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7일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문재인 갈등설과 관련 "두분이 적당한 싸움을 하면서 공생공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채널A> '직언직설'과의 인터뷰에서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알력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문재인 전 대표도 제1당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번 총선으로 노다지를 캤다. 친노, 정세균계 어려운 사람을 김종인이 쳐냈다. 60~70%가 친문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종인-문재인 체제 지속 여부에 대해선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데 당분간 지속된다"면서 "문 전 대표가 진심으로 김 대표를 모시고 잘해야지, 김 대표가 대통령 나올 이유는 없지 않나, 당신이 뜻도 비쳤지만, 국민도 그렇고 호남도 그렇고 김 대표도 그렇고, 문 전 대표가 순간적으로 사람을 이용하려 하고 변명하고 거짓말 하면 안된다"고 비난했다.
그는 안철수 공동대표에 대해선 "이번 총선 결과를 보면 3당체제가 황금분할을 시켜서 제가 보기엔 안철수 대표의 판단이 옳았다. 국민이 결정해줬다"며 "총선과정에서 우리가 (단일화) 그렇게 얘기했지만 계속 밀고 나가면서 과거의 안철수가 아니라 추진력도 있는 안철수라 봤다"며 치켜세웠다.
그는 안 대표 측근 이태규 당선자가 새누리당과의 연정 가능성을 열어놓은 데 대해선 "우리는 호남이 뭉치는 발전을 위한, 호남의 가치를 위한 것은 좋지만 정체성을 버리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그래서 안 대표와 우리 당이 지속적인 호남에 관심과 발전에 도움을 주자는 주장에서 연정을 얘기한 것"이라고 불가 입장을 밝혔다.
광주에서 태어나 자란사람인데 전라도 사람들은 배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교동 늙다리 배신당놈들 정동영 천정배, 한결같이 노무현정부에서 장관 온갖 호사 다누린넘들이 노무현 등뒤에서 비수나 꽃는일을 서슴치 않는 후한무치한 종자들 전라도 사람들은 앞에서 온갖 아양 다떨고 뒤통수치는것이 거의 맞는듯 내가 만난 전라도 사람들도 대부분 그런것같아 배신하는것을 밥먹듯이
죽어도 권력의 끈을 잡고 놓지 않는구만! 老慾이여~ 그나저나 철수 하고 사이는 좋아요? 철수는 영남, 당신은 호남. 동서화합이 잘 돼야 할 건데. 나는 서울사람이니 관심 없지만, 잘들 해 보시오. 참, 재심 재판은 잘 돼 가요? 잘 돼야 할 건데... 안되면 나락으로 추락한께~ 수고해요~
부산 사람이지만 역대로 민주당만을 지지한 사람입니다 이번 총선 이 후 부산의 제 친구들은 이제 더민주 지지하겠다고 합니다. 더 이상 "절라도"당이 아니라는 거지요. 걱정스럽습니다. 김대중대통령께서 그토록 벗어나고자 했던 호남고립 구도를 호남 정치인들이 스스로 만든 건 아닌지
전라도 사람들은 배신하는 사람들이 많다 동교동 늙다리배신당놈들 정동영 천정배 ,,,,,,, 한결같이 노무현정부에서 장관 온갖 호사 다누린넘들이 노무현 등뒤에서 비수나 꽃는일을 서슴치 않는 후한무치한 종자들 전라도 사람들은 앞에서 온갖 아양 다떨고 뒤통수치는것이 거의 맞는듯 내가 만난 전라도 사람들도 대부분 그런것같아 배신하는것을 밥먹듯이
벽에 똥 칠 할 때 까지 기회주의로 살아갈 인간! 어차피 주군도 사라졌겠다 호남도 지 세치혀에 넘어 갔겠다 무서울게 뭐있나. 호남의 선택은 반대 급부를 전혀 모른다. 이제 영패주의와 호패주의는 같아졌다. 누가 유리한가? 광주학살의 부채감에 호남을 지지해왔던 사람들에게 뭐라 할 것인가? 제거 대상에 수혜 특혜를 준 호남인들에 대한 기대를 접는다. 에효!
정치인들 중에 김종인만큼 개막장은 없다. 그의 정치행적을 보면 국민이 공분하고 반대하는 세력에 기생하여 살아온 놈이다. 전두환, 노태우에게 12년간 충성한 것도 그렇고 노무현을 탄핵하여 국민의 분노를 산 민주당에서 비례대표 한 것도 그렇고 또 다시 박근혜에게 달라붙은 것도 그렇고.. 정치인들중에 이런 개막장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