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MB측의 뻔뻔함에 기가 찰 노릇"
"오랜만에 듣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유체이탈 화법"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이명박 정권 당시 국정원이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전방위적인 불법선거 개입을 한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MB측이 모르쇠로 일관하는 데 대해 "국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왜 이들이 하는지 그 뻔뻔함에 기가 찰 노릇"이라고 질타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재 이명박 전 대통령, 원세훈 전원장 등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지금 국정원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주변의 반응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랜만에 듣는 이명박근혜정권의 전유물인 '유체이탈' 화법"이라며 "더 늦기 전에 진실을 고백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국정원 적폐청산 TF 13개 의제 중 한 부분의 일부 내용만 드러난 것으로, 빙산의 일각임에도 매우 경천동지할 내용"이라며 "국정원법을 위반해 가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민심을 호도한 내용이 드러난 만큼 국정원은 진실규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당부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현재 이명박 전 대통령, 원세훈 전원장 등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지금 국정원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주변의 반응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랜만에 듣는 이명박근혜정권의 전유물인 '유체이탈' 화법"이라며 "더 늦기 전에 진실을 고백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국정원 적폐청산 TF 13개 의제 중 한 부분의 일부 내용만 드러난 것으로, 빙산의 일각임에도 매우 경천동지할 내용"이라며 "국정원법을 위반해 가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민심을 호도한 내용이 드러난 만큼 국정원은 진실규명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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