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새누리당이 자신에게 입당 제의를 했다는 세칭 '조경태 영입설'에 대해 "고마운 말씀이네"라고 말했다.
6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조경태 의원은 지난 3일 의원회관에서 <헤럴드경제>와 행한 인터뷰에서 기자가 "새누리당 의원들과 최근 자주 만나고 입당 제의가 있었다는 말도 있다"며 최근 정가에 파다한 새누리당의 '조경태 영입설'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조 의원은 이어 "새정치연합 의원을 더 많이 만난다. 여든 야든 누구나 다 만나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새누리당 의원들과의 접촉 사실을 시인한 뒤, "야당 내부에서 나보고 새누리당 가라는 사람들 있다. 그분들에게 묻고 싶다. 부산에서 몇 번 출마했고 한번이라도 당선된 적 있느냐고. 나만큼 진정성 있는 정치인이 있나. 말로만 지역주의 타파를 외쳤을 뿐 나처럼 행동한 사람이 있나. 국민을 현혹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맞서 새정치연합 동료의원들이 집단농성에 들어간 데 대해서도 "(나는)농성 같은 집단행동은 하지 않는다. 난 의회민주주의자다"라면서 "정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옛날처럼 언로가 막혔을 때야 밖에 나가 전단지도 뿌리고 하지만 지금은 매체도 많고 24시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다. 농성을 한다고 달라지지 않는다"고 비난했다.
그는 더 나아가 국정화 사태에 대해서도 "여야가 ‘국정이냐 검정이냐’라는 프레임에 갇혀 국론 분열을 이끌고 있다. 국가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일"이라면서 "(교과서) 내용을 갖고 토론하면 되지 왜 형식을 두고 싸우나"라면서 국정화 자체는 문제될 게 없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꼭 노론과 소론의 논쟁을 보는 것 같다. 백성은 굶주리는데 정쟁에만 골몰하는 모습이다. 형식 논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고 훈계를 하기까지 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서 새정치연합이 획득할 의석에 대해 "50석 내다본다. 50~80석 정도 되겠지"라며 새정치연합의 궤멸을 단언하면서 "저쪽(새누리당)이 개헌선까지 (의석수를) 확보할 경우 그제서야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서 내려간다고 하면 무슨 소용 있나. 죽어봐야 저승 맛 알겠나. 역사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라고 문 대표를 맹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손학규, 안철수, 그리고 조경태 이렇게 삼자가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정치 흐름에 대해 냉정하게 분석해야 한다"면서 "그분들이 그나마 새로운 정치를 하려고 하는 분들 아닌가. 신당 움직임도 그런 만남이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정리될 것"이라며 손학규 전 새정치연합 상임고문과 안철수 의원에게 노골적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당에서 내년 총선에 공천을 주지 않는다면 무소속으로 출마할 거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국민들이 (나를) 선택하잖아"라고 답했다.
정치막장~~~~~ 조경태 정치막장~~~~~ 조경태 얘는 혼자 아무리 떠들어도 따르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얘는 혼자 아무리 떠들어도 따르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정치는 세싸움인데 정치는 세싸움인데 대표적 왕따 정치꾼~~~~~ㅎㅎㅎㅎㅎㅎㅎ 대표적 왕따 정치꾼~~~~~ㅎㅎㅎㅎㅎㅎㅎ
1968생 어린놈이 싸가지가 없다~~~~~ㅎㅎㅎㅎㅎㅎ 1968생 어린놈이 싸가지가 없다~~~~~ㅎㅎㅎㅎㅎㅎ 얘는 국회의원 100선을 해도 얘는 국회의원 100선을 해도 싸가지가 없어 싸가지가 없어 동료 국회의원들로부터 왕따당하는 대표적 국회의원 ~~~~ 동료 국회의원들로부터 왕따당하는 대표적 국회의원 ~~~~
저 개젓같은 시키 오늘 아침에는 조선 종편에 단독 출연해서 새정치,문재인등 새똥 논리로 비판 하고 자신의 호남 지지자 발언을 거론하며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새정치와 학자,국민들 우롱 하더만 . 바뀐년 국회 시정연설때는 야당 의원중 유일하게 일어서서 바뀐년 쳐다보더만.. . 넌 할말 하는 야당 의원이 아니라 새똥,보수 논리를 추종 하는거다!
조경태라는 사람 참 이상하네 어짜피 갈길은 정해졌지 새누리당 가시죠 뭐 야당 합니까? 야당이 대응하는 방식이 어때야는데 구체적으로 답을 제시하시지 음.. 아마도 국정화 지지 .. 아니 학생들 교수 교사 등도 나서서 국정화반대 하는데 이건 순전히 정치적계산에다 친일독재미화 삼척동자도 다 아는걸 대통령이 남의 말듣기나 하나 들어줘야 농성안하지
무소속 출마하면 될 것 같냐, 아닐 껄, 미우나 고우나 그 동안 새정연 지지자들이 당신을 찍어 주었으니 당선되었지, 당신이 무소속으로 나오고 새정연 소속으로 다른 사람이 나오면 안될 껄, 죽어 봐야 저승 맛을 안다고 말했지, 당신 역시 당해 봐야 주둥아질하는 댓가가 어떤지 알 것 같은데
지를 손학규나 안철수를 같은 급으로 생각하는구나. 야당의원 3선으로 부산에서 지가 당을 위해서 한게 뭐가 있는가? 지 자리는 여기가 아니라 새머리 집단인걸 지도 아는 모양이구만. 입당을 고맙게 생각한다는 저 말이 저리 쉽게 나오나 아무리 이 당에 미련이 없다고 하더라도 내가 정치를 그만두면 그만두지 저것들 당에 왜 들어가나 이런식으로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
정체성도 다르고 가치관등이 전혀 다른 이런 양반들때문에 정통 민주당 지지자들이 등을 돌이고 있습니다. 의원 한석 얻으려고 하다가 상당 의석을 잃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봅니다. 총선까지 갈 필요없이 새누리랑 짝짝꿍한다고 하니, 이런 양반은 지금 당장 해당행위로 짤라야 맞지않나요? 그래야 등돌린 정통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시 돌아 올것입니다.
조경태의원이야 말로 진정한 지역주의 극복의 신화같은 존재다. 야당으로 5번 도전했고 내년 6번째 도전한다. 문재인은 떨어질까 시퍼 출마 포기한다. 누가 진정한 야당 정치인인가? 조경태의원은 묵묵히 부산에서 20년간 야당을 지켜온 뿌리이다. 유불리에 따라 출마, 불출마를 반복하는 정치꾼들과 차원이 다르다.
조경태의원이야 말로 진정한 지역주의 극복의 신화같은 존재다. 야당으로 5번 도전했고 내년 6번째 도전한다. 문재인은 떨어질까 시퍼 출마 포기한다. 누가 진정한 야당 정치인인가? 조경태의원은 묵묵히 부산에서 20년간 야당을 지켜온 뿌리이다. 유불리에 따라 출마, 불출마를 반복하는 정치꾼들과 차원이 다르다.
니가 부산에서 당선되는건 야권에 총질해서 찍어주는 것이고, 언론에서 실어주는건 새누리 비판은 없이 도움되는 말만싸지르니 탑뉴스에 오르는것이며, 국정화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는 건 네지식수준의 한계를 드러네는게야 띨띨아! 너는 야권후보로 부산에서 당선된적이 없어! 단지, 야권 당적만을 가지고 여권후보로 당선된게야. 걍 커밍아웃해라! 내색깔은 새눌당이라고!!
부산에서 뿐만 아니라 영남 출신 중 최다선 야당의원이다. 그것만으로도 그는 야당 내에서 존중받아 마땅하다. 문재인과는 비교가 안 된다. 그가 문재인 책임론을 제기하는 것은 당연하고 친노들은 귀담아 들어야 한다. 조경태야말로 새누리의 개헌론이 나오는 이유를 잘 파악하고 있고 문재인은 새겨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