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만 시민이 운집한 12.3 촛불대집회를 목격한 새누리당 비박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계를 향하던 촛불이 자신들을 향해 맹렬히 타오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 최측근인 김성태 의원은 3일 밤 <TV조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역대 최대 232만 시민이 운집한 촛불 민심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면서 박 대통령을 "범죄자"라고 표현하는 등 원색비난하면서 박 대통령의 조속한 퇴진을 촉구했다.
김 전 대표의 고교 후배로 또다른 최측근인 강석호 의원도 4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지금 박 대통령을 만나 뭐하겠나. 괜히 만나면 변명만 늘어놓을 거고, 국민들도 이상한 눈으로 볼 수 있다"며 박 대통령과 비박간 회동에 반대 입장을 밝히며 "당론으로 채택한 4월말 퇴진을 받아들이고, 거국내각 총리에게 권한을 모두 위임한다고 하며 2선 후퇴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박계 모임 비상시국위원회 간사로, 지난 2일까지만 해도 청와대의 회동 제안 사실을 밝히며 회동에 전향적 입장을 밝혔던 황영철 의원도 "아직 청와대에서 연락 온 것은 없다. 주말 사이에는 없을 것으로 본다"며 "청와대에서 연락이 오더라도 면담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회동 반대로 급선회했다.
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회동을 갖고 대책을 숙의중이나, 내부 분위기는 삼엄한 촛불 민심에 크게 전율하며 "이제 탄핵이 불가피해진 게 아니냐"는 신음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실제로 탄핵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던 시민들은 박 대통령의 3차 담화후 비박계가 '탄핵 반대, 퇴진협상' 쪽으로 급선회하자 강한 배신감을 나타내며 집중적으로 비박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
지역구 의원들에게 박 대통령 탄핵 청원을 하고 있는 '박근핵닷컴(https://parkgeunhack.com)'에 따르면, 4일 정오 현재 63만3835명이 탄핵을 청원했다. 탄핵청원 대상 의원들 상위권은 비박계가 싹쓸이하다시피 하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가 3만명을 넘어 1위였고, 나경원 의원이 1만명에 육박하며 2위를 차지했고 유승민 의원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탄핵이 부결될 경우 성난 촛불 민심이 어디로 향할 것인가를 감지케 하는 예광탄인 셈이다.
새누리당을 탈당한 전·현직 의원들도 이날 회동을 갖고 "이미 새누리당 내의 친박세력은 저질 정치로 인해 국민들로부터 폐족 단계에 와 있다"며 "비상시국회의가 친박과 함께 적당한 타협을 하게 된다면 똑같은 폐족의 위기에 몰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김용태 무소속 의원은 "박 대통령의 퇴진 약속이 있으면 탄핵은 필요없다는 새누리당의 논리는 반헌법적 발상"이라며 "박 대통령의 헌법 질서 문란과 법치 훼손에 대해 국회가 탄핵 절차를 밟지 않는다면 국회가 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탄핵부터 하라. 정치적 해법 마련은 그 이후에 하면 된다"며 "선(先)탄핵 후(後)정치적 해법 마련이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지름길"이라고 비박계에게 탄핵 동참을 압박했다.
김무성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회의에 참석하면서 전날 시민들이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규탄집회를 갖는 등 비난이 비박계로 쏠리고 있는 데 대해 "예상했던 일"이라면서도 굳은 표정으로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개성공단 패쇠, 세월호의 참극, 사드배치, 국정교과서.. 이런 일련의 과정이 악령에 쩔은 한 인간의 주구가 되기를 자처한 ‘통’의 행태에 기인했다고 보여진다. . 하나 덧 붙인다면, GMO<유전자 변형 먹거리>.. 심각하다. 슈퍼에서 팔리는 먹거리 대부분이 GMO이다. . 쥐의 실험에... 말도 못할 심각성이 존재한다.
국회는 즉시 하야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에 대하여 우선 탄핵을 해서 직무정지를 시켜야 한다. 대통령이 직을 계속 유지하는 것에 국민은 분노를 느끼고 있다. 탄핵의결 후에 개헌을 하던 말던, 헌재 판결 전 박근혜가 하야하던 말던 그것은 차후 정치권이 할 일이다. 탄핵이 부결되면 의원직 전원 사퇴하고 국회를 해산할 각오를 하라 !!!
박그네 탄핵 반대의원이 다음 총선에서 어찌 되는지, 아마도 지역민에 시달려 죽을 것이다. 무기명이라도 탄핵 찬반여부는 드러난다. 박그네 동정한다고 슬쩍 극우 꼴통 표 얻으려 눈치 보면서 탄핵에 반대하면 그 날로 의원질은 끝이다. 마당쇠 이정현이 말대로 의원질 계속해서 한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김무성이 똘마니 노릇해도 의원질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닐거고
과거 그리스에서 나온 직접민주주의의 실상은 특정집단의 민주주의였고..일반국민은 빠진 반쪽짜리 직접민주주의였다. 현재는 직접민주주의는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국회의원을 뽑은것인데..그들이 기득권이되어 마치 초기 그리스반쪽민주주의 처럼 그들의특권을 지키는쪽으로 퇴행했다..국회의원의 주민소환 제도를 쉽고 빠르게 만드는것이 광장에모인 횟불의 의미가 됐으면한다..
국민의 준엄한 명령은 파렴치한 범죄자 닭년을 벌하라 첫번째 탄핵하여 하야시켜라 두번째 구속하여 수사하고 처벌하라 이다 새떼들이 그나마 정상참작 받는 길은 9일 탄핵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다 만약 9일 탄핵안이 부결되면 닭년이 언제 하야를 하든가에 관계없이 탄핵안 부결의 책임을 새떼들에게 물을 것이다 각오하라!
잊지 말자! 한민족 역사의 모든 시민혁명은 뒤처리를 안해서 잔존 기회주의자들이 부활하고 시민들에게 빅엿을 다시 먹인 역사의 반복이었다 우리 아들 딸들이 지금 우리처럼 다시 촛불 드는 일이 없도록 우리 손에서 완전히 끝내자 탄핵하고 신천지당 해산!! 친일파 군부 독재 부역 도둑 재벌 처벌!!
약품도매상이된 청화궁에서 온갖 뿅약주사 다갖추고 그날따라 몽환에 취해 깊은잠이 들었다. 겨우 7시간만에 나타나 하는말이 걸작이었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는데 그리발견하기가 힘이 듭니까?" 이말에 유족은 간이 새캐맣게 타고 국민들은 어이가 없어 했다. 주사논 간호장교는 도피성유학에 뭉치돈협박으로 밀봉하고 ! 허나 이제 입을 열지 않음 이완용딸이 된다. 음
아니 노무현 때는 합법적으로 돕고 싶다 한마디에 광속 탄핵하던 놈들이 왜 어린 애들 죽어나가는 동안 뽕 처맞고 누워 있고 듣보잡 사이비 무당 맘대로 국정 농단하고 외국 나가서는 그놈들 PPL 광고판 노릇이나 해준 멍청한 이 잡년 탄핵에는 왜 이렇게 머뭇거림? 같이 해처먹은게 얼마나 많은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