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여야 3당대표들과 회동을 가졌으나 팽팽한 시각차만 드러내 향후 정국경색을 예고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54분간 동안 가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의 회동 모두발언에서 "북한은 추가도발도 예고하고 있는데 이것은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올 수도 있고, 각종 테러, 국지도발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며 전쟁 발발 가능성을 거론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해선 "이것은 북한 정권이 얼마나 무모하고 핵에 광적으로 집착하는지를 다시 한 번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북한이 핵탄두를 탄도미사일에 장착할 수 있도록 표준화 규격화했다고 공언하였듯이 북한의 핵 미사일은 단순한 협박이나 협상용이 아니라 우리를 겨냥한 현실적이고 급박한 위협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주한미군 사드배치도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자위권적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사드 배치의 당위성을 주장한 뒤, "이럴 때일수록 우리가 하나가되고 단단히 결속된 모습을 보일 때 국가와 국민의 안위가 빈틈없이 지켜질 수 있기 때문에 초당적인 자세로 협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야당에 사드배치 반대 철회를 요구했다.
박대통령은 야당의 국회비준 요구에 대해서도 "국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거나 비준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박 대통령은 야당의 경제실정 비판에 대해선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제규모가 세계 13위에서 11위로 올라섰고 최근 선 후진국 모두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추세임에도 우리만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며 "우리경제의 성과에 대해서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유럽 국가들이 부러워할만한 것이라고까지 말했다"고 일축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나 아직 경기회복의 탄력이 충분하지 못하다"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마음가짐으로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산업 기업구조조정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국민들의 체감경기가 나아지고 우리 경제의 체질도 개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원 비대위원장 브리핑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모두발언후 이어진 대화에서 박 대통령과 야당간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다.
추미애 대표와 박 위원장은 사드배치 반대 의사를 밝혔으나, 박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처럼 반드시 배치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박 대통령은 5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에서도 "국제사회와 제재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두 야당 대표는 "제재와 대화를 병행해야 한다"며 대북대화를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특히 추 대표가 대북특사 파견을 주문하자, "특사 파견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하면서 "북한에 대화를 제의했지만 거부하고 핵실험을 하고 시간벌기에 이용한다. 지금도 핵 탑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더 완성시키려 한다. 우리와 대화하는 중에도 핵고도화만 고려한다"며 '대북대화 불가론'을 폈다.
박 대통령은 이밖에 야당의 우병우 민정수석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특별수사팀에서 수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일축했다.
세월호특조위 활동시한 연기 요구에 대해서도 "특별법의 취지와 재정, 사회적 부담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며 사실상 거부입장을 분명히 했다.
야당들의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요구에 대해서도 "(검찰이) 자체적으로 한다고 하니 국민의 눈높이를 보고 하겠다"며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박 대통령은 또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한일정상회담때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한 것과 관련해선 "이면합의가 없었다"며 "일본 정치인들이 소녀상 철거 등 여러가지 언론플레이를 하는데 정치권이 일본의 언론플레이에 말려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말했다.
박 대통령은 박지원 비대위원장의 여야정 안보협의체 제안에 대해선 "안보는 여야가 함께 논의할 성질의 것이 아니고 대통령이 책임지고 끌고 가는 것이고 대통령이 여야에 협조를 구할 대상"이라며 "따라서 여야정 안보협의체 제안은 거부하겠다"며 일축했다.
추미애 대표는 회동후 국회에 돌아와 기자들을 만나 "대통령이 관료들에게 많이 둘러싸여 계셔서 민생이나 이런 데 대한 위기감, 절박함에 대한 현실인식이 아직 굉장히 문제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비판했다.
근혜가 말하는 자위권이란 한반도 대한민국의 자위권이 아닌 미국의 자위권임을 알고 있는지? 지금 이 땅에의 모든 정치외교는 미국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아야제. 지금 이 땅 국회의원들 자격이 없다. 民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청와대는 미일의 총독부. 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무조건 문재인 또는 강력한 다른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한다.
묻고 싶다..... 한때 북한은 핵시설을 폭파한적있다.. 그리고 남과북 왕래도 했고.. 그런데 한 아줌마가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들어가면서 일이 180도 바뀌었는데... 그이후 새누리와 삐약삐약이는 무슨일을 어떻게 해 왔는지?? 묻고 싶네?? 그냥 뭔 사건만 나면 북한짖이라고 일을 꾸미고 가짜 간첩만들어내고.. 대화하자는 사람들 전부 빨겡이..
번데기 앞에 주름잡는 것도 아니고 야당의 대표들을 지년이 불쌍하다는 늙은 것들 하고 똑같은줄 아나 보네 60년 동안 신물나게 전쟁타령 이용해먹고도 전쟁이 뭔지도 모르는 년이 또 전쟁타령이네 경주에 지진이 일어나도 뭔 사태지 모르고 놀고 있는 것들이 전쟁나면 뭘 할수 있을까 아마 이불 덮어쓰고 울고 있겠지 앞으로 1년이 더 남았는게 공포고 비극이다 이년아!
중국은 5천년 우방, 미국은 겨우 5ㅇ년 우방, 미국은 6 ,25 때 자기 국가 이익을 위해 도와줫고 그후 지금껒 한국에 빨대 꽂고 피를 빨아먹고 있는 나라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많은 고물 무기 팔아주는 나라가 우리다, 칠푼이 정권은 미국과 쪽바리 믿고 같은 민족 북한에만 공갈 협박하고 정권 유지만을 위해 국민을 상대로 공갈치고 있다,
손모가지잘못놀리고 개표부정으로 당선된 댓통 그무리들이 전쟁운운하는거보니 기가막힐따름이다. 전쟁이 뉘집개이름이냐 저런것들이 전쟁일으키고 불리하면 일본 미국으로 토길것들아닌가. 정말야당도 믿을수없고 이젠 백성들이 나서서라도 전쟁리스크를 줄여야한다. 권력유지를위해 절대놓을수없다는그무슨 사연이있는지 밝혀지면 안될 못된일들이많은건지 왜 정권에 집착할가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북핵 제거에 대해서 완전히 실패한것도 모자라, 이제는 그것을 빌미로 전쟁 운운한단 말인가? 결국 북풍과 공안정국이라는 두가지로 차기 정권을 도모하겠다는 계략 아닌가? 어쩌면 자기 아버지하고 저리도 똑같나? 아니 자기 아버지보다 더 못한 것이지.. 무능한데다 부도덕하고 사악하기까지 하다니.. 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냐?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야당 대표들에게 강력한 전쟁 억제 정책을 자신있게 제시하고 설득하여 국민을 안심 시켜야 한다. 그런데 지금 성주 김천 주민들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들이 반대하고 있다. 미 일 방어에 효과적이라는 사드 배치를 고집하면서 전쟁 불안의 불을 지피다니. 이것이 대통령이 취할 자세인가?
전쟁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미국도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하며 시간은 북한편이라 더이상 지체할 어떠한 명분도없거니와 미국입장에서 북을 공격하기엔 명분이 확실해 진 만큼 미국에 의해 주요공격시대에 핵공격이 불가능할정도로 퍼불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한국은 이에 대비를 해야할 시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나라는 망한 나라다. 해서, 대놓고 욕 한바가지 해야겠다. 대통령이라면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막아야하거늘 국민이 준 권력으로 국민위 군림자이니 국가안보 책임은 없다? 국민이 전쟁을 맊아라는 겐가? 전쟁날 수도 있다가 아니라 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교전을 펼쳐 국민을 안심시켜야하거늘. 막말 욕을 참으려니 열받아.
온 세상의 전쟁과 역사와 전략에 능한 사람들이 말하길 전쟁은 다 망해가는 나라에서나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럼 한국이 지금 망해가고 있다는 말이잖아? 지금, 지들이 뭘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주절거리고 자빠졌으니? 참, 허망하다. 나라꼴 개차반 이로구나. 이러니 전쟁 난다는 소리가 지덜 주딩이에서 절로 나올 법도 하긴 하구나. 참, 허망하다.
살수있도록 지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처신하며 국민을 편안케하는것이다. 저 닭은 자신의 정치적입지를위해 전쟁발발운운하며 국민을 공포로몬다 시도때도없이 남북이간질 동서이간질 세대간 이간질 .... 정말 당장이라도 처단해버리고싶다.오직 권력암투 조삼모사같은 권력노름에만 익숙하고 국민들의 안위는 관심없다. 최악의 인간을 우린대텅으로 두고있다
애비 박정희는 반공을 국시로삼고....국민들에게 겁 많이주고 간첩죄 씌어 많이 죽였다. 딸 박근혜는 선거를 위해서라면 북한를 이용해 북풍공작.... 김대중. 노무현은 북한을 우리민족 우리니라로 인정하고 난들려 노력했지만 박정희.박근혜는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들에게 북픙을 만들어내는 것 외에 북한울 우리민족.우리나라로 인정하지 얺는다
반도에서 전쟁나면, 핵이다. 다~ 망하는 게야. . 그네 ! , 미치지 않은 다음에야 반도의 전쟁을 입에 담을 수 있냐? 범인이라면 커니와 니는 ‘통’아니냐? . 전쟁이라니.. 이게 오백년전 임진왜란 식의 전쟁이냐? 단추만 누르면, 핵이 터진다. 감히, 민중을 대상으로 전쟁 운운이라니.. 천하의 불순한 인종이라니..
반대로 말하면 전쟁이 안날수도 있는 거지.. 근데...닭대가리 ㅄ아... 대통령이 존재하는 이유는 전쟁을 하기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전쟁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거다. 무슨 수를 써서든 전쟁을 막하야 하는데 이 ㅄ은 전쟁을 오히려 부추기고 있어요. 쯔쯧...닭대가리 ㅄ뇬.
전쟁이 날 수도 있다고? 그걸 말이라고 싸부리냐? . 전쟁나면, 남북 공멸이다. 대체, 대통질은 왜 하는 게야?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도모해야 니가 통의 역할을 하는 거다. . 그리고, 야권의 합리적 제안을 모조리 일축했다면서? 니 일방의 독재적 아이디어가 전부라고 생각하냐? 에혀~ , 이 인종을 우찌할꼬?
국방비 36/1 인구비율2/1 경제력 계산이안나오네 너무 격차가 커서 칠픈이 말대로 유럽 독일 프랑스등이 부러워하는 경제력이라니 그까이꺼 대충 20/1 이정도 국력이 잇는 국가 수장으로서 전임정권이 닥아논 대화 교류 마져 쳐막고 정권유지할려고 극한대결국면을 조성하다니 니가 씨부린데로
중국의 한반도 정책이 근본적으로 수정될 경우나 미국의 대북 수교 추진과 같은 방향전환 가능성에 대해 정부는 대책이 있는가? 대책을 세워야 할 때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가 고래 등에 낀 새우신세가 되느냐, 아니면 큰 나라들을 거중조정하면서 자주적 역할을 하느냐는 상황변화에 대한 철저한 성찰과 미래에 대한 준비로만 가능하다. 대북 압박 정책은 소용없다.
수첩은 63년전에 [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을 일방으로 하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인민지원군 사령원을 다른 일방으로 하는 한국 군사 정전에 관한 협정 ] 을 한것을 모르나?..휴전상태이므로 다음 단계로 평화협정해야할때에 무슨 남의나라일처럼 말하고 있는가?.. 세계각국에서온 군인들과 그보다 훨씬많은 한국인들의희생을 의미없게 만들셈인가?..
기레기들이 하루종일 종편,연합뉴스등에서 1차 핵실험 2006년을 말하며 노무현 물타기 하는데 이때 대화를 했고,가시적인 성과를 얻어 북한은 6자회담의 '2·13 합의'와 '10·3 합의'에 따라 2007년 흑연감속로인 5MW 원자로를 폐쇄·봉인한 뒤 이듬해 6월 냉각탑까지 폭파했다 . 아직도 방송되던 모습이 생생하다! 북미 평화협정등 대안
한국군 당국은 북한의 SLBM 발사가 성공하자, 핵 선제타격으로 적이 발사하기 전에 요격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지만, 작년 8월 북한 잠수함 50여 척이 당시 남북 고위급 군사회담에 대비해서 일제히 자취를 감췄을 때 이들의 행방을 끝내 탐지도 추적도 못한 한미군 당국은 잔뜩 긴장만 했었다. 적의 잠수함의 행방을 모르는데 핵 선제타격 가능 주장을 누가 믿겠는가.
진짜 저런 잘못된 정보를 누가 올리는거냐 애초에 정보의 진위파악도 못하는 함량미달의 바뀐애 짜가 짜가이지 강경일변도의 정책이 문제란걸 진실로 대화다운 대화 노력은 해보고 저런소리를 하는지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원인중에 하나가 짜가 본인이란걸 인지하는 능력도 없지 참 대단한 반푼이다 ㅋ 뽑은애들도 문제고 사기친애들도 문제고
임금피크제,고용노동부는 신규 채용 목표치로 6,000명을 제시 하지만,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예산 집행 내역을 살펴봤더니 실제로 청년이 신규 채용 돼 인건비 지원을 받은 사람은 단 13명에 불과. 6,000명 목표치 대비 0.2%의 실적 SBS 2016-07-19 . 이게 너희 바뀐애,개똥 정권이 말하는 일자리 창출 정책??
내가 지금 착각하고 있는걸까? 지금이 70년댄가? 그때 한 말하고 어떻게 이렇게 똑같지 억지로 할려고 해도 이렇게 닮을 수는 없는데? 놀랍다 북한이 우리한테 핵무기를 쓴다고? 우리한테 쓸려고 그걸 만들었다고? 좀 더 솔직해집시다 이제 국민들이 말만 못할 뿐이지 무슨 얘긴지 다 알아요 혼자 남 얘기하듯 하면 안됨 이제 그런말 안통해요 진실은 그게 아니잖아요
나는 어렸을때 김일성이 엉덩이에 뿔이 난지 알았다 왜 -그렇게 선전 하니까 나는 어렸을때 김일성이 피부가 붉은색 으로 알았다 왜 -그렇게 선전 하니까 나는 어렸을때 김일성이 가짜 인줄 알았다--왜 그렇게 선전 하니까 나는 어렸을때 박정희가 일제와 싸운독립 투사인줄 알았다--왜 그렇게 선전 하니까 나는 러시아 중공이 악마인줄 알았다--왜 그렇게 선전 하니까
전쟁을 막지 못하면, 니년은 총살감이다. 지금 문제는 저년이 냉철하지 못하고 불안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북미수교를 치밀하게 계산하고 지극히 이성적 전략으로 접근하고 있는데, 저년은 지가 죽을까봐 지레 겁부터 먹고 국민 향해 같이 겁먹어 달라고 주문하고 있다. 북한의 5차 핵실험은 북미수교를 끌어내기 위해 북한으로선 지극히 당연한 전략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