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사드 발언'을 맹질타하고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5일 밤 트위터를 통해 "사드는 일방적으로 미국에 이익될 뿐 한국안보에는 크게 도움이 안되고 피해만 큽니다"라며 "문재인 대표님 입장이 왜 바뀌었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며 "그러면 처음부터 반대라고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 시장은 이어 "정치인이 말을 바꾸려면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라면서 "그래서 문재인 고문께서 처음에는 사드를 왜 반대했고 지금은 왜 찬성으로 바뀌었는 지 이유를 밝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책임정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드배치 결정을 쉽게 취소할 수 있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어려운 일 하라고 국민이 '권력'을 주는 것"이라며 "필리핀의 국익중심 외교가 미국 대필리핀 외교자세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보아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글에 대해 문 전 대표 지지자들의 비판 댓글이 쇄도하자 "문대표님이 사드 설치 반대했다가 사실상 수용으로 돌아선 이유를 묻는 게 개싸움입니까"라며 "문재인 고문의 국가 중대사인 사드배치 관련 입장 변경이유를 묻는 게 침 뱉는 겁니까? 재벌개혁 한다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법인세 인상은 제외하는 이유 묻는 것도 침 뱉는 겁니까?"라고 맞받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16일 아침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앞에서만 서면 작아지는 지도자가 어찌 국익을 지킬 수 있을까요?"라며 "미국은 우리의 최대의 동맹국이고 앞으로도 최고의 우방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정치적 표를 계산하며 말을 바꿔서는 안 됩니다"라면서 "국민 편에 서는 정치인이라면 누구 앞에서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국민의 이익을 지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고자 하는 사람의 셈법은 마땅히 정치적 득실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의 이익에 근거해야 합니다"라고 맹공을 폈다.
그는 그러면서 "사드는 이천오백만 인구가 사는 수도권 방위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치된 견해입니다. 더구나 우리가 경제적으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과의 심각한 관계 악화를 초래할 뿐"이라며 "경제도 중요한 안보 사항"이라며 사드배치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북한핵의 해결은 군사적 대응보다 외교적 노력이 우선입니다. 북핵의 동결과 종국적 제거는 중국의 협력과 중국의 북한에 대한 압박없이는 불가능합니다"라면서 "제가 사드배치를 반대하고 전면적 재검토를 위한 미국과의 교섭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현실적으로 이런 것도 고려해야 한다. 전에 게엄령 때도 근거가 있었듯이 미국의 한국 대선 개입도 신빙성이 있을 수 있다. 집권 후 무효화하든지 아니면 한국의 경제적 피해를 들어 반대 급부를 요구하려면 이런 정도 전략적 모호성은 필요하다. 노무현이나 김대중이 무조건 전략없이 강공만 한 게 아니지. 김대중 같은 외교의 달인이라면 아마 이렇게 했을 거다.
지금 야당의 힘이 이렇게 강한데도, 사드 문제에 이렇게 벌벌 기잖아. 나중에 정권이 문재인 잡는다고 쳐. 그때는 정권반대 심리가 적용되어 더욱 반대를 어렵게 몰아갈 거다. 그게 눈에 안 들어와, 총선도 있고 한데, 그런 것은 어떻게 넘갈래. 이런 문제를 정면 돌파할 지도자가 아니면 울 나라 진짜방법이 없다. 문충들 아직도 모르겠나.
다 나쁘지 않은데 결국 유권자의 선택이겠다 박원순이나 이재명은 시민활동가에서 출발했고 항상 시민이 원하는걸 현실적으로 이루어주는게 최종목표다 문재인은 정치에서 출발했고 항상 시민들의 외침을 문제로 보고 답을 찾아 해결할려고 한다 하나는 답을 시민에서 찾고 하나는 답을 자신의 정치적 고뇌를 통해 찾는다 촛불로 인해 정치형태도 이들과 또 다르게 진화할 수도
댓글 보니 문재인 대표의 사드발언 혼선으로 지지자들도 당황햇나 봅니다. 문재인 대표의 갈팡질팡 발언처럼 댓글들도 갈팡질팡 우왕좌왕하네요. NLL에 이은 사드가 대선 내내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겟네요. TV토론 시작되면 심상정부터 오락가락 행태 공격할것 같네요 그리고 심상정이 후보 연대나 단일화 없다고 미리 쐐기 박고 출마 한다네요 서울대 출신들 실력으로.
문재인 대표의 사드발언 핵심은 반기문 총장의 외교안보 전문가로써 입지가 훨씬 높아지는데 있죠. 언론 특히 종편이나 메이저신문에서 다루면 노인분들 다알아 버리죠. 반기문이 늙은 나이에 목요일까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이유는? 우선 딱 한가지. 금요일 발표하는 갤럽 조사죠. 1차 갤럽 발표 2차 관훈토론회 3차 설 민심 4차 설 이후 정당 입당
물론 여론조사는 친일매국집단이 기득권유지하는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은 변함이없다.. 그러나 2017-1월-2째주 리얼미터조사의 의미는..야권이 불신받는 당내경선을 고집하고..광장촛불시민에의한 야권통합후보경선 이라는 공정성을 추구하지않는다면..제3지대를 확장시킨것은 오히려 더민주가 되고 당내경선승리는 본선 패배를 의미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중국의 경제 보복은 내수 제조업 활성화로 버티면된다. 중국제는 품질이 나빠서 조금 쓰다보면 망가져서 버리고 또 사야되는데 실상은 더 비싸게 사는셈. 정부서 제조업 지원해주는 댓가로 제조업체는 국산 품질좋은 제품을 가격은 최저가를 형성시키고, 유럽, 맥시코, 미국 시장도 품질 좋은 제품 들어오면 소비자들이 더 잘안다, 중국의 경제제재는 그렇게 비껴가면되고
조중동문.. 이들의 기사는, 브리핑으로 검색한다. . 저들이 얼마나 궤변을 일삼는지.. 상식과 양심은 온데 간데 없다. . 나같은 사람은, 봐도 되는데, 그대같은 사람은 절대 보면 안되는 독약이다. . 김어준, 김용민, jtbc, 오마이, 노컷, 팩트tv, tbs<교통방송>, .. 주옥같은 프로들이 있지 않는가..
조중동.. ㅎㅎ.. 악령에 접하고 있으면서, 악령에서 벗어나려고 하는가? . 일단, 악령에 접하고 있으면, 그 악령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왜? 악령은 그대의 영혼의 힘보다 1억배는 쎄기 때문이다. . 악령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악령과 접하지 않는 것이다. . 내말이 편협적일까? ... 그대는 jtbc에 접해보라..
그래서, 야권 주자들의 논조를 인용하여, 서로간의 이간을 유도하는 세력은, 죄다 쥐똥세력이다. . 진정한 민주 세력은, 비판은 장려하지만, 그것을 가져다가 비방하고 조롱하는 데 써먹지 않는다. . 종국에는, 이시장, 박시장, 안지사.. 모두, 한 힘이 되어 민주 정권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
사드는 할듯 말듯한 워딩으로 미국과 중국에 협상력을 얻어내는 것이 맞다. 박근혜가 그렇게 안해서 문제된 것..그렇게 본다면 문재인 모호성은 외교적으로 효과적.. 물론 이재명 박원순 경우의 반대 목소리도 미국을 압박하는 수단.. 그러나 문재인 해명에서 보듯 신중론이었지 사드찬성인 것처럼 몰아부치는 찌질함은 안된다. 오히려 이재명이 말바꿨다는 정황 있어
이, 박시장의 항의는 타당하다. 이걸 쥐박 세력이 야권을 휘젓는 데 악용하는 게 문제이다. . 갠적으로, 이는, 쥐똥과 그 아류의 농간일 텐데, 거기에 줄대고 있는 알바패거리들은 속히 빠져 나오는 것이 인삼녹용일 게야.. 왜? .. 썩은 동아줄에 쪽살이로 곁살이 해봐야 인생에 기스나는 일 밖에 더 있겠냐? .. 철부지들아..
4대강보 상시 개방 중앙정부에 건의..<jtbc> . 쥐박의 뻘짓.. 이걸 대량 확대해야 한다. 그러면, 야권을 휘저으려는 알바부대들이 소멸 될 것이다. . 사자방 +bbk .. 꾸준히, 증폭해서 터트려야 한다. 쥐똥의 소위 ‘대텅 제조’계획에 빙초산을 뿌리는 일이 될게야..
문제핵심은 정치인생각속에 국민은 없는것이다. 그이유는 자신의 탐욕 물타기로 다른 명분을 앞세우기때문이며..그중에서도 '구국의결단' 이 백미다..물론 야당도 실제로는 계파기득권 이나 의원직유지가 목적이면서 겉으로는 혁신전대하는것 이다.. 그래서 새누리지지자나 일부생각없는국민들은 친일매국집단이 오히려 솔직하게보이는 착시로인해 뽑지말아야할 정치인을 뽑는다.
문재인... 같은 상황이 오면 다시 이라크 파병도 하겠단 얘기네. 미국은 거역하기 어려운 존재라니... 미국과 함께 이라크 파병은 주도한 영국 노동당이 어떤 꼬라지가 됐는지, 지금 영국 노동당이 이라크 파병에 대해 얼마나 부끄러워하는지 한번 거울처럼 비춰봐라. 통 부끄러움을 모르니...
전쟁나면 원자력 발전소 직원들 도망가면... 니들이 살 수 있을거 같나. 원자력발전소 28개다 그중에 몇개만 잘못되도 손바닥만한 한국땅은 아웃이야 28개 다 잘못되면 지구 생태계가 다 나가리 될껄 그래서 전세계의 목줄은 우리 원자력 발전소 직원들이 쥐고 있다 이거지. 이제 아무도 우리나라 침략못해 사드는 전쟁의 소재라기보다 국제정치와 권력과 돈의 소재지
사드는 할듯 말듯한 워딩으로 미국과 중국에 협상력을 얻어내는 것이 맞다. 박근혜가 그렇게 안해서 문제된 것..그렇게 본다면 문재인 모호성은 외교적으로 효과적.. 물론 이재명 박원순 경우의 반대 목소리도 미국을 압박하는 수단.. 그러나 문재인 해명에서 보듯 신중론이었지 사드찬성인 것처럼 몰아부치는 찌질함은 안된다. 오히려 이재명이 말바꿨다는 정황 있어
이재명은 먼저 아래 기사에 대한 해명부터 해야 한다. http://v.media.daum.net/v/20161220003422766 나도 사드 반대한다. 그러나 박근혜가 이미 엎지른 물이다. 지금 와서 취소하면 미국은 가만히 있겠는가? 미국의 보복은 중국보다 더 심할 것이다. 이 문제는 정치인 한 사람이 해결할 것이 아니라 국민 전체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
지금 사드를 배치하겠다 아니면 백지화하겠다 무우자르듯 할수 있는거냐 국민의 여론과 국회비준을 이유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시간 끌면서 유야무야 상태로 가고 중국 미국 모두가 체면은 구기지 않는 선에서 이면 합의하는걸로 종결해야되는 사안이지... 그리고 사드배치가 록히드마틴 로비에 의하여 결정되었다면 닭년은 물론 미국도 개똥되는거다 다음정부에 맡겨라!
문대표 .. 왜 이런 꼬투리 잡힐 발언을 하는가? 그냥 놔둬도, 때 되면 해법이 나타날 일을.. . 반가 부양세력이, 이, 박시장을 무기로,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지를 않는가.. 에혀~ 철딱서니 알바 패거리들.. . 그럼에도, 문대표 지지는 철회되지 않을 것.. 이, 박시장도 어설픈 포사격이 적군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문재인 진영에 책사가 누구인지 정세파악에 능숙한 사람이 있다 집토끼 전략을 구사하여 집토끼 모아놓고 세몰이 나서는 전략을 구사 하는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박원순은 계속 문재인 때리고 안희정은 말리고 나는 좋다고 본다 오죽하면 주간조선 기자가 문재인 캠프전략을 칭찬하고 강상구도 칭찬하네... 고성국만 문재인 비판하고 반기문 은 기대가 된다고 개솔
안희정 문재인 사드 때문에 맛이 갔다 지도자는 매순간 방향을 잘 잡아야 하니다 이재명 박원순에게 희망을 걸어본다! 사드 북핵 막을 수 있나? 없잖아 왜 설치 하는데 최순실 록히드마틴 암거래설도 있지요! 이거 다 파헤져야 한다 문재인 열성팬들 건전한 이의재기 받아들여라 집단적 항의말고
외교의 외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공격 포인트도 못 잡아서 난리부르스구만..... 미국을 상대로 그것도 똘아이인 '트럼프' 를 상대로 일방적 의지를 관철시키자고? 대한민국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고 싶으냐? 중간의 묘함도 모르고 무슨 정치를 한다고...... 저런것들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이미 텄다! 박원순, 이재명은 이제 제외다!
정치인들이 신중론을 들고 나와 지금까지 어땠습니까? 신중론은 "어렵겠다는 정치인들의 정치언어"일 뿐입니다. 세월호도 그랬고 개성공단폐쇄, 사드배치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 당장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약속하는 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약속을 못 지키면 책임도 져야 하겠지요!
사드는 할듯 말듯한 워딩으로 미국과 중국에 협상력을 얻어내는 것이 맞다. 박근혜가 그렇게 안해서 문제된 것..그렇게 본다면 문재인 모호성은 외교적으로 효과적.. 물론 이재명 박원순 경우의 반대 목소리도 미국을 압박하는 수단.. 그러나 문재인 해명에서 보듯 신중론이었지 사드찬성인 것처럼 몰아부치는 찌질함은 안된다. 오히려 이재명이 말바꿨다는 정황 있어
중국이 중요하다. 미국은 더 중요하다. . 갠적으로, 중국, 러시아를 설득하느니, 미국을 설득하는 게 빠를 듯.. . 이, 박 시장이 틀리지는 않지만, 그렇게 접근하면, 미국이 설득이 되겠는가? . 중국도 마찬가지.. 설치하겠다고 못을 박고 접근하면 중국이 어떻게 설득되겠는가?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겁니까? 문대표가 당선되면 국민이 원하는 것을 알아서 잘 할거란 담보가 있습니까? 국민의 뜻을 잘 받드는 한시적 대리인으로서 국민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문재인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문대표를 신성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혼나는 것이 당연한 정치인일 뿐입니다.
이재명이 얘기하는 건 사드를 아무런 댓가도 없이 내 준 게 불만인 것이다 최소한 중국의 무역보복을 감수한 댓가를 미국에 요구할 깜냥과 자존심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주한미군 주둔비용도 같은 맥락이고... 쉽게 내 주다보면 존재감은 사라지고 결국은 발가벗기게 된다는 걸 이재명은 잘 알고 있는 것이고 이재명의 전투력도 이런 마인드에 기반한 것이다!
틀린건 틀리고, 맞는 건 맞다. 사드 문제에 대한 문재인의 이번 말은 틀렸다. 좌고우면하면서 집권자 코스프레하면 안된다. 사드 배치 철회는 쉽지 않다. 모두 다 안다. 그러나 노력해서 이뤄내야 하는 것이 정권교체의 이유다. 이번에는 이재명, 박원순이 맞다. 문재인은 확실히 하고 가야 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1.문재인 : 여전히 우유부단하다 2.이재명 : 전투형 노무현이라 시원하긴 하다. 성남시장하는거봐선 잘 할것 같다. 그러나 정통 출신이라 찝찝하다. 3.박원순 : 지지율이 폭망인데 요즘 헛발질이 너무 심하다. 그런데, 아무려면 어떠랴~ 이 세사람중 누가 되어도 쥐나 닭보다는 훨씬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다. 정권교체를 해 다오~
열심히 하기는 했는데..'도데체 누구를 위해서였나?.' 이질문을 멈추는순간 가짜가 되기시작한다.. 수첩은 아예 이런 의문을 가져본적이 없는것같고.. 문전대표와 안전대표는 이미 이질문을 멈춘것처럼 보이며.. 문전대표는 목숨건대상이 민주시민이아닌 미국으로 커밍아웃했다.. 이것이 박시장이말한 '물음이 바뀌어야 리더쉽이 바뀝니다' 의 뜻으로 생각한다..
자고로 큰자는 섬기는자니라..부리는자가 아니라 섬기는자니라..국민을 섬기는자..자신을 낮추고 국민을 섬기는자..그런사람이 진짜 큰사람이라..헌법의 명시된바..대한민국 주권은 일부 권력자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대란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헌법이 소설이 되버린세상..그때 그시절.. 헌법을 제정한 위대한 희생위에 우리가 있소이다..
문재인이 싸질러 놓은 똥을 문사모가 외교전략이란 허무맹랑한 말로 쉴드치고 다닌다. 지금 다음 대통령이 처리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깟 사드하나 가지고 임기동안 얼마나 밀고 당기고 하면서 세월 보낼라고 그런소리 하나 기본도 안된 양반들아. 모든게 다 준비되있어도 힘들시간인데, 이거는 오바마와 록히드 작품이 트럼프와 록히드 작품이 되기전에 막아야지.
이미 썩고 부폐한 저들이 능력있는 야당 대표인물들을 실력으로 저지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들 알고있다. 그래서 저들이 할 수있는 유일한 일은 야당 대표인물들끼리 서로 물고 뜯어 자멸게하는 방법을 동원하게 될것이다. 거기에 무화뇌동하여 동조되는 이들이 있다는것은 참 안타까운 일이다.
난 더불어민주당 주권당원이다. 이제껏 민주당 인사들의 면면을 지지하고있다. 그중 당연 문재인,이재명,박원순,안희정의 인물군을 좋아한다. 이중에서 국민의 민의를 받들어 어설픈 화합이니 중도 코스프레하지않고 또렷히 썩은 고름을 짜내고 부역세력을 철저하게 응징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의 초석 기틀을 마련할 사람에게 주권당원의 권리를 사용할것이다.
이제 국민이 속는건 박근혜까지로 족하고넘친다..정말 거짓말만하고 정말 책임질수있는말만하고..정말 나라와 국민을위하여 열심히 종처럼 일하겠다 자신하지않으면 대선 나오지도말고 거짓말로 선량한 국민들 더이상 속이지말고 공직자란 칼끝에 서있다 생각하고..또 국민 실망시키면..당신들의 갈곳은 저 감방뿐 아니라 영원한 지옥이 기다린줄 명심해야할것이라!!!
◈ 【프레시안】 최순실 무기사업 개입 의혹 - 최순실, 전투기 총 사업비 8조3천억 원의 세계 최대 무기 업체 美 록히드 마틴과도 거래했나 ? - 최순실, 무기 로비스트 린다 金(여)과 오랜 친분, 에이전트와의 접촉 시도 소문 - 린다 金 ⇒ 마약 상습범으로 현재 구속中 임 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3727
전략적 모호성이라는 것은 중간지대에서 이쪽도 옳고 저쪽도 옳다가 아니라 타협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다 책임없는 자들은 말로 선명성을 강조할 수는 있지만 현실에서는 그러한 일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민주당내 경선주자들은 내부총질밖에 할것이 없는지 선두주자 끌어내리면 본인이 대통령이 될수있다고 생각하는지 한심타
박원순,이재명 어차피 지지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선명성 확보가 중요하다. 문재인 지지율 1위이기 때문에 선명성도 중요하지만 안정감도 역시 중요하다. 사드같이 박근혜가 저질러 놓은 일을 정리한다고 앞뒤 안 재고 움직이면 미중관계에서 정말 피곤해진다. 어차피 판단은 국민들이 한다.
정답은.....질질 끌어라....수단방법 가리지 말고. 미국에게는....할듯 말듯. 중국에게는....안할듯 말듯. 질질 끌면....미중러 지들이 피 터지게 싸우게 된다. 우리는...미중러일의 입장을 다 고려한....말발만 준비하면 된다. 설치문제는....다음정권에 이양하거나....국회동의....국민투표에 붙이고... 미중끼리 다투라 하라....
대구 서문시장에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박근혜는 바로 서문시장을 방문하여 15분간 사진찍고 올라왔다 이번에는 여수 재래시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는데 박근헤가 과연 방문할까? 나는 절대 안갈것이라 단언한다 왜? 블랙리스트, 적군리스트를 만든 朴년이 전라도에 간다는것은 상상하기 어려운일이다 박년은 적지라고 생각하는 년이다
원래 막히면 돌파하지 않고 돌아가는 사람은 그게 정상이지. 문제는 지금 돌아가는 세부사항을 잘 모르고 있는거 같다. 확신이 없으니 애매한 태도를 보이는거겠지. 근데 골든타임 놓치면 진짜 힘들게 싸워야 한다는거. 계획은 언제나 사정에 따라 취소할 수도 있다. 그 사정은 우리손에 달려있고.
사드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남북 대치 상황도 고려되어야 할것이고 주변 강대국 상황도 충분히 고려되어야합니다. 복잡한 사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다음 어떻게 할것인지 최종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미국과 중국의 문제가 아닌 우리 대한민국의 생존의 문제가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치열하게 경쟁해라 제1당 대선주자가 밋밋하면 국민관심도 떨어진다 그러나 내부 총질은 하지마라 함께할 놈들이 서로에게 치명상을 주는 총질은 이미 동지가 아니다 정책으로 쎄게 다투고 민주당 후보를 쟁취하는자가 대통령된다 뭐든지 반쪽인 놈과 능력이 안돼는 안철수 그리고 부역자 집단에선 대통령이 될 수가 없다
정치인이 때에따라 말을 바꾼다는건 아주 큰 문제이다..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것이고 국민과의 신뢰를 스스로 깨트리는것이다..이런 공직자는 결코 국민앞에 있어서는 안된다 이런사람에게는 결코 나라를 맡겨서는 안된다..이렇게 줏대없는 모습이라면 결코 대선에도 나올자격이 없으며 나오지않는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것이다..설령 고집하여 나온다한들 국민이 판단할것이다
YES or No로 결정나는건 없다. 그게 오히려 하수란뜻이다. 이유는 모든사안은 동전의 양면이고 찬성반대가 공존한다. 즉, 일본이 왜 한국에 사과할때 "미안합니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라고 말하지안겠니? "유감이다" 사과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닌 한일관계도 유지하면서 일본우파랑 척도안지는
싸드문제는 무기체계의 문제가 아니라 100% 미중의 패권싸움의 문제이다. 여기서 한국이 한쪽으로 결정해버리면 한국이 미중문제에 빨려들어가게된다. 이도저도아닌 스탠스를 유지하면 미중이 지들끼리 물어뜯게되어있다.. 이런데서 청와대경험을 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들의 차이가난다. 긍게 아니면 이때다하고 물어뜯는 새누리스러움으로 보인다.
지금 이건으로 이재명이 욕쳐먹고 있는건 지도 사드 재검토를 위해 작년 인터뷰에서 당장 사드 반대가 아닌 단계적 철수 계획을 얘기했다 문재인도 작년 사드문제가 불거 졌을 때 부터 얘기했던 것이 국회비준과 공롱화 였지 결국 이미 합의된거 당장 엎는건 무리니깐 다음 정권에서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것 이걸 뻔히 하는 색퀴가 네거티브하려고 여론을 호도하니 욕쳐먹지
이재명-박원순 말이 맞습니다. 사드배치는 우리 국익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 미국의 요청에 따라서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미국의 우리의 우방이라고 하지만, 국익이 다른 때는 당연히 우리의 주장이 우선입니다. 문재인 고문은 사드배치를 인정하여야 한다면 그 타당성을 밝혀야 합니다.
뻔히 아닌걸 알면서도 기레기들이 미처 날뛰는 구나 물론 이시장 박시장 둘다 다 알고 있는데 기레기를 이용해서 또 트집 잡는구나 문대표는 사드 결정을 차기정부로 넘겨라 국회비준 공론화 미 중 러 외교후에 취소든 설치든 한다했다 기레기도 기레기지만 이시장 박시장 이사람들 진짜 추하다 이해찬 왈 선거때만 되면 헤가닭 하는 사람들이 있다 했는데 진짜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