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권의 대북강경정책을 주도해온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보좌역을 지낸 현역 육군 대령이 비리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하는가 하면, 김 실장 등의 사드 배치 강행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는 등, 검찰이 본격적으로 김 실장을 정조준한 양상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검찰 관계자는 17일 “김 실장의 부관을 지낸 장 모 대령에 대해 업체로부터 향응을 받은 혐의로 압수수색을 했다”며 “수사의 방향이 정확히 누구를 향할지는 우리도 모른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장모 대령은 방위사업청에서 C4I(군 지휘통신체계) 사업을 담당하는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관련 업체로부터 수백만원대의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 대령은 현재 방위사업청의 다른 부서로 옮겼지만 검찰은 과거 장 팀장의 혐의를 문제 삼아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의 역점사업인 C4I는 여러 업체가 달라 붙는 수백 억원 대의 대형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이 지목하는 장 대령은 김관진 실장이 2군단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검찰 안팎에서는 문재인정부 들어 대표적인 적폐로 지목된 김 실장에 대한 정리작업이 속도를 내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군 관계자는 “김 실장을 둘러싼 의혹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고 말했다. 방사청은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한국>은 전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심우정 부장검사)는 16일 오후 사드 배치 강행과 관련, 황교안 전 국무총리, 김관진 실장, 한민구 국방장관, 윤병세 외교부장관을 고발한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대표를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벌였다.
성주투쟁위 등 4개 시민사회단체는 이달 11일 10억 달러에 이르는 사드배치 비용 부담 사실을 알고도 배치를 강행했다며 지난 정부에서 결정에 관여한 이들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얘네들 대학원은 대게 최고경영자과정이고 배우는 거 하나 없고 그냥 외연을 넓힌다는 이유로 술판. 대학원 논문 다 밑에 방위나 사병들에게 대필 머리에는 졸라 든거 없고 그 중에서 자기 직무 메뉴얼도 제대로 모름. 이런 애들 보고 아들 자식 군대 보내는 무지렁이들만 한심하죠. 개승만 개창룡 개정희 개지철 댕민국 국군의 자랑이 누구냐? 일본군 출신 개선엽
국가를 지키고 자유를 수호하고 이런 거 업스. 개두환이 보고 기회만 되면 구테타 일으키려고 졸라 비비면서 붙어만 있슴. 이런 대글박이기 때문에 지 애들은 요리 조리 군대 빼고 관통 방탄복, 시제품과 다른 군복, 얇디얇은 방한복 방산비리 숟가락 얻는데만 신경쓰고 제대 후 기업 낙하산 타고 드가서 온갖 비리 이사로 재직. 머리는 장식품. 구멍만 찾는
이런 기사보니 십년묵은 체증이 풀리려한다. 사드오적을 조사하여 처벌하면 적폐의 뿌리가 보일 것이다. 그 다음은 쉽다. 대물부터 뽑아치워야 한다. 하지만 성주골프장 사드불빛은 아직도 빛나고 있는게 보이고 한국방은 며칠전 사드레이더 가동했다고 한다. 며칠전 성주골프장 불빛은 유난히 더 밝았다. 밤새도록 강했다. 저 골프장 불빛이 꺼져도 사드오적은 처벌해야.
해방이후부터 지금까지 군부의 부패는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1960년대에 일찌기 김지하 시인은 군장성을 오적(五賊)중에 하나로 꼽았다. 이제는 국방장관을 민간으로 넘겨야한다. 이승만독재시대에도, 심지어 625전쟁 중에도 국방장관은 늘 민간이었다. 군부부패의 상징인 박정희의 모든 동상과 기념관은 반드시 철거되어야 한다.
國家防衛, 必要軍裝備라며 血稅 쏟아분 "돈", 제대로 쓰여젓는지 檢察서 搜査한다 하네요? 통영함, "돈" 떼먹을려는데 血眼이면 좌우분간 못 할 터, 99.99%의 國家保衛 忠誠心 불타는 全軍名譽에, 0.001% 軍關聯實勢가 먹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쏘나 가 裝着돼야 하는데, 魚群探知機가 裝着됐다면, 有事時 國軍生命犧牲뿐 아니라 국가 存亡, 어떠한가
황교안 법무 장관시절 정윤회 문건유출사건 덮었고. 간첩조작사건 주도 총리시절 의전문제 수차례 발생시켰고. 권한대행으로 AI문제해결 못하고 수천만마리 닭을 폐사 시켰고 특검수사 연장을 방해했고 새정부에 인수인계를 전혀 하지못하게 대통령 기록물 봉인은 물론 청와대 컴퓨터를 모조리 깡통으로 만들어 국가의 주요현안을 없앤 황교안 구속하라
사드뿐 아니라 군의 방산비리까지 철저히 수사하여 일벌백계해야한다. 나라의 가장중요한 방위사업에서 돈을 빼먹는다는 것은 옛부터 극형에 처해졌다.록키드마틴사의 사드와 의구심이있는 린다김, 최순실,박근혜등 뿐아니라 관련된 모든 이들을 철저히 파헤쳐서 극형및 사형에 처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