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8일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혼자 개헌에 반대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문 전 대표를 비난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은 국민도 찬성하고 새누리당 양쪽 계파도 찬성하고 야당도 대부분 찬성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미 3당 원내대표간의 공감대도 있고 어제 우상호 민주당 원내대표와 얘기했는데 정기국회가 마무리되는대로 개헌특위를 작동시키자고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주말 중 3당간에 긴밀한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서 원내대책회의 때도 “두 야당 지도자는 박 대통령을 당장 끌어내리고 60일 내에 대선을 치르고자 한다. 시민단체들과 손잡고 합법적 정부를 몰아낸 후 과도내각을 하겠다는 위헌적 구상을 언뜻언뜻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하며 “문재인, 안철수 두 분이 그렇게 원하는 조기 대선을 하기 위해서라도 개헌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두 분 중 한 분이 벼락치기로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한단계 업그레이도 되는 것이냐”며 “문 전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전해진 거액의 불법자금 때문에 비극적 선택을 한 것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이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더 나아가 “국민적 동의로 새 헌법을 만들고 그 헌법에 따라 박 대통령의 임기를 조정할 수 있다 생각한다”며 법적으로 불가능한 소급 적용까지 주장하면서, “5년 단임제 수명이 이미 끝났음을 인정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새 헌법을 만드는 작업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거듭 개헌을 주장했다.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요순시대는 신천지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정신병자같은 헛소리로 비난하던 김대중노무현 시대였다! 따라서 제2의 김대중노무현 시대가 올 때 비로서 이 나라가 국가와 사회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되어 민주주의가 완성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정진석! 헛소리 말라! 민주주의는 통치가 아니라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섬김이다.
니들 권력 나눠먹기 하는꼴은 절대 못본다. 개헌을 해도 닥년부터 끌어내리고 하는거다. 그리고 퇴진요구는 전국민적 요구이므로 헌법에 반하지 않는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므로, 지지율 5% 짜리 대통 국민이 물러나라 하면 물러나는것이 헌법에 맞는거지. 버티고 몽니부리는게 초헌법적 발상이며 행동인 것이지.
정진석 스스로 분권형대통령제.이원집정부제.내각제개헌은 일본 자민당식의 새누리 영구집권 시나리오의 마지막 수순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인증하네...국민이 얼마나 우스우면...개헌을 입에 담는 정치인들은 국민 99%를 개돼지 노예로 만들고 1% 만의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하는 세력임을 명심하고...이번에 막지 못하면 민주주의는 끝장이다..반드시 막아야 한다..
야권대선후보간에 서로 자신의 입장이나 수첩퇴진에대한 정치온도차와 접근방식은 인정하고..최종목적을..불법적인 국정운영과..독일 중국등 해외까지 진출한 혈세로만든 사익사업들을 밝혀내서 국고환수하는것 으로 잡으면..수첩의 하야는 당연히 그과정의 일부가될뿐이다.. 스위스나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에서 카리브해 버진아일랜드까지 모두조사 해야한다..해적이따로없다..
핵심은 최면술이나 무슨 방법을 썼든지..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고..혈세를 빼낸후 돈을세고있던 집단에게 마지막 1원까지 찾아내서 국고로 환수하고..국민들이 세금을 몇년동안 안내도 나라가운영될수있게 만드는것이다. 도올 김용옥교수가 중국 한나라 문제때의 역사를 인용하여 제안 했는데..야권의 숙제다..물론 명바기도 포함되며 비박도 이정도는 해야 살수있다..
지금 시국에서 개헌이야기할 때냐? 지금이 박정희나 전두환 독재시대처럼 아날로그 시대냐? 여전히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냐? 정진석 씨!!!!!!!!! 초등생도 절차나 과정과 나서야 할 때 들어가야 할 때를 알고 또 촛불 들면서 자기 생각 주장하는 시대다! 어디서 감히 유아틱한 꼼수짓거리 하려는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노무현 노무현 이제는 문재인 문재인 정말 빠져 나올 구멍이 이것 밖는 없나 정말 무뇌아들 아닌가 처음부터 친일친미사대주다새누리 신천지 꼴통들이 이나라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이런것들부터 완전 척결하고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너희가 헌법개정을 논하다고 우리의 미래가 정말 암담하다 시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