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5일 "새누리당이 앞장서서 연대해서 제3지대를 만들어서 또다시 집권연장을 하려고 한다면 국민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김무성 전 대표 등 새누리당 비박계를 질타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수원 경기대 종합관에서 한 수원지역 대학생과의 시국대화에서 "새누리당을 이끌고 오로지 이명박 박근혜 두 대통령에게 충성맹종한 사람들이 이 상황이 되니 '새누리호'에서 뛰어내리면서 마치 자신은 책임이 없는 듯, 무슨 건전한 보수를 만들겠다는 둥 하는 건 맞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무성 전 대표 등의 개헌 주장에 대해서도 "개헌론과 개헌을 매개로 한 정계개편에 대해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여기에 교묘한 물타기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박 대통령과 박 대통령의 공범이었던 새누리당의 책임을 물타기하는 게 담겨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헌법에 손 볼 대목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이 정국이 다 끝난 후에나 논의할 문제"라며 "가장 정정당당한 방법은 다음 대선 출마 후보들이 개헌과제들을 공약하고 그래서 선택받는 후보가 다음 정권초기에 개헌을 해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올바른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3지대에서의 개헌세력 규합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렇게 희망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그동안 권력을 함께 누려왔던 주류 언론에서도 그렇게 바라고 있을지 모르지만, 결코 국민이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아무리 대통령이 월권, 독선을 해도 주류언론이 감싸 안고 비판하지 않으니 제왕적 대통령이 생긴 것"이라고 주류 언론을 비난했다.
<조선일보>가 이날 사설을 통해 "최순실 사태로 정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말을 바꾸는 것 같다"며 대선전 개헌에 반대하는 자신을 비난한 데 대한 반격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럼에도 탄핵가결을 위해 새떼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한다는 인간의 뇌가 정상이겠는가 개인적 욕망에 사로잡혀 사리분간을 못하는 놈의 망동이지! 새떼들에게 탄핵은 지은죄의 뉘우침이지 선택이 아니다 닭년의 범죄가 저기까지 이르렀음을 몰랐다는 변명이고 공범으로 죄를 받겠다는 선언이 되어야 한다 제3지대 흥! 새떼들과 손잡는 놈은 또다른 공범이다
노무현대통령때 탄핵이 2달정도걸린이유는..이미 공개된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탄핵심의했으므로..검찰이 무슨수사자료를 준다거나..사실관계를 확인하거나하는 절차가 필요없었기때문이다.. 수첩의경우는 인사검증절차마비시키고 특정한 측근들의 이권에 청와대인사권을 악용한 국가반란에 준하는 사건이므로 자료수집에도 시간이 걸려서..결국 임기를채운다는 속셈이다..
대통령과 새누리당이 국민들로부터 거의 외면을 받고 있는 작금의 상황에서도 문후보의 지지율이 답보 상태인 것에 대하여 본인 스스로 돌아보고 처절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지난 번 근혜가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지지했던 사람들이 계속 지지하리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문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보면 왜 그리 답답한지.... 넘어야 할 산 중의 하나 일 것이다.
대통령 대신 총리가 그 권한을 갖겠다는 거다 즉 우리한테 대통령 직선제 투표권을 뺏어가서 의원들끼리 총리를 선출하겠단 소리지 다수당에서 총리 나온다지만 영남과 호남이 합치면 게임 끝이다 지역감정으로 박쥐원 같은 모사꾼과 돈 있고 재벌이 밀어주는 김무성 같은 자들이 권력을 잡는다 다시는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처럼 돈 없는 정치인은 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최선이 안될바에는..최악만아닌 차악이면된다는것이 지난대선 이었다..민주당과 문전대표는 자신들의 국정경험을 명분으로말했는데 파파이스118회를보면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대통령두사람의 준비된 정책을 한것이지 보좌하던 측근이나 문전대표가 무슨 역할을 했던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수있었고..수첩과 마찬가지로 허상이라는것을 느꼈다..야권대선후보는 원점에서 다시생각해야한다.
지난대선토론에서 문전대표가 수첩의 위증을 언급하기만했어도.. 안봐도됐을 헌정파괴한 얼굴들과 이름들이다..그때는 입닫는게 최선이며 대선선거일 당일 막바지출구조사전까지만해도.. 다이긴것처럼 생각했을것이다..물론 인간이 모든 미래를 알수는없지만.. 문-안전대표가 또다시 대선에나오는것은 자살 또는 의문사에다가 세월호에서 사망한 국민들에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
시대의 변곡점에서는 꼭 박쥐원같은 간신배놈이 판을 엉뚱대로 돌리려하죠 문재인 이재명 두분 다내려놓고 굳게 손잡고 개헌으로 가려는 논리를 혁파해야합니다 이번에 매국친일기득권들 혁파못하면 또 이 독버섯들 자라나서 나라를 팔아넘길 놈들입니다 박그네. 조 중 동.매국친일부패기득권 깨부시고 역사적 사명인 민주민족정부세워 민주자주통일선진복지지방화 시대 열어재낍시다
철저히 반성하고 참회해도 모자랄 저질당 무리가 몸만 쏙 빠져나가 제3지대 하며 큰소리치는 것은 선거 때마다 비굴한 낯짝으로 절하며 표 구걸하던 가증스런 기만행위와 다를 바 없다. 제3지대는 자신을 갈고 닦는 혁신은 하지 않고서 그냥 과거와 똑같은 생각, 행동으로 정치공학에는 밝은 좀팽이류가 손잡고 이 참에 한탕 해보자는 권력욕 수작쯤으로 밖에 안 본다.
이재명의 형수 막말을 문제 삼으려 악의적으로 앞뒤 꼬리 자르고 편집해 알릴 것이다. 그러나 그 막말이란 것이 시비지심 수호지심이 너무 분명한 양심적인 말임을 알면 악의적인 자들이 오히려 역풍을 맞는다.지혜로운 이재명은 악의적인 자들을 쉽게 물리칠 것이다.형수막말 걱정할 필요없다
이재명을 지지하던 문재인을 지지하던 알아서 하구요 근데 중립적으로 말하면 이재명은 당선되기 엄청힘듬. 한국의 정치구도가 그래. 왜 종편 새누리가 문재인만 까게? 문재인만 잡으면 지들이 해볼만하다는거야. 만약 이재명이 후보로 나오면 앞뒤다짜르고 형수막말 그 워딩만 하루종일 틀거야. 그러면 이유를 떠나서 50대 이상한테는 표못받는다. 한국의 노인들을몰라?
좋든싫든간에 탄핵소추전까지는 새누리 친박 비박이 지도부 사퇴문제로 싸울것이고 탄핵안 통과후에는 더민주 친문 비문이 개헌문제로 싸울겁니다. 낡은방식과 낡은체제를 그대로 갈것이냐 2017년은 새방식 새체제로 대한민국을 이동 시킬것이냐로 치열한 논쟁 될겁니다. 현재 개헌자체를 거부하는 세력은 더민주 친문세력이 유일합니다. 국가와 국민 미래보다 이대로가 좋은거죠
헌정파괴범 닭년과 닭년의 공범인 부역자 새떼당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 새떼당에 부역의 경중은 있을지 몰라도 무죄인 놈은 한놈도 없다 닭년이 탄핵되고 난 다음은 부역자의 본격적인 청산작업이 이어져야 한다 제3지대는 국민을 아주 우습게 보는 것이다 죄지은 놈이 국민앞에 사죄는 구하지 않고 다른 간판에 화장한다고 그죄가 없어지지 않는다 끝까지 추적하여 엄벌한다
내각제,이원집정부제,분권형대통령제로 개헌은 단순히 새누리 권력의 정권재창출이 아니라..일본자민당식의 새누리(재벌, 보수언론) 영구집권으로 가는 마지막 수순입니다..절대로 속으면 안되고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임기중 노무현 죽이기-이명박당선-미디어법날치기로 보수일색종편탄생-에서 이어지는 마지막이 개헌임..정신 바짝 차리고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맞습니다. 박근혜가 탄핵되서 쫓아냈다고 다 끝난겣아닙니다. 진짜 나쁜 놈들은 새누리당같은 부역자들, 하이에나같은 언론들, 정경유착의 재벌들, 권력에 눈치보는 영혼없는 검찰. 그밖에 친일파등을 모두 처리해야 나라가 바로섭니다. 그 날이 올때까지 촛불은 계속 타올라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