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이 4일 검찰에 출석하며 "정의와 민주주의를 총체적으로 짓밟는 박근혜 정부는 독재정권"이라고 강력 질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도 문제삼지 않은 트윗글이 선거법 위반이라는 고발을 이유로, 저의 트윗글이 대통령과 안기부(국가정보원) 심지어 '일베'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사소하고 터무니 없는 고발을 이유로 소환 수사라는 강수를 둬 흠집을 내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의와 자유,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은 두려움과의 전쟁이었다"며 "비정상적 국가권력을 정상화하기 위해 '두려움과의 전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현 정부는 집회·결사·시위의 자유는 물론 표현의 자유 등 기본적 인권과 민주주의의 기본가치를 부정하고 있다"며 "명예훼손 수사로 입을 막고, 정치보복성 기소로 국민을 지배하는 공포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탈북 부채질에 대해서도 "약화되는 권력 유지를 위해 전쟁의 공포를 불러일으켜 한반도에서 긴장과 대립을 격화시키고 평화와 통일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현 정부는 국민을 우습게 알고, 심지어 국민의 목숨까지 빼앗는 비정상적 국가권력"이라며 "투사가 돼 두려움을 이기고, 혁명적 변화를 위해 시민들과 끝까지 의연하게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성남지청 앞에는 '이재명을사랑하는모임'을 비롯한 이 시장 지지자 100여명이 '정치탄압 중단하라' 등이 적힌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나와 구호를 외치며 응원했다.
만약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무얼 하겠습니까? "친일, 독재, 부패에 대해서는 먼저, 작살을 내야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보여 줘야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이들 두 사람이 정치한다고 하는시기에 공포정치 인권탄압 언론탄압 표현의자유 이 모든악행의근원이다 대표적으로 이명박시기에 포스터에낚서했다고 벌금물리는악행 바끄내 인터넷에 비판적인글올리거나 미국비판하면 국가보안법위반 이런황당하고 열뻐지게하는 못된짓하고 퇴임후에 편안하길바레 ? 피눈물을흘리게해도시원치가않지 . . .
사람이 착해서 어쩌고하는데 나는 이말이 진짜 싫다. 그럼 그냥 보통사람으로 살길... 그딴 명분은 새누리나 새누리지지자들이 남욕할때 참 좋아하지 마치 악마가 선의를 얘기하는 격 연쇄살인마가 피해자 메달아놓고 생명존중 드립치는격이다. 착각하지마 정치는 누가더 착한척하는 곳이 아닌 자기편에서 지휘권을 제대로 휘두르고 흔들어도 버틸수있는 사람이 필요한거
유치한 술수에 개검까지 즉각 반응하며 나서는거 보니 이재명시장이 무섭긴 많이 무서운가 보다 지은죄가 없으면 무서울리 없는데 지은죄가 워낙 많은 것들이라 대권주자중 가장 강골인 이재명시장으로 정권교체 되는건 거의 공포수준일듯 남은 1년 갖은 술수를 동원하여 이재명시장을 괴롭힐듯한데 그럴때마다 이재명시장의 지지율은 상승하여 새떼들이 일등공신이 될수도 있을듯
이재명 기사에 박수치며 환호하는 댓글과 아래기사 이기동 인터뷰 기사에 조롱과 저주 댓글을 보며 집요함과 섬뜩함을 느낀다. 결국 내년 두 사람 시각의 충돌로 승패가 결정 될텐데 문제는 언론등 모든 칼자루는 보수인 이기동 편에서 잡고 있다는거다. 악마들 요즘 행태에 질리면 내년에 진짜 숨막히는 폭주를 보게 될거다. 개돼지들은 빨리 개돼지를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