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원은 24일 "모든 대권후보들에게 이 당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며 천정배 의원, 정동영 전 의원 등에게 국민의당 합류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인천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인천시당 창당대회에서 "저는 오직 새로운 집권 가능성을 여는 데 헌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셔서 주인이 돼 달라"며 "총선이 끝난 뒤 정권교체를 위해 여러 좋은 대선후보의 선의의 경쟁이 우리 당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직을 동원해 민의를 왜곡하는 경선이 아닌, 국민과 함께 하는 진짜 경선이 펼쳐질 것"이라면서 우회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를 비난하면서 "낡은 체제를 깨고 새로운 마당을 만드는 것에서 제 몫이 끝날 수도 있는 것을 잘 안다. 그렇지만 저는 아깝지 않다"며 거듭 대권주자들의 합류를 호소했다.
그는 당초 국민의당 창당 완료후 천정배 신당 등 호남 군소신당들과의 통합을 추진한다는 방침이었으나, 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원내교섭단체 구성조차 힘들어지자 천정배 신당 등과의 통합에 적극 나선 모양새다.
그는 그러면서 국민의당 현역 의원들을 향해 "저 당(더불어민주당)을 나설 때 어떤 각오였는지 그 초심으로 우리 함께 나아가자"며 "이제 정말 정치를 바꾸겠다는 오직 그 각오 하나만 기억하고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한길 의원 등을 겨냥한 경고이자 호소인 셈.
모른다. 탄핵이 3월 12일고 국회의원 선거가 4월 15일인데 김종인 비례대표를 누가 정했겠냐. 조순형이가 정했겠냐. 당이 탄핵역풍으로 쫄닥 망해서 선거임박해서 대표가 된 추미애가 정해겠냐. 니말대로 조순형이가 탄핵역풍으로 선거임박해서 그만뒀는데 국회의원 선거전에 비례대표 정해서 선관위에 제출해야 하는 거 너도 알지. 그럼 그 비례대표 순번을 누가 정했겠냐
아랫놈 머저리야 뭘 알고 지꺼려 조순형이 대표한거 마져 조영감이 탄핵추진하다 망했지 여론이 확 돌아섰거든 그래서 추미애가 등장한거야 선대위원장으로 등장한거야 사실상의 대표로 말야 옥쇄파동도 있었지 그때 종인영감 들어와서 비례대표로 나간거야 도대체 이 노빠놈들은 우길걸 우겨야지 팩트도 모르고
<노빠벌레충들아 김종인의 민주당 비례대표는 탄핵직후 너네 떠불당 추미애 대표때 영입한거랑게 먼소리허냐> 이건 니가 저 아래에 쓴 글이다. 추미애는 열린우리당으로 안오고 새천년민주당에 남아 있었는데 무슨 너네 떠블당이냐. 추미애는 그때 열우당으로 안오고 그냥 남아 있었잖아. 그때 새천년민주당 당수는 조순형 아니었냐.
김종인은 시기적으로 국회의원으로 탄핵에 참가하지 않았다. 탄핵이 2004년 3월 12일에 되었는데 조금 있다가 4월 15일에 17대 국회원 선거가 있었어. 김종인이가 그 때부터 새천년민주당 국회의원 했는데 무슨 헛소리냐. 너도 헛소리 잘하네. 참 안신당의 윤여준 김영환이는 그때 탄핵에 참가했지.
니가 안철수 지지자가 아니고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낀다면 인정한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그런데 안철수 쪽에서 윤여준이가 있는데 말도 안되는 비난을 해서 그러는 거다. 김대중대통령도 비례대표로 김종인을 영입했는데 뜬금없이 국보위가 어떻네 하면서 난리냐. 사실 요즘 벌어지는 게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게 세 싸움이 되어서 저런 일이 벌어진 거다.
구찬아 궤변 그만 늘어놔라. 전두환이가 국보위 세울 때 이거 세워서 광주시민들 학살해야지 하고 세웠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전두환이가 당시 최규하 대통령 겁박해서 국보위 만들 때 정권 탈취를 목표로 해서 세웠는데 그 때 광주혁명이 일어난 거지. 후에 그 넘이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이 되는 거고. 국보위 전두환이나 대통령이 된후나 같은 전두환이고
좋다마 그래 니들 말대로 두 영감이 다 나쁘다쳐, 이게 얼마나 슬픈 일이냐 사람이 그렇게도 없냐 김종인은 뻔뻔스럽게도 국보위 참여를 후회헌 적 없다고 큰소리친다. 그런 사람이 깜짝 놀랄만한 인사냐? 그렇게 자랑꺼리냐고. 그래 니들 말대로 맞다 36년 만에 국보위 유령이 광주에 나타나게 생겼으니 말이다.
국보위가 살인을 하기 위해 세웠냐. 전두환이가 정권을 잡기 위해 만들었지. 국보위가 있을 떄 광주혁명이 일어나서 많은 분들이 죽었지만 그 짓을 한 전두환이가 체육관 선거로 출범한 전두환이와 다른 전두환이냐고. 무슨 개소리냐. 궤변 그만 늘어놔라. 전두환이가 정권 탈취하는 일련의 과정인데 그 때 들어가서 무슨 일을 했는지를 따져야지 무슨 시기가지고 따지냐.
아직도 여기 빠돌 일부는 내 말을 못 알아 듣네 국보위는 한시적 살인기구다. 그 안에서 예산이나 세금관계는 다 살인행위와 직결된다. 삼청교육대를 봐라. 다 국보위 구상이다 따라서 국보위원은 철저한 동조자다. 모든 범죄는 경중이 있고 죄질이 있느니라. 그런 차원에서 감종인의 죄과가 윤영감의 죄과보다 크다는 것이다. 특히 광주시민 입장에서는 말이다.
안철새가 간보는 것은 모든 것을 부정적보기 때문이다. 직업병이다. 의사는 늘 병, 환자를 만나고, 백신설계자는 늘 바이러스만 만난다. 늘 안 좋은 것만 만나다 보니 어지간한 인성 인품이 아니면 인간성이 좀 거시기해진다. 안철새가 소위 '간 본다'는 것은 인간과 만사에 대해 의심이 많아 선택을 하지 못해서이다. 물론 본인 내공이 없으니 더 그렀다.
천정배사꾸라가 들어갈까? 붙으면 안철새한테 지는 1인 사당정당인데... 1인 사당 아니라면 김항길하고 싸우지 말고 먼저 김항길과 붙어라. 그런데 그 왕사꾸라는 니가 후보감 아니라면 바로 너 버린다. 어쩌면 너 제명하거나 또 어쩌면 너보다 먼저 탈당할지도 모른다. 입만 열면 호소력 없는 빈말 그만햇!
임명장 받을 때 한 번 보면 전두환이 만날 일도 없었다. 왜냐면 분과별로 장군출신 위워장이 있고 위원들이야 안을 마련해서 보고서만 올리면 그걸로 끝이니까. 그러니까 궤변을 늘어놓지 마라는 거다. 솔직히 김종인이던 윤여준이던 참가한 건 마찬가지인데 뭘 변명이 그리 구차하냐. 니네가 먼저 비난을 하니까 윤여준이는 전두환 나팔수 하던 인간이라고 하는거야.
국보위 끝나고 전두환 정부가 공식출발했는데 뭘 비교하지 마냐. 전두환이가 국보위를 거쳐 통일주체국민회의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이 됐는데. 니말대로 국보위 때는 군인들이 총칼로 다스렸지만 전두환 정부 출범한 후에는 문화통치기간이라고 치자 그럼 참여하기 싫으면 안 갈 수도 있는데 윤여준이가 알아서 전두환 나팔수 역할을 했다는 것 아닌가. 궤변좀 그만해라.
그나저나 이따위 어리석은 돌머리가 어떻게 세계적 석학이라며 카이스트 석좌교수가 되고 서울대 대학원장이 될수 있었지? 두 대학 모두 명박이한테 홀려 그런거는 짐작한다만 그 때 앞장섰던 놈들 여지껏 카이스트에서나 서울대에서나 두다리 뻗고 잘살고 있는거야? 야 이 두 대학 교수든 학생이든 당신들말야 온국민속인 그자들 누군지 알기는 해? 너희들 모두 한통속이라고?
뭔 그리 잡설이 많냐. 야 니말대로 서슬퍼런 국보위 시절에 교수하다가 세제개혁하는 데 전문가로 차출된 것 아니냐. 그럼 윤여준이는 뭐였냐. 공보의전 비서관이었지. 전두환이랑 딱 붙어 다니면서 전두환이 나팔수 역할 했다는 거 아니냐. 그럼 국보위 시절이었지만 세제 전문가로서 참가한 것 하고 전두환정권의 나팔수로서 참가한 것과 뭐가 더 잘못된 것 같냐.
그런데 두환이형은 경찰력을 투입할건지 말건지 엄청난 고민을 한다네. 그 당시 데모를 요즘으로 착각하면 안되지. 80년 5월 학살이후 모든 언론, 야당, 학계는 관제화되었지. 누구하나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는 말이야 그런 상황에서 최초로 서울대생들이 학내에서부터 투쟁을 시작한거지 그러니 정권으로서도 엄청 부담은 된거야 정신이 좀 돌아왔다는 얘기야
그러니 전두환시절의 국보위와 이른바 5공정권 시절의 공보비서를혼동하지 말게나 예를 하나 들어볼께 80년 초중반은 두환이성이 헤까닥했을 때야 말하자면 국보위시절이랑게 그런데 말이시 81년부터는 형식적이나마 정권의 틀을 갖추지 오히려 다른 독재자보다 쬐금 선한 구석도 있었어 83년 말로 기억하는데 5공들어와서 최초로 서울대에서 학원자율화투쟁이 있었지
빠돌이들은 공부를 전혀 안하지. 하루종일 댓글만 달고있으니 당근. 모든 독재자들은 학살시기가 있고, 거짓 문화통치기간이 있단다. 히틀러가 그랬고 왜놈들이 3.1운동 직후에 보여준 모습에서 그렇다. 여기에 우리의 두환이성도 마찬가지야 국보위시절은 학살시기란다. 5.18은 진압되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네. 수많은 후속조치가 국보위를 통해서 이루어지네.
일시적으로 교섭단체용 통합일뿐 천정배 정동영까지 모이면 당은 3개월도 못가서 깨진다 김한길하고도 지금 저러는데 물론 이런 야합은 국민의 심판을 받는다 정동영이 전주에나오면 무조건된다? 웃기지마라 그러는 노인들도 있지만 젊은이들은 생각이다르다 더민주당 영입인사들가지고도 전부 쓸어버릴수있다 지금 대기중인 인재들도 많다 물갈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