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국민의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4일 어버이연합게이트와 관련, "그야말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청문회를 하든가 심각하게 파고들어야 한다"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주장했다.
이상돈 당선인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다뤄야 한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이명박 정부 초기부터 이른바 우리가 진보 대 보수, 이런 문제로 사회 이슈가 굉장히 많았다. 예를 들면 제2롯데 건설 문제부터 최근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까지 그런 첨예한 이슈가 많았는데, 특히 근래로 올수록 어떤 사안에 대해서 보수 쪽 입장으로서 언론, 특히 방송이 항상 내세웠던 것이 어버이연합이었다"면서 "이른바 보수 쪽을 대표한다는 어버이연합의 시위, 이런 것들이 요새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관제시위였다면 이건 최근 몇 년 동안에 우리 여론을 굉장히 왜곡한 게 아니냐. 이런 결론에 다다를 수밖에 없지 않냐. 그래서 이 문제는 국정의 관련된 여론을 조작한 측면이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교과서 국정화 문제만 하더라도 찬성하는 목소리가 사실상 어버이연합하고 현재 새누리당 전희경 비례 당선자밖에 없다"면서 "그런 면에서 이것은 여론 조작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저는 이것을 야3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본다"며 야3당 공조를 주장했다.
그는 구조조정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의 심각한 해묵은 구조조정이 문제인데 이게 말하자면 타이밍을 놓친 거다. 만약 박근혜 대통령 취임하자마자 이런 문제를 다뤄야 하는 건데, 이걸 질질 끌다가 이런 사태를 초래한 거 아니냐"고 박근혜 정권을 비판했다.
한편 그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에 대해선 "저는 문재인 대표가 이른바 김종인 카드를 너무 급하게 썼다고 본다. 대선에 써야 할 카드를 당이 좀 혼란에 빠지고 그래서 김종인 카드를 앞당겨 쓴 거 아니겠냐"라면서 "그래서 일단은 성공을 했다. 총선이 이만큼 된 것은 저는 김종인 박사님의 공이 굉장히 크다고 본다. 물론 저희 국민의당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어부지리를 얻은 그런 의석이 상당히 많지만 여하튼 1차적인 공은 김종인 박사님한테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남 민심을 되돌리지 못한 건 할 수 없다고 본다. 제가 보기는 김종인 박사님이 역할이 끝나게 되면 저는 또 다시 더불어민주당은 친노당이라는 그런 평가를 받게 될 거다. 이것은 불가피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외국인을 고용하기 위해 내국인을 엿 먹이고 있다 14일 이내에 내국인 고용절차를 증빙하면 외국인 고용허가신청을 할수있다는 고용노동부의 방침을 악용하여 . 워크넷에 내국인을 허위 구인하고 다른 일을 시키거나 혹사시켜 그만두게 만든다 . 그렇게 내국인은 힘든일 안한다는 논리를 만들고 외국인 고용 신청! 외국인.고용노동부는 사실 확인없이 허가!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친노'의 정의~ 지역주의에 물들지 않은 대한민국 일반 서민들로써,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마땅히 짊어져야할 국방의 의무및 납세의 의무등~의 의무를 충실히 감당하며 나라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앞장서서 위기극복에 나서는 조직되지 않은 서민들을 일컬음~ 반대의 개념으로는 호남 난닝구,영남 나팔새, 친박금수저, 종일매국노 등등이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