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실세인 최경환 새누리당 의원은 19일 "적군에게는 총 못 쏘고 아군에게만 총질하는 국회의원 잔뜩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면서 유승민 의원 등 비박계 공천 배제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친박 의원들과 진박 후보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경북 경산에서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총선 결과도 중요하지만 새누리당 국회의원 숫자만 많으면 뭐하나. 의원들이 똘똘 뭉쳐야 된다. 야당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야당을 먼저 나무라고 여당도 이렇게 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욕 먹어도 일하겠다' 하는 이런 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야 한다"며 "20대 국회에서는 정말로 나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욕을 먹더라도 자기 몸을 던지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박근혜 정부가 잘했니, 못했니 하지만 저는 늘 어디가서 말한다. 역대 정부가 욕 안 먹으려고 못 하던걸 해내고 있다"며 "3가지만 얘기하겠다. 첫째, 통진당 해산이다. 둘째, 대한민국이 태어나지 말아야 할 부끄러운 나라라고 가르치는 교과서를 바꾸는 것, 셋째, 북한이 핵 실험 하고 온갖 협박을 하고 우리 개성공단에서 나온 뒷돈으로 핵개발 한 걸 알고 개성공단을 폐쇄한 것"이라며, 국민적 반대를 묵살하고 밀실에서 진행중인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박근혜 대통령을 대표적 업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이밖에 국회선진화법을 거론하며 "여당 원내대표 암 걸리게 하는 괴물법"이라며 "이 법이 5년만 더 유지되면 대한민국은 망한다"며 선진화법 개정에 필요한 180석 이상의 압승을 자신했다.
그는 야당에 대해선 "야당이 세상에 의사진행 방해 발언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고 하는데 자랑할 게 없어서 이걸 자랑하나. 9일동안 꼬박 방해 했다는 것 아닌가. 그리고 이걸 가지고 희희낙락하면서 이번 총선에 표를 달라고 하는데 이게 말이 되나"라고 비난하며 야당 심판을 호소했다.
개소식에는 친박 감별사를 자처하는 조원진 의원과 이철우, 윤재옥, 박대출, 이채익, 유재중, 김희정, 김태흠, 박덕흠, 박명재, 김광림 등 현역 의원 10여명과,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정종섭 전 행자부 장관,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등 '진박'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점심외식하는데 옆자리 할배들 선거때만되면 빨갱이들이 설친다고 말한다 순간 넘 화가났다~권력에 눈 먼 자들 덕에 국민이 빨갱이가 되어버리는 이런 젖같은 나라 ~청년 실업이 사상최고치을 기록하고 취업못해 자살해도 백수가되더라도~선거날 M.t가는 한심한 나라 ~일거리가 없다고 경기가 최악이라 말하며 하루 담배만 피다 퇴근해도 선거엔 무관심한 참 슬픈나라
경상도 패권주의에 세뇌된 역사의 문외한;역사에서 흉노족 중심사관을 가지고 일제의 식민지 사관을 충실히 추종하고 있다,다까끼 딸 닥을 중심으로 경상도 일부 머리가 큰 흉노 후손들이 역사왜곡을 한다,이북의 젊은 김대갈도 흉노처럼 보이니,한반도의 남과 북 모두 흉노 세상이다.
대한민국 인재의 90%는 TK에서 배출되고 대통령은 TK에서 계속돼야한다 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에 이어 차기 대통령은 최경환이다 반공정신이 투철한 애국애족의 고장, 대구경북에서 계속 집권해야 나라가 산다 엥삼,개대중,놈현이 나라 망쳐놓고 이명박,박근혜가 나라 살려놨다 새누리 총선압승시켜 종북좌빨 몰살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하자
수준하고는!!! 이거는 대놓고 패거리 정치하겠다는것이지, 창피한것도 모르고..... 민주정당에서 다른 의견이 당연히 존재하고 그것을 또한 존중해주어야 하거늘... 독재라는 것이 먼 예날의 얘기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 우리 앞에 있네. 과연 누가 김재규가 될까? 역사는 반복하거든.....
뉴욕타임스는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적 자유를 퇴행시키려고 골몰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우려스럽다" 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에서의 비판이나 반대의견을 통제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해외에서 한국의 평판에 대한 가장 큰 위험은 비판자들을 억압하는 박 대통령의 가혹한 조처들이다.(뉴욕타임즈 사설)
최내시 힘쎄네? 독재정권 주구되어 칠푼이와 함께 임기 끝까지 잘해봐... 나라경제 말아먹고, 세월호로 국민 죽이고, 메르스로 국민 죽이고, 외교 개판, 남북관계 개판치고... 임기 얼마 남았나? 세 가지 업적이 있다구? 수십가지 실정이 있을 뿐이지 내시들이 설치는 내시공화국 만든 업적은 있네
최경환.. 이승만이 방귀를 뀌었는데, 옆에 있던 내무장관 이x홍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라고 했다던가.. . 방귀 뀐 놈보다. 그걸 ‘시원하시겠습니다.’고 한 놈이 더 악랄한 놈이다. . 방귀가 냄새가 좀 더러운가? 이걸 시원하시겠다고 아부를 떠는 인종은 대체 정신구조가 어찌되는 게야? . 에혀~, 상식이 통하는 한국에서 살고 싶다.
현역도 못갔다온 더듬이씨 총은 쏠줄 아는지 의심 스럽네 유승민의 학력란을 보니 서울대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대학원1983-1987경제학박사를 단기간에 마쳤으며 ㅊㄱㅎ은 위스콘신대학교대학원을1985-1991에 경제학박사를 취득한것 보면 2년 후배이며 7년간 공부한 둔재가 아닌가 경제학에 비교되지 않은 애송이가 선배를 우습게 생각하면 되는가
둘 다 다말아 쳐먹은 불한당 이런걸 대구에 사는 인간들 저희들 대표라고 뽑겠지. 독재에 항거했던 대구와 갱상도가 박정희와 그딸 때문에 망가져도 너무 험하게 망가졌다. 한번 더 이곳에서 반신반인으로 추앙하는 오직 정희ㅡ근혜 귀신 섬기는 인간에게 정권을 준다면 북한이랑 다를것이 어디 있나.
여기 이름 나온 인간들 모두 떨어뜨리면 좋겠다. 조원진, 이철우, 윤재옥, 박대출, 이채익, 유재중, 김희정, 김태흠, 박덕흠, 박명재, 김광림 등 현역 의원 10여명과,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 정종섭 전 행자부 장관,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총질인지 삽질인지는 국민이 다 알지.... 그 좋고 부푼 꿈을 꾸던 대한국이 이렇게 까지 올 줄은 진정 몰랐네.. 아.. 이조 말기 썩어가는 나라꼴을 최첨단 시대에 대명천지에 격게 되다니...... 일본보다 우리가 희망적인 것은 다양성이었거든.... 허나 지금은 획일적인 일본 따라잡기를 넘어... 어디로 가자는 거냐구..... 이런 개..?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