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3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를 맞아 "오늘의 추도식을 계기로 오직 국민만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정치라는 노무현 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4.13 총선을 통해 국민께서는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로 거듭나라는 명령과 함께 계파와 패권정치에 엄중한 경고를 주셨다. 지금이라도 이러한 국민의 뜻을 제대로 받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 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는 물론 민생, 치안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위기에 처해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이 머리를 맞대고 협력해도 부족할 판에 여전히 정치권은 오만과 불신, 파벌과 기득권, 패권주의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며 우회적으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난하면서 "그러기에 고 노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의 기본인 대화와 타협, 관용'에 기반 한 포용과 협력의 정치가 그 어느 때보다 그리워지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 우리 국민의당은 이러한 노무현 정신을 받들어 20대 국회에서 오직 국민만을 위한 정당, 일하는 정당이 될 것을 다짐한다"며 "다시 한 번 고 노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새정치니 뭐니 하면서 기어 나가서 하는 짓은 찌끄러기들 모아서 더러운 짓은 다 보여줬는데 무신 새정치냐. 있지도 않은 호남홀대론이니 뭐니 하면서 지역감정 부추겨서 야당표 갉아먹은 넘들이 무신 야당이냐. 야당 반토막 낸 사쿠라지.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해라. 전라도는 그 골짜기에서 표 몰아주고 반대급부 받을 연구나 해라. 기어 나와서 괜히 분탕질 말고.
30편ㅡ석사,박사,다른 사람 논문에 이름만 얹은 논문 두 개를 포함한 총 5개의 논문으로 세계적인 석학으로 둔갑한 안철수의 실체. 카이스트 정문술 석좌교수라는 듣도 보도 못한 교수직을 부부가 함께 따 먹은 스토리 서울대 융합대학원장이라는 희한한 직책에 마누라도 함께 교수직을 따먹은 내막
정치인들이 참으로 뻔뻔한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 정도가 있는데... 안철수 저 사람은 참으로 뻔뻔하다 못해 참으로 사악하다. 불과 얼마전까지 친노심판하겠다고 한 사람이... 그 친노에 오직 문재인만 제외된 것인가? ㅎㅎㅎㅎ 참... 저런 사람들이 정치한다고 설치고 대접받는 세상이라면... 세상 참 싫어진다.
정말 못된넘들이로구나 아무리 양심에 시커먼 털이난넘들이라고 고걸 말이라고 씨부리냐? 적어도 니넘들은 노무현 김대중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마라 호남 홀대론 친노운동권 청산, 친노패권 청산하자더니 너넘들이 노무현정신을 이어가겠다 새누리도 이런 비열한 짓거린 안한다 정말 역겹고 추악해서 도저히 못봐주겠다
호남 팔아먹는데 선수인 놈들이 지역 정치와 싸우다 죽은 노무현을 이야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찰스 가소로운 자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