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28일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아이들에게 잘못된 사관을 주입하고 있다”며 EBS에 대해 색깔공세를 폈다.
원조친박인 한 의원은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이같이 말하며 “교육부는 EBS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고 추궁했고, 이 부총리가 이에 “EBS는 독립 기관이라 관리한다는 말씀을 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러자 한 의원은 “그게 문제다. 수능시험의 70%가 EBS교재에서 출제되는데 부총리가 지금처럼 헐렁헐렁 말씀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EBS의 다큐프로그램인 <다큐프라임>, <e-지식>를 언급한 뒤 “방송을 지들 마음대로 만들고 있다. 거기서 좌파의 잘못된 생각을 아이들에게 집어넣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특히 지난달 <다큐프라임>이 ‘민주주의’를 주제로 방영한 연작 시리즈를 지목해 “어떤 의도가 있는게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라며 “진보진영의 반대를 무릅쓰고 국정 역사교과서를 만들면 뭐하냐. 방송에서 그런 방송을 만들고 있다”며 국정교과서를 거론하며 비난하기까지 했다.
어처구니 없는 지적에 이 부총리가 민망한 표정을 짓자, 한 의원은 “저는 심각하게 얘기하고 있는데 장관은 왜 웃냐. 웃지마세요”라고 호통을 치기도 했다.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앞장서 지지했던 자유경제원 출신 전희경 새누리당 의원도 “EBS <다큐프라임> 민주주의 연작 방송에서 인터뷰 대상이 된 교수들과 내용이 심각하게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왜곡했다”며 “EBS는 교육방송이라는 것을 기억하라”고 가세했다.
야, 이 엽전들아, 니들 국가에 뭔 좌파, 우파가 있어? 다 마피아 차떼기 양아치 나와바리 싸움이지. 좌파나 우파 이름을 더럽히지 마, 내말이 틀렸냐? 한 예로 인천 시집에 창씨개명 시가 실린 중앙일보, 시 읽어보니 이건 한국 현대시 중에 최고걸작, 뽕짝 부르스로 노벨상 타령 어느 시인보다 훨씬 생명 역사 삶이 베어나는 수작,그걸 일제찬양? 쪼다민족
교육부 "EBS 수능교재에서 박정희-유신 내용 줄여라" 박정희와 유신을 다룬 내용은 줄여라, 삼청교육대는 빼라, 보수 성향의 교과서 내용을 더 반영해라 하는 등의 지시 2014-08-13 . 교육부, EBS교재에서 박정희의 국회해산, 유신선포등 삭제 여운형-조봉암-전태일 기술도 삭제해 '역사 왜곡' 파문 2014-09-03
EBS의 존재를 부정,출연정지 받은 사람,폭행범이 EBS이사 안양옥 교총 회장은, 폭행사건으로 16개월만에 EBS자진사퇴한 인물 . 조형곤 21C미래교육연합 공동대표는 사교육 옹호하는 인물 한국사 교과서 논쟁을 다룬 EBS 심야 생방송 <교육대토론회>에서 ‘미친 여성’이라는 막말을 해 EBS 영구출연정지 조치를 받은 인물
넌 누굴 위해 정치하냐? 구역질난다. 전경련에서 이 프로그램을 문제시했었지? 니가 이 프로그램을 직접 봤을리 없지. 70년대에는 1% 부자가 10%의 부를 소유했으나 신자유주의 후 지금은 24%부를 차지. 서민들은 더욱 가난해졌을 뿐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도 잃었다. 이게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거다. 이런 사실을 지적하면 좌파냐?
독립기관인 언론매체를 국가가 관리 감독해서 권력의 비위에 맞게 조정할 수있다고 믿는 저런 것들이 21세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현실이 눈물겹도록 서글프다. 공중파에선 그나마 볼 만한 프로그램을 저들의 맘에 안든다고 빨간색깔로 염색하러드는 저런 것들이 신성한 국회로 들어오게 만든 이 넘의 헬조선의 현실이 저주스럽다.
전국방장관 아들놈은 천황페하 만세삼창 부훈처장놈은 김일성 외삼촌도 건국훈장 추서 이런 정부에서 좌파 빨갱이 타령질 국민 간첩누명 쒸워서 사형 시킨놈들이 김일성 외삼촌은 건국훈장추서 이게 정부고 국가냐 국방비를 얼마나쓰는데 전작권도 없는군대 만들고 왜놈들 함정이 진해 해군기지까지 일장기를달고 입항시켰냐 대한민국을 왜놈한테 조공바쳤냐
두성교, 개 자제님아, 한때 풍미하던 그 여자와는 어떻게 됐나? 그 여자 남편도 참 바보다, 그 시절엔 간통법도 있으니 집어 넣을수 있었을텐데... 지식채널-e 만큼 좋은 프로를 너놈이 근무한 씨방새에선 만들어나 봤냐? 너 같은 무식한놈들이 뭉쳐있는 당나라당은 태어나선 안될 귀태무리이다. 염라대왕이시여! 이런 더러운 짐승들 무리를 언제 처리 할예정입니까?
한선교 그리도 때려 좌파 때려잡고 싶다며 청와대 미스 박 이랑 미스 박 아버지 다까끼 마사오 부터 때려 잡아라 미스 박 아버지 다까끼 마사오 이가 해방 이후에 남노당 군사 총책을 해고 미스 박은 국가에 허가도 없이 김정일 만나고 김정일을 칭찬 하는 내용을 자서전에 기록을 해다
나도 그 방송 조금 봤는데 대체 뭐가 문제라는건가? 민주주의를 거론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건가? 아님 이승만 박정희 체제를 찬양하지 않아서 문제라는건가? 한선교 저분은 갈수록 왜 저리 외골수로 갈까? 할배가 된건가? 이 나라를 갈수록 북한으로 만들겠다는건가? 정권이 시민들의 생활을 모조리 감시하겠다는건가?
쿠데타로 세운 위만조선 - 고려무신정권쿠데타 - 516군사반란정권 으로 계승한다는 군사반란 미화와함께 박정희의 친일행적물타기위해 일본패망후 기회주의적인 광복군가입직후 귀국한것을 독립군활동으로왜곡 하고 역사에서 국민들을 지워버리는 수작이다. 주권은 국민에게있지 군사반란집단에 있는게 아니다. 군대의 존재목적은 집권이 아니라 헌법수호다..
시작한다. 근거없는 환단고기나 조작된 일본 구석기유적을 발견했다고해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된 일본은 고고학에서는 불신받고있다. 한국도 1948년에 건국했다고하고 항일독립운동역사를 축소왜곡하려는 국정교과서를 중단해야한다. 세월호사건도 가짜항적 말고 2014년 4월16일의 진짜항적을 공개하고 항적조작한자들을 공범으로 처벌해야한다.
구소련붕괴와함께 공산주의가실패한후 운동권일부와 기독교운동 하는 종교인들이 일본우파가 지원하는 서울대 친일사학자들의 식민사관을통한 제3의길로 모여든것이다. 결국 자본주의실패후 나온 수정자본주의가 신자유주의로 바뀐것과 비슷하다..그러나 뉴라이트는 이념을 계승한것이 아니라 재정지원하는 일본우파에붙어서 환단고기의 식민사관으로 군사반란집단을 미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