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는 12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제 생각은 박영선 의원이 이제는 신당으로 가서 더 큰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라며 더민주를 탈당해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에 합류할 것을 주문했다.
새누리당 비대위원 출신인 이상돈 명예교수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새 당이 이른바 지역당의 한계를 극복하고 또 안철수 의원이 1인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될 문턱이 몇 개 있는데, 저는 무엇보다도 수도권에서 상징성 있는 중진의원이 가담하지 않으면 탄력을 받기 어렵지 않느냐는 생각을 많이 피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박영선 의원은 3선이고 이제 4선을 바라보고 지명도도 전국적으로 좋고 많은 국민들이 호감을 갖는 정치인이다. 무엇보다도 박영선 의원이 오늘날의 더민주당, 과거 새정치민주연합의 이른바 내분의 한복판에 섰던 분 아니냐. 그래서 심지어 2014년에 탈당을 고민한 적도 있고 결국은 그것이 그때 봉합이 됐지만 사실 봉합된 게 아니고 또 터져서 오늘날 사태에 이른 것"이라며 "그래서 박영선 의원의 거취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본인이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현재의 당, 더민주당에 남아 있어서 큰 비전이 있겠느냐, 아마 1선은 더 할 수 있겠죠. 그러나 박 의원이 이제는 좀 더 큰 역할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러기 위해서는 새 정당에, 말하자면 국민의당에서 더 큰 역할을 하는 게 좋다는 말을 주변에서 많이 하고 있다. 저도 물론 그렇다"며 거듭 박 의원에게 더민주 탈당을 압박했다.
그는 박영선 원내대표 시절에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됐다가 친노 등 당내의 거센 반발에 백지화된 바 있다.
이상돈! 이자는 지난 번 박근혜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혁혁한 공로가 있는사람,허면 그 물에서 놀지못하고 왜 남의 집 불난데 와서 부채질을 하고 있는건지.....ㅉㅉㅉㅉ 당신 정도의 인격 인품이니까 막장만 골라놨다는 그 동네에서 조차 팽당한 것은 아닌지 반성이나 하고 찌그러져 있어!
무슨 더 큰 정치? 보수라는 더큰 밥그릇이겠지! 더 큰 정치라는것은 자기감정 죽이고 더 낮은 곳을 바라보며 손을 맞잡는 것이요. 권력이라고는 손도 못대는 가진것이라고는 양심하나로 버티는 노란리본으로 연대의 고리를 이어가는 맨주먹으로 바위덩이 들어올리려 안간힘쓰는 그저 밥이라도 기쁘게 먹고자하는 불쌍한 우리들과 손잡는 것!
영선이가 지난 세월호 참사때 개누리 주장 독단과 독선으로 무려 2번이나 그대로 받아들여 세월호 유가족은 물론이고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는 모든 국민들의 공분을 일으킨 것은 온 국민이 다아는 일인데... 이분만 영선이가 무슨 대단한 인지도를 가진 인간으로 착각하는듯... 내가보기에는 이번 총선에서 영선이는 100% 낙선이다. 학부모들이 절대 가만 안있는다.
결국 이상돈 씨는 새누리 편이라는 말. 박영선이 안당에 가서, 민주당과 대치하는 세력 만들면 새누리 압승. 대체 박영선이 안철수 밑에 가서 뭘 하는데요? 안철수의 소갈머리가 누굴 포용하는거 아니잖아요. 결국 안철수의 밑이 되던지 해야 하는데... 수도권이 지역구인데 굳이 안당 가서 개고생할 이유가 뭔지 박영선 씨. 야당의 미래를 보면서 뚜벅뚜벅 나가야지요
박영선 아직도 멍 때리는 중이냐? 본래의 속성이냐? 약점이 잡힌 거냐? 설사 세월호 협상 죽을 썼어도 국으로 남아 있으면 회생의 가능성이나 있다만 서울에서 안철수로 가면 끝장인 것 판단이 되겠지, 설마 물론 탈당도 쌍수로 환영한다만, 이상돈의 주접이 넘 꼴보기 싫어서, 말려본 거다.
이명박의 실정으로 민심이 들끓던 때, 조용하고 느린 말투로 한국에서는 보수가 다시 집권해야 합니다. 박근혜를 옹립. 경제 민주화의 얼굴마담으로 쓰이다 팽 당해서 여기저기 언론 기웃대며 그 때 오판했노라... 쓴 소리 잠깐씩 해오다가, 안철수 바람에 또 다시 오판 병 도졌다. 안철수가 큰 정치를 해? 외연확장이란 간판 아래 친이계 입성 자리와 호남접수가 목표
여자 김한길... 당찬 의정활동에 기대 만땅이었는데.. 어라, 이상돈 영입? 세월호 보상금에 덥썩 면죄부 주고 원인규명 물 건너 가게 해서, 데인 마음 다스리는 중인데,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중도연정 필연이나, 연정과 당의 속정 변화는 별개지. 호남민심 사기쳐서 내각제 연정 참여가 큰 정치? 멘토 한상진 인터뷰에서 횡설수설, 비굴하게 처신 탈당은 끝장임
이상돈 교수는 이제 새누리가 아니고 안철수 쪽인것 같고... 그 럼 박영선씨는....? 박영선씨, 나는 사실 당신이 mbc 앵커를 거쳐 똑부러진 의정활 동 하는것을 보고 한때마나 당신 팬이었소. 그런데 원내대표 하 면서 세월호 협상하는것 보고, 고개가 갸웃등 했었는데 이제는 이교수하고 죽이 맞아서 이리저리 설치는 것을 보니 정말 맛이 싹 가셔버리네요.
여기 기사를 읽다보면 댓글 수준이 완전히 시정잡배 수준이구만. 문재인 비판이나 탈당이야기만 나오면 이건뭐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고 있구만. 내 부탁한다 각자 자신을 위해 글 수준을 높혀라. 그래야 자식들한테도 나 이런글 썼다하면서 자랑하지. 안그러냐? 어이구 불쌍한 중생들.
박영선으로서는 더이상 더 높은곳을 바로볼수 없는 사실상 정치생명 마감과도 같다. 그래서 박영선이 자신의 치명적인 잘못(세월호협상과 이상돈교수영입)을 누군가와 나눠가져야 했고 그래야 나중에 재기의 발판을 삼을수 있었다. . 상의 정도 하고 결정은 자기가 내려놓고 . 문제가 생기니 그분에게 화살을 돌렸지.
풉..안철수랑 큰 정치하라고? 이상돈의 그 동안 행적을 보면 교수라고 부르기도 사실 민망한거 아니냐? 그런 안목을 가지고 지식이랍시고 새누리당에 붙어서 이명박, 박근혜를 지지했던 사람. 그리곤 무책임하게 이명박근혜만 비판하면 끝이냐? 왜 난 박영선이 저런 인간과 가까이 관계 맺는건지 이해 불가. 이상돈 영입이 불발되서 여전히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건가?
박영선이 대단한 인물인가? 방송 앵커출신 답게 말은 썩 잘하는데 영혼이 없는 고저 입만 썩 잘 나풀대는 것이쟎아. 영혼이 있는 정치인이라면 세월호 참사의 부모들의 아픔을 같이 느꼈을 것이고 이들 부모들의 아픔을 알았다면 색누리가 주장하는 세월호 보상안을 100% 받아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축구선수는 공만 잘차면 됩니다 정치인은 다릅니다 가치관 철학이런것들이 좋은정치인을 판가름 합니다 이익에 영합하고 배신을 밥먹듯하는 정치인은 좋은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두사람의 역할은 이제 끝났습니다 이상돈은 새누리 정권에 기여했고 박영선은 더민주당과 가치가 맞지않습니다 안철수한테 가십시요 더민주당에는 이상돈대신 표창원이있고 박영선대신 양향자가있습니다
이상돈의 판단미스는 몇있지요 그중 결정타가 닥그네이겠지요 또하나는 영선 영선은 상돈이 얘기하는 큰정치를 할 인물이 아니라 별이 된 세월호 아이들과 유가족 그리고 온 국민들에게 석고대죄를 해야 할 사람입니다 상돈이 얘기하는 큰정치가 밖에서는 큰소리치고 안에서는 새누리가 원하는데로 합의해 주는 것인가요 새정치 큰정치 말장난 하지맙시다
이상돈교수 보수주의자이면서 뼛속까지 반노이신분 . 박영선이 왜 저렇게 몸값 높이고 있는지 정말 모르시나봐 . 박영선은 자신의 정치마감을 서울시장직에 걸고 있어 . 서울시장직 약속받지 않은 한 저렇게 몸값 높이다 . 시간 흐르면 자연히 어느당에 유리한지 판가름 날것이고 . 그러면 그 당 선택하겠지.
동교동계? 오래된 과거는 인정합니다 지금까지 정치해야하나요? 90살이 다되갑니다 웃깁니다 박영선 ? 호남지역 구태의원들? 비주류 썩은정치인? 이런부류들이 한때는 우리정치에 기여했지요 지금 더민주당의 문제를 자기들 공천권과 당권이란걸 숨기고 계속해서 통합이라고 주장하며 탈당하고 한상진은 대놓고 더민주당을 깨야한답니다 이제 벗어납시다 다털고 전부 바꿔야합니다
야당에 대하여 뭐라고 하려면 엄동설한에 하라면 가혹하고 조금이라도 날풀리면 광화문에서 거적대기 깔고 국민들한테 최소한 몇시간이라도 석고대죄라도 하고 입을 놀려라........, 당신들의 선택과 부역으로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지........, 그리고 종인이는 할아버지 묘소가서도 석고대죄하고.....,
이상돈 당신 과거에 한짓이 있으니 더민주당에서는 입지가 없고 박영선은 세월호참사때 협상실패에 상처가 있고 해서 안철수 한테 가서 한자리 하고싶다 그런애기네 야자식아 대인배는 과거의 노선실패를 깨끗이 인정하고 그 토대 위해서 다시 시작하는거야 그래야 대의 명분에 맞고 그게 더빠르고 옳은길이고 제대로된 처신이지
이상돈은 김종인과 더불어 박근혜 당선에 역할을해서 역사에 에러를 유발했고 국민을 힘들게한 사람들로써 동질의 인물같지만 김종인씨는 깊은후회와 국민께 진심으로사과를 하고 자중하며 꼭 필요할때 반성이 느껴지는 훈수를 한말씀 하신다. 그런데 이상돈씨의 잦은 허언은 국민들을 더욱더 피곤하게 한다. 그래서 이상돈씨의 말은 깊이와 충심이 느껴지지 않는다.
박영선의원 아직도 간보는것 같아 보기 않좋습니다. 자신의 정치적생명에 기준을 두지 마시고 시대정신과원칙에 기준을 두면 판단이 쉬울것입니다. 몸값올리기 위한 침묵이 아니라면 확실하게 탈당하지 않는다고 하시든지 아니면 빨리 탈당하시든지 이번주내로 당을 정비할수 있게 결정을 빨리 해주시는게 그나마 자기가 몸담았던 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그만 나대라 그나마 종인할배는 안 보여 좋더만 상돈 이 양반은 종편 쑈프로에 나오질않나 왜 이리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는지 그 나이 처먹도록 사람 볼줄 모르고 그렇줄 몰랐네 약속 지킬줄 알았네 하면서 별로 오래 살지도 교육 받지도 못한 우리네들도 다 알고 느낄수 있는 것 들도 모르고 지식인 입네 뭐네 폼 만 잡고 지껄이고 있는거 볼썽사납당 퉷
야당 세작은 따로 있는게 아니다. 지난 대선 색누리당에 몸담고 있었던 이상돈 이 개색휘같은늠이다. 이 개색휘가 야당 파괴에 선봉장이고 중도라는 개가튼 단어로 포장 당위기에 앞장서고 있는 박영선등이다. 박영선 그간 행태를 보면 새누리당에 어울이는 뇬이다. 구로에 4촌들이 크지 않은 식당하고 있다. 이번 설때..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