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16일 송민순 회고록 파동과 관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게 "문 전 대표에게는 인권에 대한 상식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맹공을 폈다.
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무자비한 인권 탄압에 고통받는 북한 주민과 인권 유린을 일삼는 북한 정권, 이 둘 중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 주민의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에 당연히 찬성해야 함에도 찬성을 주장하는 외교부의 의견을 묵살했다"면서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대한민국의 찬성, 기권 여부를 북한주민의 인권을 짓밟고 있는 북한정권에게 물어봤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 전 대표가 만약 지금 대통령이라면 똑같은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이냐. 또 북한정권에 물어보고 결정할 거냐"고 반문했다.
그는 문 전 대표의 해명에 대해서도 “너무나 실망스러운 변명”이라며 "인권을 외면한 부끄러운 결정에 어떻게 '민주'라는 단어를 쓸 수가 있느냐, 치열한 토론을 거쳐 결정되었다고 하는데, 외교안보가 다수결로 결정할 일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제 기억 속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최소한 국민 앞에 솔직하고 분명했던 분”이라며 "솔직하지도 분명하지도 못하다”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저는 9년 전 과거의 일로 문 전 대표를 정치적으로 비판하려는 게 아니다"면서 "제1야당의 대선후보가 되려는 분의 대북관과 안보관, 그리고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 물음에 답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라며 “비겁하게 도망가는 궤변이 아닌 솔직하고 분명한 대답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똥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이 정답, 걸레는 자신을 더럽혀 세상을 깨끗하게 하지만 개누리 종자들은 깨끗한 세상을 오염시키는 똥묻은 걸레다. 송민순 저작자도 참 한심하다. 정부의 외교결정과정을 가감없이 폭로해서 너에게 이득이 될지 모르나, 그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반대를 하는데, 너 혼자 미국 똥구녕 빨고서 그게 그렇게 자랑스럽냐?
예전 이회창이 김영삼 대통령 인기가 하락할때 무엇이었던지 기억은 않나지만 대드니 인기가 올라간 기억이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에게 대든다고 별다른 사람으로 착각을 불러왔던 모양입니다만 아무도 말하지 않을때 사드 배치를 제일 먼저 꺼내든 사람들중 하나입니다 하다못해 청와대도 암말 없을때입니다
유승민!! 요즘 가장 과대포장 된 사람... 박근혜와 각을 세웠다고 유능한 사람 되는거 아니다.. 모두 그 밥에 그 나물이다.. 유승민이 사드배치 문제에서 보여준 허접한 논리, 요런 트윗 날린는거 보면 얍삽하기 그지없다...명문대,외국 유학갔다 오면 든게 많을거 같고, 국민에 봉사 할거 같아? 그 동네놈들은 전부 지 쳐먹을거 말고 관심없는 종자들이다
어쩔수없는 개누리종자시키 닭이 일베 극우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조금 좋게보였을뿐이다 지애비놈도 살인마밑에서 정치한놈이고 그리고 이회창밑에 있으면서 김대중대통령 엄청 비난한 과거 다알고있고 닭년 비서실장하면서 노대통령한테 깐죽거리고 영남지방으로돌면서 집회시위하면서 지역감정 유발시킨 전과가엄청 있는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