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정권교체를 넘어 경제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싱크탱크 ‘정책공감 국민성장’ 창립준비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명박·박근혜 정부 경제정책은 완전히 실패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최악의 실패다. ‘대한민국 굴욕의 10년’으로 기억될 것이다. 두 정권의 실패는 오로지 그들의 무능과 무책임 때문”이라고 질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제는 명실상부하게 국민이 돈 버는 시대를 열어야 한다”라며 “경제의 중심이 국민 개개인과 가계가 돼야 한다. 국민들 지갑이 두툼해져야 소비가 늘어난다. 그래야 내수가 살아나고, 그 혜택이 기업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더 많은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가 필요하다. 일하고 싶은 국민 누구나에게 일할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 한 번의 실패로 낙오해서는 안 된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사회, 7전8기가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고용 없는 성장’과 ‘성장 없는 고용’ 모두를 거부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드는 데 국가와 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호남 민심을 겨냥해서도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적정임금을 보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주목해야 한다”라며 “노사정이 협력하면 함께 살 수 있다는 가능성을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보여줬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과 같은 새로운 지역고용 경제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저출산과 관련해선 “획기적인 출산지원정책이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 대책으로 평가받는 난임시술 지원을 저소득층 위주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아동수당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획기적인 대안과 비전을 끊임없이 제시해야 한다. 이 당에서 저 당으로 정권이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세상이 확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드려야 한다”라며 “또 그렇게 바꿔야 한다. 저는 그렇게 해 보고 싶다"며 강한 집권 의지를 드러냈다.
'정책공감'은 이달 말께 창립될 예정으로 이미 500여명의 현직 교수들이 1차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주축 교수들은 연내에 1천여명의 현직 교수들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정책 대안그룹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노통비서1년반 국개의원 1년반정도 가지고 경제라...노통시절 경제 되풀이도 안되겠군.법으로 이분법사고가진자는 안된다.박그네랑 뭐가 다른가?그래 경제를 한다면 뭘하겠는지 구채적인 정책을 내놔라.두리뭉실 추상적으로 떠들지 말고,항상 이런식이지.법만 알아서,배려하는 인간성없는 사람은 나오지 마라.항상 생색만내는 박그네와 같은 문제인은 차선책도 안된다.
한반도 최초의 민주정부 10년간 확실한개혁을 못한이유는 친일매국집단이 IMF환란을 넘겨준 이유도있지만..문제는 박정희가 만든 양당기득권과 자본권력의 공생관계가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의 의지만으로는 뿌리뽑기 힘들었던것으로 본다..누구든 정경유착을 끊을 대안을 내놓는쪽에 투표해야 의미가있다..그렇지않는다면 대통령 이름만바뀌고 변한것은 없게된다..
잡설 그만두고 내년 1월 이후를 생각해봐요. 반기문씨 귀국 이후 말이요. 언론환경 특히 MBC를 좀 공부하세요. 좌파들은 JTBC가 잇다고 자위. 차라리 TV조선을 응원하세요. 우병우 미르 K스포츠 특종은 누가 햇는지. 상대방을 공부해야 하는데 좌파 지지자들은 주구장창 지지하면서 박근혜 지지율 30%에 절망하는 꼴하고는. 다르다고? 뭐가. 근거 5가지만
얼마나 더 많이 핍박받고 부정의 그늘아래서 신음을 더해야 하나? 작금의 나라 꼬라지를 보면서도 깨치질 못하나? 얼마나 더 많이 죽고 시달림을 받아야 깨우치것나?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사람의 의도를 폄훼하면서 청년실업 국가정의 등을 논하나? 정치지향이 다르더라도 서로 존중하면서 경쟁해야지. 한 인간이 많은 댓글달면서 할뜯고.. 이런 상황을 개혁해야할 시점.
국가와 사회 전면적인 개조가 필요할 때입니다. 정권과 경제 교체는 물론이거니와 패배주의 허무주의에 물든 오늘을 몽땅 개조해야합니다. 특히 친일 잔재세력 척결, 부정부패한 세력들을 부관참시라도 해서 나라의 기틀을 바로 세워야 할 시점입니다. 수구세력들은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드골식 개혁으로 이 땅에 정의가 살아있는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학교수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기득권 중에서 하나다...대학교수 500명이 모였다면 볼장 다봤다....기득권층에서 나오는 정책이야 다 그기서 거기일 뿐이다....문재인의 한계가 싸울줄 모르는거다..이유는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사람으로 포장만 하는거다. 내가 아는 문재인은 절대로 좋은 사람이 아니다. 단지 좋은 사람으로 코스프레할 뿐이다.
자신의 진영논리애 매몰되지말고, 나 문재인 좋아하하고 친노지만, 문재인은 그간의 모습도 그렇고 지금의 모습도 그렇고, 정말 위기의 한국을 맡을 능력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능력자는 지금 야권의 이재명뿐이다. 내가 살면서 이렇게 간략하고 완벽에 가까운 선택지를 제시하는 정치인을 못 보았다. 제발 능력이 되는 정치인을 뽑자고요.
지랄도 풍년일세...!!!! 대학교수들의 줄서기고 폴리페스.....공무원 많다고 좋은 정책나오냐? 대학교수 500명에 더하여 1,000명이면 배가 산으로 간다....좋은 정책이 나오기는 트ㄹ렸다.... 2012년의 재판이다. 백화점식 정책 밖에는 안나온다. 아무도 거들떠도 안보는 정책 밖에는 안나온다.
정권교체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닙니다 따라서 오늘발표는 목적에 대해서 말씀 잘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약하게 보이십니다 친구인 노무현 대통령은 목숨걸고 정치 하셨습니다 오래된 생각이다가 암시한 겁니다 머리 염색좀하세요 대통령되면 염색 할거아닙니까 어떻게보면 민주개혁세력의 대표가 한국대표보다 더엄중한 자리입니다 외모에서도 강한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가장 큰 실수는 수구집단을 타협이 가능한 상대로 보았다는거죠 문대표는 좋은 대통령이 되리란건 알고있습니다. 그럼 이명박근혜 수구집단이 저지른 범죄를 어떻게 할거죠? 범죄집단 척결의 의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타협을 하려는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면 안됩니다. 이재명이나 안희정은 강력한 의지를 가진분 문재인과 박원순도 답해야 합니다
강력한 대통령 정권교체후 큰변화를 바라거던 이해찬 대통령 만들자 문죄인 상병씬 좀비 하수인으로 인하여 공천탈락이란 수모를 당한 충청권 맹주 그가 다시 살아왔다 모두 두려워 할것이다 , 또한 같이 팽 당한 정청래 전의원도 이해찬 대통령 만들기 동참하라 정청래도 충청권 않이더냐 모두 강경파라 왕따
경제가 아니라 반칙을 일삼는 수구세력 타도가 먼저입니다. 이는 목숨을 걸어야 할 겁니다. 경제 타령이야 쥐와닥이 이미 우려먹고 사기치고 ,경제 이슈로는 국민이 하도 속아서 민심을 잡지 못할 것입니다. 발언 내용도 진부하고 나이브하고,그런 자세로는 힘들 겁니다. 정권 잡으면 김진표를 중용하겠다라는 발언도 취소하세요. 그는 토건, 삼숑앞재비 맞죠?
왜 검찰개혁 안했는지? 왜 국정원 개혁 안했는지? 왜 친일청산 시도조차 안했는지? 왜 부패한 놈들 처단 안했는지? 어설픈 화해 운운하면서 겁먹고 세월 낭비한 10년 지지난 민주정권 10년을 난 그렇게 평가한다 오죽하면 새누리랑 연정 제의 종필이랑 연정은 집권수단이엇지만 그 후 박지원과 문재인은 답변하라 이번엔 민주당내 용기있는 용맹한 놈이 후보가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