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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자성어 '혼용무도' "무능한 군주로 나라 붕괴"

지식인 사회, 3년 연속으로 朴대통령에게 신랄한 비판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를 선정했다.

'혼용무도'란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다는 뜻으로, 특히 '혼용'은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이 합쳐져 이뤄진 말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질타인 셈이다. '무도'는 세상이 어지러워 도리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음을 묘사한 <논어>에서 유래했다.

20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올해의 사자성어 후보 5개를 놓고 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24명(59.2%)이 ‘혼용무도’를 선택했다.

이를 추천한 이승환 고려대 철학과 교수는 "한문에서 혼(昏)은 해가 져서 사방이 어두워진 상태를 뜻하는 글자로 사리분별에 어둡고 품성이 포악한 군주를 가리킬 때 흔히 사용하던 말이며, 용(庸)은 보통사람의 평범함에 겨우 미칠까말까 한 용렬한 인품을 뜻하는 글자로 식견이 없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말"이라며 "무도(無道)란 사람이 걸어야할 정상적인 궤도가 붕괴되어버린 야만의 상태를 의미한다"고 풀이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이 네 글자가 합해진 ‘혼용무도’라는 성어는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의 실정(失政)으로 인해 나라 전체의 예법과 도의가 송두리째 무너져버린 상태를 말한다"면서 “연초 메르스 사태로 온 나라의 민심이 흉흉했으나 정부는 이를 통제하지 못하고 무능함을 보여줬다. 중반에는 여당 원내대표에 대한 청와대의 사퇴압력으로 삼권분립과 의회주의 원칙이 크게 훼손됐고, 후반기에 들어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국력의 낭비가 초래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혼용무도' 외에 후보에 올랐던 사자성어는 △似是而非(14.3%) △竭澤而漁(13.6%) △危如累卵(6.5%) △刻舟求劍(6.4%) 등이다.

'사시이비'는 겉은 옳은 것 같으나 속은 다르다는 뜻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하나 사실은 틀린 경우 쓰는 말이다. ㄱ교수는 “사회 각 분야에서 올바르게 큰 방향을 잡은 듯 했지만 자기이익을 대변하는 소인배의 결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갈택이어'는 못의 물을 모두 퍼내어 물고기를 잡는다는 뜻으로, 목전의 이익만을 추구해 미래의 생산적 기회를 상실하는 모습을 일컫는 말이다. ㄴ 교수는 “정치인들이 목적을 잊고 개인의 이익을 추구함이 지나쳐서 나라의 국력을 고갈시키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위여누란'은 달걀을 쌓은 것 같이 위태로운 형태라는 말로 매우 위험한 일이라는 뜻이고, '각주구검'은 판단력이 둔하여 융통성이 없고 세상일에 어둡고 어리석다는 의미로 쓰인다.

<교수신문>은 "이 같은 교수들의 비판적인 시각은 메르스 사태를 비롯해 한 해 동안 이어졌던 다양한 사건사고에 정부가 제대로 된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며 "정치적으로는 십상시 파동과 성완종 리스트, 해외 자원비리, 사자방 등 거듭된 의혹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했다. 경제적으로는 TPP등 국제적인 경제외교 흐름에 동참하지 못한 채 ‘뒷북외교’를 펼쳤고, 노동법 개정이나 열정페이 논란 등에 적절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자사고 폐지나 육아대란 등을 야기했다는 평가"라고 전했다.

교수들은 박근혜 정부 첫해인 2013년에는 '미망에서 돌아나와 깨달음을 얻자'는 의미인 '전미개오'(轉迷開悟), 2014년에는 '지록위마(指鹿爲馬)'를 꼽아 '비선세력의 국정농단'을 질타하는 등 박근혜 정부에 대해 신랄한 비판적 입장을 보여왔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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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9 개 있습니다.

  • 1 0
    욱했어

    뉴스보다가 나도모르게 욕하면서 채널돌렸어. . 그냥 이상하게 목소리듣는순간 화가났어 너무싫어서

  • 0 0
    이녀는

    저한테 하는 말인지도 모르는 년이여.
    너무 실망하지마.

  • 2 0
    혼용무도

    잔인무도한 여자지

  • 2 0
    헬조선

    뒈지면 안돼 이년아~

  • 5 1
    지나가다

    혼용무도 = 닭이 비정상이다.

  • 23 0
    아! 대한망국

    재수없는 얼국 그냥 내보내지 말고
    복면 씌워 내보내라
    연초부터 재수없다.

  • 36 1
    무능?무능!!

    무능해~~
    무능해도 너~무 무능해~~~

  • 13 1
    아! 대한망국

    君君師師父父
    임금이 임금다워야지
    어디 지금 임금이 임금이냐
    모리배, 협잡군, 정상배 등등

  • 46 1
    무능한 군주로 국가 붕괴

    올해 사자성어 '혼용무도' "무능한 군주로 나라 붕괴"

  • 44 1
    돌도사

    우리가 지금 요만큼이라도 살수있는건
    김 재규 덕이라고해야지 ~

  • 12 1
    박복한 년

    혼:인 할 수 있을까요?
    용:한 점쟁이 왈 너같은
    무:당년이? 너같은
    도:둑년이?

  • 2 32
    박근혜보다 더 무능한 교수들

    아휴~~이 엽전교수들, , 한자로 지 이름 석자도 못 읽는 기능적 문맹국가 엽전들에게 지들은 탱자~탱자~한자 옥편 찾아가며 한자놀이 하고 자빠졌어? 야~ 이 엽전 교수들아, 난 니들이 더 한심해 보여. 교수란 것들이 하는 수준이 저러니 똥누리족이 활개 칠만도 하지. 뭐? 혼용무도? 누가 무도장에서 춤추냐? 혼성무도?

  • 2 0
    올해의 ..

    사자성어,,,는 피라미드,,,,
    절대로 이 진리는 안변하고 못변한다.
    피라미드의 통로를 찾아야 하는건지????

  • 12 0
    무능부패 닭양을 조롱하자

    "탈춤과 마당극은 때로는 권력자를 조롱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

    '탈.춤.', '마.당.극.', '권.력.자.', '조.롱.' 손석희 앵커가 마치 나보고 들으라는 듯, 너무나 또렷한 발음으로, 너무나 크게 말해줬다. 정부가 국정교과서 집필 명단을 비밀에 부친 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빗대어 꼬집던 그는 '마당극'이라고 했다.

  • 21 1
    재미다

    아래 사자성어도 재미잇닭

    장물할멈-
    내가뽑은 사자성어 , "꼴값떨다 " "아몰라닥" "칠시행불" "악다구니" "보독수티" "칠푼이닥" .......

  • 15 0
    장물할멈

    내가뽑은 사자성어 , "꼴값떨다 " "아몰라닥" "칠시행불" "악다구니" "보독수티" "칠푼이닥" .......

  • 45 0
    사실 도둑질이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속속나오고 있다.
    갈수록 많이
    이건 국민의 권리를 도둑질한 중대범죄다.
    도둑질한 권리로 국민을 잘 할리가 없다.
    쥐박이가 준 권리이니 말이다.
    문제는 순진한 국민이다.
    계속 속아넘어가다 결국 집안 다 털리는 것이다.

  • 51 0
    칠푼이의 노래

    총맞기 전까쥐는 이대로 간다 쭉~
    아빠처럼,

  • 57 1
    발라주마

    천박한 닭대가리가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 30 2
    야당이 무능하고 개판이라!

    대통령이

    7시간씩이나

    빠구리 치지!

  • 21 0
    허허

    우리가 나아갈 길이 이거다 하고 자알해서
    이렇게 잘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고
    비정상을 정상화해서 혼이 올바르게 만들면
    진실한 사람들만 뽑는 좋은 세상이 올겨~~

  • 24 0
    칠칠칠

    이산화 까아수 산소까아수.... 저뇬이 아는 까아수는 연탄까아수 밖에 없을거여.
    저런 칠닥에게 혼용무도라?
    내년이 병 신 년이라고 하니 칠닥병 신을 어떤고....

  • 20 0
    장본붕

    닭년 면상 모자이크 처리하기를 바란다. 뷰스야!

  • 62 1
    ㅋㅋㅋ

    내가 대통령이라면 부끄러워서 접시 물에 코 박고 자살하겠다.그 밑에서 보좌하는 황교활을 위시해 모든 내시들 그리고 김무대.원유처리.청와대로 불려간 음흉한 홍가 윤가 그 두놈 이런 것들이 어리석고 용렬한 주군을 똑바로 보필 못하고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을 똥우줌 못가리고 집행한다.영과 혼이 없는 로봇인갑다.

  • 33 0
    사실에입각한가장적절한표현중하나~

    칠푼짜리 써거문드러진 대갈통으로 포악하고 악질사탄짓거리만 골라가며 쥐;랄발광해대며 무조건 사람탓으로 세치해바닥으로 찍찍찍거리는 무능의 극치를 달리는 희대의 최악질 사기꾼 암수두마리쥐쉐기버러지들중 한마리~~~

  • 26 1
    지나가다

    닭의 목가지를 비틀어 새로운 새벽을 맞이하자. 그렇게 나라가 위기상황이면 여테 닭통은 무엇을 하였는가? 직무유기인가 아니면 무능함인가? 닭이 통과시키려는 쟁점법은 노동자들의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그 법을 민생법안이라고 속이지말고 노동자 자유 해고법으로 고쳐야 한다. 기업의 경쟁력은 노동자를 가족으로 잘 대우하고 기술개발을 열심히 하여 이룩해야 한다.

  • 88 0
    북극성

    2015년이 '혼용무도'의 해였다고 지식인들이 평가했다
    즉 포악하고 어리석은 군주가 예의도없고 도리에 어긋나는 못된짓을
    마구 했다는 한해라고 평가했다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고 평가다

    오만방자하고 무례하고 상식도없는 '개판정부'이다

  • 44 1
    jake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그뇬의 그 애비에 집안이 그러한데 뭐 어쩌겠냐,,,
    제발 밥만 쳐먹다가 조용히 꺼져주라,,,
    아무짓도 하지말고,

  • 50 0
    엿장시

    면상 한번 엿같네...

  • 52 0
    오자성어

    소시오패스

  • 63 0
    부끄러운줄알아야지

    대가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다고
    길거리에서 구걸하던 년 과 놈
    배신의 정치를 국민이 심판해달라며
    유승민을 내치니 화들짝놀라서
    마당쇠로 굽실거리냐
    새눌당은 국민의 심판 대상이다

  • 36 0
    시민군

    혼용무도(昏庸無道) 지록위마(指鹿爲馬)..도 좋지만..
    죤물칠시.. 또한 어떠한가??!!

    죤물 7시간 받느라.. 대가리가 썩은...

  • 17 0
    대구에서

    먹물님들
    어쩌면 칭찬이 과 하다고 이해할수도 있다

  • 24 1
    헬조선

    헬조선 박종3년!!! 영혼무쫄~

  • 111 1
    쥐,닭 암흑의 시대

    1, 해외자원개발 = 천문학적인 국고탕진
    2, 4대강 대운하 = 천문학적인 재정고갈
    3, 부동산 띄우기 = 천문학적인 가계부채

    망국이야/ - 산업 구조조정 읍고, 미래산업투자 읍고

  • 65 1
    얼척없다

    혼용무도인지 뭔지..말은 딱 맞는 말같다만..문제는 저여자도 그여자를 둘러싸고 있는 내시집단은 그 말의 뜻 이해 못할걸?

  • 63 0
    하하하하

    나 ~ 참/
    정말, 웃을수도 읍네
    작금의 비참한 나라 현실이

  • 57 0
    알아들을수 있을까

    칠푼이 사자 성어 알아 들을 수 있을꺼나.
    반성할 수 있을까~~

  • 25 0
    Frau 18

    내년 되면 박근혜 욕하던 시절이 그리울 거다.
    노동법이 통과된 내년의 사자성어는

    人世魔景

  • 52 1
    박근혜 창피 한줄 알아라

    박근혜 창피 한줄도 모른 얼굴에 철판깐 여자 사자성어 무능하고 혼미한 군주 정신 상태가 썩었다는 말이다 멍청한년아 낮짝 두꺼운년 마귀얼굴 두번 다시 보기 싫다

  • 44 1
    내년은 병.신.년

    내년에 뭔 일 나겄다.
    역법상 병.신.년이라잖아.

  • 46 0
    병 신 년에 딱 맞는 성어로다

    병 신 년 새해에 무능한 군주 땀시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더 고통 받을꼬?

  • 12 0
    ㅋㅋㅋㅋ

    내년은 병-신년인데 박근해 대통령님 병-신년 잘 부탁드립니다.

  • 27 0
    그래도

    그래도 바끈애가/여자가 한번은 해야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두루뭉수리 지지를 천명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오늘날이 바로 그 결과가.
    똥을 보고 설마, 어쩌면, ...하면서
    기대한들 된장맛 나겄냐.
    이 나라에 똥냄새 자욱한건 자업자득이고,
    평소 된장국 안 먹고, 어메리칸 스타일 찾는
    잡종들탓이 너무너무 크다.

  • 18 1
    감춰진0기사

    "시민 직접 참여하는 정치혁명"..<시민혁명당 추진위 출범>
    -자영업자·노동자·중소기업인 참여하는 정당

    뉴스1 | 조재현 기자 | 입력 2015.12.20

  • 53 0
    망신 !

    세상에 이런 망신이 어디 있을까/

  • 2 8
    과학이 위기라더라

    [매경이 만난 사람] `위기의 한국과학` 前 과기장관 4명의 고언

    "정권 바뀔때마다 과학정책 흔들…이래서야 노벨상 나오겠나"
    노력했지만 성공 못한 `성실실패` 인정을
    해외서 활동하는 과학자 네트워킹 필요

  • 55 1
    글쎄

    그네가 '혼용무도'라는 뜻을 알기나 할까?

  • 29 1
    내년 새해덕담

    병 신 년 잘 보내세요 (×)

    병 신 년 빨리 보내세 (○)

  • 40 1
    꼭4자여만하나

    빙신년칠푼이

  • 38 2
    아니

    <포악무도>가 더 적절하지....

  • 59 1
    죽창

    무식한데다 포악하기까지....

  • 15 1
    누가 지지했을가

    닥튀기 좋아하는 놈들인가
    난 3년째 닥고기 먹지 않는다

  • 34 1
    몇번 말해야 정신 차릴가

    백의민족 5천년역사에 하필 암탁을 부정당선시켰을가
    이나라에선 암탁울면안되는거다

  • 52 2
    내년 송년모임 유행어

    꺼 져 라, 병 신 년 아!

  • 65 1
    세월호는 박근혜가 일으켰다

    박근헤 리가 그렇게 죄를 많이 지었으니
    그죄는 리자식과 박지만 자식에게 분명하게 간다
    걔들도 어떻게 귀신밥이 될지 모른다
    그때 박근혜 꼬라지를 보면 어떨까
    하기야 그년은 독해서,,,
    하여간 박근헤 리가 지은죄만큼만 죄받아라

  • 74 1
    그러니 어서 박근혜를 쓰레통에 넣어라

    박근혜가 대통령자리에 있는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하다
    그년이 나오고 제대로 된게 뭐가 있나
    지년 지지율 떨어지면 해외나들이고 수천억씩 쓰고
    언론을 틀어막고 국제망신 마귀할망 박근혜가 어서 꺼지도록
    모든 국민이 힘써야만 한다
    대한민국은 국민의 것이지
    그년 사유물이 아니다

  • 70 1
    무식항년이탐욕스고독하기까지하니최악이다

    질린다 스벌년

  • 25 1
    ㅋㅋ

    이제 서서히 포악무도로
    가구 있어요!

  • 28 1
    기다리세

    조금만 더.

    내년 말엔 틀림없이 '병 신 년 거(去)' 하리니..

  • 77 1
    내년은

    더 말해서 무엇하리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기어다니는 미물들도
    알 것이다.

  • 81 2
    군주도 군주 나름

    원래 저런 여자라는 건 대선 전에 알려진 게 너무 많지만 예를 하나 들자면 멀리 갈 필요도 없이 대선 토론 삼세판만 봐도 답이 없는 걸 알 수 있죠.

    제일 중요한 건 박근혜도 박근혜지만 그 여자의 장단 맞춰주는 내시들과 저딴 여자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는 골빈 노친네들 국민 30%들이 더 문제입니다.

  • 1 42
    111

    누구든 한국대통령 그자리에 앉으면
    남북정상회담 과 북한과 6.15 적화통일 약속하면
    키리졸브독수리 한미동맹페기 주한미군철수 발표해야하지
    외국계자본철수로 로 망하지
    - 이후는 북한과전쟁으로 월남이 멸망햇듯이 멸망으로
    되어잇지
    -
    실제로 경험하게될거다

  • 43 1
    내년 4자 성어는 아비규환

    거리에 실업자들이 종이 박스 깔고
    누워있고
    남북 관계 파탄으로 핵폭탄 얻어 맞아
    숯같은 시체가 산을 이룬다

  • 3 25
    ㅎㅎ

    노시개 시절이 그립지?

  • 90 1
    나이든 노친네들은...

    아이고~ 불쌍한 그네~~
    이러고 있을거다..
    ㅋㅋㅋㅋ

  • 119 1
    해봤어?

    울나라 경제 초석을 놓은 정주영 회장이 잘쓰는말씀 ! 해봤어가 있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70년 헌정사에 4가꾼과 개공약 무능의극치 두사람을 뽑아 보았다. 그야말로 해봤다. 근데 결과가 너무너무 실망이다. 한놈은 자원비리로 국부유출 수백조를 날렸고 한분은 뭐 해놓은건 없고 304명 구하지 못했고 역사왜곡 교과서에 매달려있다. 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지 말자!

  • 100 1
    적절 하도다...ㅋㅋ

    닭은 모르겠지...
    무슨 무용(?) 이럴걸 아마도...ㅋㅋ
    에혀... 칠푼이가 뭘 알려나..
    둘러싼 내시들도.. 돌 대갈통이라.
    ㅋㅋㅋㅋ

  • 62 1
    랄라랄라~~♬

    나 혼용군주 무한도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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