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일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원샷법 처리 합의 파기를 맹비난한 데 대해 "약속 파기를 지적하기에 앞서 원샷법에 대한 국민의당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심상정 대표는 이날 오전 상임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정부여당조차 원샷법으로 야기될 대량실직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또 주주의 권리를 과도하게 제한해 경제민주화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당은 지금 원샷법이 ‘성장과 분배가 선순환 되는 공정성장론’에 부합하는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힐난했다.
심 대표는 이어 "또 국민의당은 양당정치 혁파를 위해 정당명부제, 결선투표제 등 다양한 제도개혁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면서 "정당명부제를 제기하면서, 지금 새누리당이 직권상정으로 돌파하려고 하는 지역구를 확대하고 비례대표를 축소하는 개악안을 그대로 통과시켜도 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기도 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양비론에 기대 반사이익을 탐하는 것이 새정치는 아니다"라고 일갈하면서 "국민의당은 박근혜 정부 남은 임기 동안 여당을 할 것인지 야당을 할 것인지 먼저 분명히 해야 할 것"이라고 분명한 노선 표명을 촉구했다.
그는 이밖에 "안철수 의원 말대로 선거 때만 되면 간판을 바꾸고, 색을 바꾸는 정치를 가짜 정치라고 한 것은 맞는 말"이라면서도 "그러면 스스로 낡은 정치로 규정한 정당의 의원들이 모여 만들어진 당을 뭐라고 불러야 할지 묻고 싶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국민의 당은 여당이다. 안철수의 과거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유튜브에서 "최상천의 사람나라"를 보면 안철수가 이명박의 아바타이자 위선의 화신임을 너무도 잘 알 수가 있다. 현재 지지율도 급전직하다. 전통야당 지지층도 전부다 등을 돌렸다. 남아 있는 지지자들은 어차피 투표를 안할 무당파 또는 무관심자들이고 여당성향들도 일부 있다. 내비두면 된다.
철수는 맹박의 종으로 주인의 지령에 따라 민주당 공천으로 대통에 출마하려 했으나 실패. 그 후 야당 내 맹박 종들과 힘을 합해 친노? 타도 외치며 야당을 완전정복 와해 작전에 성공? 어디서 문제가? 새 정당으로 야당을 죽이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진 맹박의 종. 올해는 우리가 뒈져야할 운명. 황당한 사건 사고의 진실이 이들에 의해 밝혀질 운세로구나.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걸린대로 잡힌대로 쳐먹어 그리고 국민들 앞에 얼굴 불어터져가지고 헛소리야 니가 그레 니가 인상팍팍쓰면 어쩔건데 ? 너 궁울당 서울에서 2%지지받은 음료수 당이라며 또 녹취하고 까고 그래 한길이 지원이 녹취한 것은 어따 놨냐 ? 저런 놈을 안잡아가는 무등산 호랑이는 뭣 먹고 사는가 싶어 오살 것
간철수야 니기 똥국물잡당 지지율이 왜 그러나 철수 중이냐 어제 배종찬 본부장 나오는 리서치앤 니서치 여론조사 보니 전국 지지 8% 서울은 2%로던데 그것도 지지율이라고 이자식아 일요일 마다 거드름을 피냐 너 한 번만 광주 내려오면 어작날지 알어라 최상천교수 말씀 들어보니까 니놈이 지금까지 해온대로 말과 행동이 전혀다른 정치사기꾼이더라고 애~라 똥강아지야
아~가 간철수야 너는 제발 아가리 닥치라고 했것만 니 조상이 말못하다 죽은 귀신 있느냐 ? 헛소리 그만해라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말만 하고 실천이 없어 이희호 95세 노인 인사가서 계회적으로 불법 녹취나 하는 가정교육이 안된 후레자식이다 너 그리고 새누리당 첩자로 와서 위장하고 호남에서 표달라는 이런 뻔뻔 한 놈 넌 단 한표도 없응께 독재자 이승만을 숭배해라
야당 한다고 정부여당에 반대만 해야 하나? 비판하고 반대할 것은 해야하지만 실용주의적 가치를 가지고 협조할 부분은 해야하는게 진정한 야당의 역활이다 제3당은 이런 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전까지 야당은 무조건 반대하고 투쟁해야 선명야당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많았다. 이젠 바뀌어야 한다
지금 안은 대놓고 권력의 딸랑이 역할을 자처하고있다. 제1. 우리나라 제1의 진보적 유권자임을 자처하는 호남 주민들, 안의 저 권력의 앞잡이 노릇을 두 눈 뻔히 뜨고 보면서도 30%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내는 현상. 제2. 이종걸이란 자, 그의 정치감각으로 미뤄볼 때 안가의 본질을 못 꿰었을리가 없다. 왜 안가와 행보를 같이 하려했을까?
심상정의원님, 저 자의 지금까지 행태를 직시하고도 이제와서 여당할거냐 묻습니까? 뭔 여당 할 거냐 물어요? 지금 저 안가는 여당하고 있잖아요? 새누리보다 더 새누리스런 여당 하고 있는 자에게 물을 필요없어요. 문재인이 당대표에서 물러날때 허다못해 김무성이도 덕담 한 마디는 하던데 안가는 어땟나요? 끝까지 문을 잔인하게 씹은 자 들입니다.
이것에 대한 답이 개인적으로 무지 궁금합니다. 국민의 당을 구성하는 사람들의 스펙트럼이 너무 넓고, 천의원을 제외하면 새누리당과 더 잘 어울리는 사람들이 많으니 ~ 이제는 노선을 결정해야 합니다. 자신들의 분명한 색깔을 국민에게 보여드리고 선택을 받는 것이 온당한 처신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