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연찬회를 통해서 많은 부분이 해결됐다"면서 "아직은 시스템이 잘 안되다 보니 소통 안된 일들이 많았던 것을 확인했다"며 거듭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그는 원내교섭단체 구성 난항에 대해선 "호남에서 추진되는 신당과의 창당, 통합 문제도 마무리지어야 하고, 그것과 더불어 원내교섭단체도 다 맞물려 있다"고 "다음 달 2일 창당에 맞춰서 밖에 있는 창당 세력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며 천정배 신당 등에 적극적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국민의당은 정책위의장에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의장을 지냈던 장병완 의원을 임명했다. 당초에는 최재천 의원을 염두에 뒀으나 최 의원이 합류를 거부하면서 장 의원이 정책위의장직을 맡게 된 모양새다.
호남 난닝구들이 글 써 놓은 것을 보면 참 독특한 사고 구조를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는 과대망상이다. 호남인구는 충청인구와 비슷한데 자신들의 영향력이 그 범주내에서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법이 없다. 둘째는 피해망상이다. 문재인이는 전당대회에서 뽑힌 당대표다. 호남출신이 당대표로 있을 땐 더 당을 맘대로 하던데 그에게도 패권주의라고 했을까.
ㅋㅋ신뢰와소통은 개뿔!! 앞으로도 계속 뒷구멍으로 뭘꾸미는짓들 그안에서도 서로들 치고박고 계속할거 뻔하고 그게 몸에 밴사람들이라, 문재인의 투명하고 개방적인 공천 혁신 도저히 받아들일수가 없었거든 시스템공천 하면 이후 지방에서 지방 토호 왕노릇도 못하게 될거고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었지 ,
탈당 성애자 주승용 1995년 전남도의원에서 탈락하자 민주당 탈당 1996년 여천군수 보궐선거에서 공천 탈락하자 새정치국민회의 탈당 1998년 여수시장 선거에서 경선에 불복하고 새정치국민회의 탈당 2002년 정몽준 국민통합 21 입당 후 탈당 2007년 열린우리당 탈당 2007년 중도통합민주당 탈당 2016년 더민주 탈당 후 국민의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