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안희정 충남지사 지지율이 '선의 발언' 역풍으로 10%대 초까지 급락하면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에 밀려 3위로 주저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닷새간 전국 성인 2천25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율을 조사할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전주보다 2.9%포인트 오른 36.4%로 2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며 선두를 질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4.0%포인트 상승한 14.9%로, <리얼미터> 조사결과 처음으로 2위에 올랐다. TK와 대전·충청·세종에서 큰 오름폭을 보인 황 권한대행은 자유한국당은 물론 바른정당 지지층(황교안 22.0%, 안희정 20.5%, 유승민 17.0%)에서도 가장 지지율이 높았다.
반면에 안희정 지사는 6.3%포인트 급락한 12.6%로 3위로 밀려났다. 일간으로 3일에는 10.7%까지 떨어지면서 10%마저 붕괴 위기를 맞았다.
텃밭인 충청권에서도 문 전 대표와 황 권한대행에 밀렸고, 민주당 지지층(문재인 66.3%, 이재명 12.2%, 안희정 11.9%)에서도 3위로 밀려났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0.7%포인트 오른 10.8%로 4위였고, 이재명 성남시장은 1.2%포인트 하락한 8.9%로 한 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이어 부산·울산·경남(9.6%)에서 10%에 근접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0.2%포인트 오른 3.8%로 6위를, 호남에서 지지율이 두 배로 오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9%로 7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어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 2.8%, 정의당 심상정 대표 1.7%, 남경필 경기도지사 1.3% 순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0.2%포인트 오른 47.2%로 1위를 독주했고, 한국당이 1.3%포인트 상승한 14.4%, 국민의당이 1.1%포인트 하락한 10.7%, 바른정당이 0.4%포인트 하락한 6.6%, 정의당이 0.8%포인트 오른 5.3%로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MBN·매일경제 의뢰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7.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안희정은 물에 술탄....술에 물탄....그런 인물이다. 이도 저도 아닌 놈이지. 이런놈은 쓸모가 없다. 이런놈이 지도자가 된다는건 닭대가리가 5년간 대통령을 한번 더 하는 것 보다 나을게 없다. 닭대가리는 지겨운 지역감정과 친일수구매국노 집단의 몰락을 가져오기라도 했지. 안희정은 오히려 진보의 몰락을 가져올 놈이다.
안희정 왈 " 내가 모시던 분이 떨어져 죽고 난 후 어쩌구저쩌구" 하는 순간 내귀를 의심했다. 적어도 '돌아가시고 난 후' 정도의 표현도 안하는 자! 노무현이 코너에 몰렸을 때는 "친노는 폐족이다" 그후 이명박근혜의 실정에 노무현의 진심이 다시 뜨자 "나는 노무현의 장자다" 가소롭구나!! 누가 너를 장자라 하였드냐? 필요할 때마다 말바꾸는 사람은 안된다.
"쉽게오르면 쉽게 떨어진다"는 진리는 동서양에 다 있는 것이다. 나이가 젊다는 것은 혈기왕성하다는 것이고, 동시에 침착성이 떨어진다는 것이기도 하다. 안희정지사는급작스런 지지율 상승에 스스로 흥분하여 지혜가 아닌 지식만 가지고 마구 달리는 우(愚)를 범한것이다. 이유유외(易楢攸畏)-군자는 가볍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2%포인트 하락한 8.9%로 한 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2%포인트 하락한 8.9%로 한 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2%포인트 하락한 8.9%로 한 주 만에 다시 한 자릿수대로 떨어졌다.
인간은 良心과 人心이 혼재된 짬봉이 진리다.성인군자는 양심이 지배하지만,닭과 쥐류는 인심이 지배하여 선의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하는데 안희쟁이가 치명적 실수를 했다.하지만 더 치명적 실수는 저만 잘났다고 지 주장이 옳다고 끝까지 빡빡 우겨대는데 있다.구제불능인거지 누가 말리나? 그냥 살다 죽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