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1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거듭 야권후보단일화를 촉구한 데 대해 "구질구질한 수준"이라고 원색 비난했다.
김희경 국민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도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표를 향해 스토킹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문 전 대표가 이토록 야권의 통합과 연대에 관심이 컸다면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다가 이제 와서 남의 당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문 전 대표는 야권을 망친 야권분열의 책임자이다.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고전을 하는 이유도 전적으로 문 전 대표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 전 대표가 주장하는 후보단일화는 패권정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진정성 없는 정치공세이다. 문 전 대표는 자중하기 바란다"면서 "야권 후보단일화에 대한 우리당의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야권연대에 응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너무나 추하고 저열하다. 나는 문재인이 안철수나 국민의 당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대놓고 비난하는 언행을 단 한 번도 본 예가 없다. 안가와 일당들은 역한 입으로 온갖 비아냥과 막말을 서슴치 않으니 안가의 새정치는 막말정치냐? 당대표나 당원넘들이 하나같이 인격이란 것 자체가 없으니 이런 자들이 국회에 들어가면 우리의 국격이란게 뭐가 될까!
안대표의 착각은 정당내의 개혁은 정당내부가아닌 외부에서 하는것이 모순이 없다는것을 알고는있는데..양당기득권 정치 에서는 양당기득권안에서 승리하고 개헌선을넘어야 정치권을 개혁할수있다는 모순된상황을 혼동하는것이라고본다. 만일 이차이를 알면서도 단일화 안한다면 정치를 하지말아야한다..
지금까지 정치개혁은 당내에서 해왔지만 이발사에게 자신을 이발하라는것은 모순이다. 세월호진실이 밝혀지지않고있는 이유 는 자신들이 용의자이면서 수사를 하겠다고 나서기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자격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수첩의 진박처럼 자기사람심는다면..자신은 수사안하고 범인을 외부에서 만들어온다. 김종인대표가 야권을몰라서 시행착오가있지만 모순은아니다.
내가 다시 한 번 얘기 할께!!! 부부가 이혼해서 가정이 파탄났어 집을 나간 사람이 잘못이야? 집을 나가게 한사람이 잘못이야? 누구? 2016-04-01 21:00:41 [ 수정 | 삭제 ] 15 47 국민 야권을 이 지경으로 만든 문재인은 쥐 죽은듯 가만히 있어라 지금 뭐 할말이 있다구...
지금은 스토킹이 아니라 공갈과 협박을 통해서라도 저 멍청이 안철수를 야권연대의 장으로 내몰아야 한다. 김무성이한테 멍청이 소리 안듣기 위해 이땅의 고통받고 고난의 길을 가는 서민들의 피눈물을 외면하려 하는가? 대한민국에 안철수가 나타나고 이땅의 고통은 백배이상 가중되고 있다.
깜도 안되는자가 대권욕에 눈이 멀어 있기에 두분 대통령과 민주 영령들을 잠 못들게 하고 있다는게 더 슬픈 현실이군요ㅠ. 이번에 살아나면 또 얼마나 정권교체에 훼방 놓을지 훤합니다. 한 석 잃는게 맘 아프지만 이준석을 밀어서 대선을 위해서는 영구퇴출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대통 꿈에 빠진 철수씨! 좀 환상에서 깨어났으면 좋겠소. 박원순 서울 시장을 당신이 지지하고 깨끗이 물러났을때 당신의 자세가 국민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소. 이제 당신은 역사의 죄인이 되려 하고 있소. 좀 자중자애하시오. 무엇이 국민을 위한 길인지 현명한 판단을 내리길 비요.
철수씨!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요즘 국민의당 하는 짓거리가 누구를 위한 일인지 모르겠소. 참으로 안타깝소.진보 정당 지지하는 사람들도 정권을 새누리당에 완전히 주면 안된다는 인식에는 같이 하는 것 같소.물론 여러 계산이 있겠지만 대의명분이라는 것이 있소. 철수씨!역사의 죄인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요.
맞는 말아냐 탈당한지 몇개월인데 양보해서 연대할 생각을 해야지 그동안 머하고 선거 몇일인데 되도 않는 연대 하자고 씨부리는지 시간 얼마나 남았다고 시너지가 나긴나냐 아 그동안 김종인 불러서 공천 엉망진창으로 했지 그리고 이해찬 탈당시켜 정천래 공천안줘 정천래 공천 안준거 하고 연대 안한거하고 막먹을걸 저런 벌짓안하고 공천만 제대로 했으면 더민주가 이겻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