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때 국가정보원이 '민간인 여론조작팀' 3천500명을 동원해 불법댓글 등 SNS 공작을 해온 사실이 들통나자, 자유한국당은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며 공작 사실을 파헤친 국정원 적폐청산TF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떨고 있냐"고 비꼬며 MB 수사를 촉구했다.
김광림 한국당 정책위의장 권한대행은 4일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은 연일 ICBM을 쏴대고, SLBM도 성능을 높여 준비하고 있다”며 “국정원은 무슨 TF를 만들어 적폐청산에 힘을 기울일 게 아니라 북한 김정은의 SLBM, ICBM를 막기 위해 미국과 정보 교환에 전념해야 한다”고 국정원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MB 최측근인 이동관 전 홍보수석의 회고록을 거론하며 “한미정상회담에서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이 진지한 표정으로 이 전 대통령에게 ‘이제부터 한국에 정보를 주겠다’고 말해 충격을 받았다고 기록했다"며 “노무현 정권 당시 미국은 북한에 대한 핵심 정보를 우리에게 주지 않았는데 이는 정보가 북한에 흘러간다는 의심 때문”이라고 색깔공세를 펴기도 했다.
강효상 한국당 대변인도 구두논평을 통해 "이 시간에 무엇이 급하다고 발표를 했는지 모르겠다"며 "청와대 스스로 신뢰성을 깎아 먹고 있고,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국정원 적폐청산TF를 비난했다.
이같은 한국당 반발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선미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여전히 정치보복 운운하시려나?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진실을 드러내려던 사람들을 철저히 탄압하던 그들... 가짜애국주의자들! 떨고 있...니?"라고 비꼬았다
박주민 의원도 "2012년 한해에만 30억원을 써서 3500명의 민간 댓글부대를 운영했다….이러면서 입만 열면 ‘법과 원칙’ 운운했으니…실제로는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무시했으면서"라고 질타했다.
민병두 의원은 "MB 과녁에 들어온 것인가"라며 "원세훈 국정원 댓글팀 3500명 민간인 가동, 대선 여론조작 드러나. 인건비만 수십억원. 이것이야말로 원조 국정농단 헌법파괴행위이다. 성역없이 수사해야 한다"며 MB 수사를 촉구했다.
불리한 일만 생기면 어김없이 "북한" 탓 국민세금으로 댓글조작을 일삼을때 북한은 로켓을 쏘아올리고 핵무기 개발했다 그동안 자유당은 뭐했냐? 세월호7시간도 숨기려 하는 무능한 놈들이었다 이제와서 북한로켓 운운하면서 사건을 덥자고? 앞으로도 계속 댓글공작 하게 놔두자고? 자유당은 댓글조작 한통속이다 댓글조작을 할때 자유당은 "감금" 이라고 옹호했으니까
엽전들아, 니들은 적폐질 사기질로 서로 등쳐먹으며 사는 게 국가 사회를 유지하는 원동력이야. 뭐가 적폐청산? 세상에 엘리트 프로페셔널 의사 병원도 간호사가 마구 컴퓨터 조작질 해가며 환자 처방 하는 그런 수준 개판사회 시스템인데 국정원이 어때서? 게네들만 양아치냐? 니들은 더 양아치야, 화장실 똥휴지를 물로 안내리고 휴지통에 모아두는 미개 토인들 주제에
독 안에 든 쥐가 고양이를 문다더니~~ 자유당 레밍무리 국정원 독안에 우굴우굴 차고도 넘쳐나네~~ 고양이 밥이 되기엔 너무 많아 처지곤란, 피리부는 마법사라도 불러서 요단강 강물 속으로 유인해 수장시켜 없애던지 해야지 이건 뭐~ 어디 분단대치의 엄중한 위기 속에 국가의 정보기관이라고 할 수나 있겠어???
현 대통령은 본인의 의사결정 보다 국민의 요구에 의해 대통령 권좌에 앉혀진 분이다. 적페청산은 문 대통령의 결정 보다 국민의 요구이자 명령이다 자한당과 바른 정당은 뭐가 두려운가? 뭐라고? 국고 털이범 수사는 정치 보복? 이게 정치 보복이라면 보다 더 엄중하고 강력하게 수사해야한다. 자한당과 바른정당 그들 자체가 적폐란 암떵어리 단체라고 협박하는 이유는?
지금 아니면 언제가 할 땐데 말이 이상하단 느낌조차 없냐? 너네들끼리 무슨 얘기 나누고 사냐? 지금이 청산 적기야 너희들 아직 총선이 조금 남아 있어 떠벌리겠지만 총선 가까워가면 너희들 우왕좌왕하는 모습 눈에 선하다 이미 너희들은 바람 빠진 풍선이야 맹박이는 엄연히 죄를 지었고 그 죄값을 치르면 돼 너희들이 걱정이다 다음에도 그 자리에 남아있을까? 글쎄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도 아직도 기어나와 떠들어 대는 것 보면 차라리 조선시대 형법을 되살려 반역 역도들은 종로사거리에서 육시를 하던지 참수를 해서 3족을 멸하는 법이 필요해~~~! 나라를 망쳐도 유분수지~~! 이나라가 미국 소작농도 아니고 이 땅에 외적의 군사시설물을 맘대로 쳐들야 한다 게거품이나 물어대고, 미쳐도 그냥 미친게 아냐!!!
남이 잘 하면 배가 아파 거짓과 모략으로 덮고 지들이 잘 못 한거는 거짓과 사기로 뒤엎는 태생이 원래 거짓말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왜? 태어났니? 가 어울려. 잘못 해도 절대로 잘못 했다가 아니라 변명과 거짓말로 살아가는 무리들을 아직도 좋아하는 또 다른 무리는? 스스로 잘 알거야! 김레밍이 하는 말을 보면 다 알수있어! 대단하고 놀라워!
기둘려 곧 간다 그렇게 악랄한 짓 했으면 죄값 받아야지 보복은 무슨 보복 엄중한 죄를 지었다니까 기둘려 곧 갈테니 똘마니들도 준비하고 있거라 뻔뻔하고 거만하고 안하무인에 거짓 사기 농간 등 온갖 잡질은 다해놓고 보복이라니 그럼 이를 덮고 가자고 그것은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자는 말과 똑같은거야 그것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지 기둘려 곧 갈테니까 떨고있거라
지난 4월, 이명박 정부 당시 인터넷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만든 국정원 댓글부대 이른바 알파팀의 일부 조직원이 계속 활동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탄핵 정국에서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식의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뜨린 것. 태블릿PC 조작설은, 전직 국정원 직원이 최초작성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 자~극우 자유당 신나게 떨어봐라!
지금 할 때가 아니면 언제 해야하는데 너희들 망하고 난 다음에 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냐 못된 짓을 해도 어지간했어야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 저질러 놓고 딴소리는 기둘려 너희들은 절대 용서 받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 이걸 용서하면 이 나라가 나가야할 방향을 포기한 거나 마찬가지다 정치보복이라 해도 너무 큰 죄를 저질러서 용서할 수가 없다 기둘려
정말 더러운 인간이다 나라를 지키고 외국으로부터 국가 안위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라 했더니 돈들여서 정권 안보에만 열을 올렸네 싸그리 파 헤처서 한 구당이에 파묻어라 매국노도 이런 매국노가 없다 국장원 댓글이 설이 아니고 진실이었네 이렇게 부패 할줄이야 공화당 민정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이어지는 썩고 병든 사대주의 친일파 이제 끝내자
결국 그당시 나돌던 카더라가 모두 진실이었어. 저 민간인 댓글부대 국정원에서 전담팀 만들어가 실적에 따라 알바비 지급했다고 했었는데. 그게 사실이었다니 나참. 요즘 전세계적으로 신종독재가 횡행하는데 그 수법이 은밀하고 교활하여 쉽게 알아차리기 힘듬. 그걸 새누리당 정권기에 했다는건 이것들이 헌법 무시해가며 장기집권 획책했다고밖에 볼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