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김종인 대표가 당대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면 당에서 결정된 규정대로 경선을 하면 된다"며 전당대회 연기에 반대했다.
홍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당내에서는 이번 총선이 끝나면 당연히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지도부를 탄생시킨다는 컨센서스가 이미 만들어져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도 당헌당규가 있고 규정이나 절차를 엄격히 지키는 것이 민주정당인데 그것을 필요에 따라서 이렇게 바꾸는 것은 안된다"며 "김종인 체제를 연장하느냐 마느냐보다는 당헌 당규에 입각해서 총선 전에 약속했던 대로 하는 것이 순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렇게 너무나 당연한 일을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를 대면서 연장을 하자는 것은 당내에서 또 다른 갈등과 분란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며 "비대위 체제는 과도기적인 체제이고 임시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정상화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그는 문재인 전 대표에 대해선 "당의 주인은 당원이지 우리가 한 특정인의 정당이 아니다"며 "문재인 대표는 국민의 지지가 가장 높은 대권주자 중에 한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가 존중하고, 인위적으로 문 대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이 나오는 것들에 대해서는 좀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공무원집단들 5일근무에 계약직 고용하면서 갑질하며.놀고 있다 . 살만한 세상이지 박봉은 개소리다 . 각종 수당에 혜택에 절대 적지 않은 임금이다 이를.감추려고.본봉만.얘기할뿐 . 언제적 소리를 하나? . . 밖으로 드러날까봐.월급 얘기는 절대 하지 않는다 . . 공공기관.공무원들 제일 먼저 구조조정해야한다!
그래 말 잘했다 민주국가에서 민주적으로 경선치뤄라 김할배야. 그리고 당주인은 국민이다 당원이 아니고 당원들은 국민의 산부름꾼이다. 잘 못하면 다음선거에서 국민은 표를 안준다. 그리고 일안하는 문죄인 옹호하는 지지새력들은 밥그릇 안빼앗기려고 눈을 가린정치세력 이젠 보기싫다 그 그릇을 깨야한다
요밑에 더 민주당 까는 알밥들 닥알밥 이었던걸루 아는데 이제 대놓고 버스갈아타고 암철수 빨기시작했구나 니덜이 그래봤자 더 민주당은 민주시민 대다수가 당원이고 주인이다 그 주인 대표 절대다수가 뽑은 문재인은 이명박그네철수가 국정원 시켜 거꾸로 매달고 탈탈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오는 청렴결백한 정직한 국민대표이자 민주주의 의 국민대다수가 사랑하는 대선주자 1순위다
당내 문제에 대한 의사를 밝히려면 공식 회의에서 하지 왜 언론에 먼저 주둥아리질을 하는 알 수가 없다. 당내 민주화란다. 가정 문제는 내부에서 먼저 이야기하지 밖에다 먼저 호소하냐, 더불어당 못배운 놈들의 고질적인 병폐이다. 박지원이를 필두로 호남양아치가 그런 식으로 분란을 일으켰지, 그것들이 국민의당으로 나가니 소위 친노라는 것들이 그 지랄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