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지사는 7일 “어려운 상황에서 내린 결정이니 국민과 충분히 소통하되 흔들리지 말고 국가안보의 기반을 튼튼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드배치 관철을 주문했다.
사드 배치론자인 남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북핵과 미사일 국면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사드배치 국론이 모아지지 않고 있어 국가 전체가 우왕좌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특히 야당 대표들에게 사드 관련 전후 상황을 진솔하게 설명하고 협조와 동의를 구하는 협치 과정을 반드시 필요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빠른 시일 내 여야 지도자들을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중국에 국회의원들이 사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가더라고 여야가 동행하는 국회대표단 형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의 중국 방문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국민들에게는 “우리 영토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밥을 먹을지 혹은 빵을 먹을지를 결정하는 선호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굶기보다는 생쌀이라도 씹는 것’처럼, 차선이라도 선택해서 최악을 면하기 위한 것이다. 국가가 당면한 엄중한 현실을 잘 헤아려 국론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사드배치 찬성을 주문했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선 “사드는 한반도 방어용이고 북핵과 함께 운명을 같이할 것이라는 우리 정부의 설명에 귀를 기울여 달라”며 “사드와 관련된 소모적 논란이 더이상 지속되는 것은 한국 뿐 아니라 중·러 등 이웃 국가들의 국익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미친넘 같다 군사지휘권 작전권도 없는 울나라 군대가 미일 허수아비 작전이나 하려고 그짓 하는감. 유무형의 모든 에너지를 고갈시키고 나라 경제를 파탄내고 나라 안보까지 말아먹으려는 새눌당 종자들. 이혼에 아들은 군에서 성추행이나 해쌋고. 개인얘기 들춰서 죄송하지만 수신제가먼저 하실랍니까
사드배치 과정을 보면 한국국민이 개돼지 대접받은 것은 확실하다. 그래서 배치시점과 장소를 정하는데 아무런 동의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하였고, 모처에서는 잠시 시끄럽다가 조용할 줄 알았는데 예기치 않게 강하게 반대하며 전국으로 확대 되다보니 당황하고 있는 것이 틀림 없다. 그래서 나온 전략이 반대자들을 종북세력으로 매도하여 공안정국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
애시당초 첫 단추부터 정부에서 잘못 꿰었소. 아무런 설명이나 설득과정도 없이 그냥 힘으로 밀어부친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이외다. 그런데 이제 와서 소통이라? 지금 국민 갖고 장난하는거요? 일본에 배치된 사드도 첨부터 이런 식으로 했나요? 일본의 사드배치는 그래도 사람 대접해서 나름대로 과정을 밟아서 힘 겹게 배치했다는데, 한국 국민은 아무런 동의도 없이?
발을 뻗어도 누울 자리 보고 뻗으라 했다. 지금 내 지역만큼은 사드배치는 안된다고 극구 반대하고 있는데, 잘 되었습니다, 그려! 대통령은 소통은 하되 흔들리지 말고 사드배치 하라고 했나요? 당신 생각은 어디가 좋겠소? 내 지역만큼은 안되다고 다 반대인데 대안 있소? 최소한 정당성을 얻으려면 우리 경기도에 배치해도 좋다는 전제 하에 이런 말을 해야 했소.
이 자는 또 뭐꼬? 경기지사라고? 어쩨 이런 무식한 자가 경기지사도 될 수 있구나, 미국은 말이다. 무식한 근혜를 이용하여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 시키고자 혈안이 되어 있제? 그 첫 번째가 사드. 이 무식한 것들은 중국만 가마이 주시하면 다 해결된다고 하니 한심한 정권 한국이 살아날 길은 근혜를 청와대에서 끌어 내리는 길 밖에 없다.
이 더러운 탐욕정권은 썩어빠진 마피아집단이다. 정치 지도자라면, 사드 같은 민감 현안에 미국을 설득하고 중국의 이해를 구하면서 사드를 배격하고 한반도를 동북아 평화의 디딤돌로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지금 이 나라는 저 미친 년이 이땅을 주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동북아의 전초기지로 만들고 말았다.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는 파탄 나고 말았다.
사드반대는 여소야대 민심이다. 냉철하게 생각하라. 한반도 사드배치를 즉각 철회하라. 헌법정신에 따라 남북화해 햇볕정책으로 돌아가라. 사드는 국가 존망을 위태롭게 하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결코 보장할 수 없다. 한반도가 주변 열강의 각축장이 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일본은 이미 극우 군국주의를 천명했다. 자위대 병력의 한반도 침략도 이미 현실화됐다.
사드는 정보가 별로없다..고작 사드가 목표하는 종말고도가아닌 비행기에서 낙하산으로 저공투하한 표적을 요격했다는것만 알려져있고..이것이 문제핵심이다..미국말고는 한국국방부와 정치인들도 아무것도 모르는것이나 마찬가지인상태 에서 사드부지문제로 싸우고있고 이것은 도박과 전혀 차이가 없다..사드의 성능과 용도부터 분명히 해야한다. 사드는 일이 거꾸로 된것이다.
수준도 않되는 것들이 애비 덕으로 금수저로 태어나 또 건너뛰기 할려하지 말고 자신있으면 성주로 내려가 한번 해보시지! 성주투쟁위의 활동은 수준높은 담론과 언론투쟁, 심산 김창숙선생을 상징으로 내세우는 전략등은 우리나라의 어떤 정당, 사회단체보다도 생동감넘치며 메세지도 강력하다. 오랜만에 살아있다는 느낌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