%는 미자립교회이다. 즉 년헌금총액이 3천만원이 안된다. 여기에서 교회운영경비 빼면... 목사들은 거의 기초생활비에 못미치는 삶을 살고 있다. 입법예고대로 해도 세금은 켜녕 오히려 복지혜택을 받아야 한다. 복지혜택을 가로막는 김진표는 각성하라!
이런 인간이 공천을 받아 당선되어 의원질을 한다는 게 아이러니 한다. 공천 주는 놈들은 누구고, 이놈에게 투표하는 놈들은 누구냐. 거기다가 국가정책기힉위원장까지 시키지 않았냐, 이런 놈이 국가 정책을 주무르고 있으니 뭐가 뭔지 모르겠어, 어디선가 구멍이 뚫린 것은 아닌지, 저수지가 무너지려면 작은 구멍에서 시작되는 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