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21일 정부의 국정교과서 예산 예비비 사용과 관련, "만약 성남시가 이런 불법 예산집행을 했다면 정부는 감사에, 고발에, 수사에 아마 난리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예비비 불법 지출 강행 국정화..불법 자행하는 정부에 법적책임 물어야>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대통령 아버지 출생 100주년에 맞춰 국정화 하는 것이 박 대통령 개인에겐 심각하게 중요한 일일지 모르나, '예산의 국회사전심의 원칙'의 예외로 할 긴급사유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국회나 국회의원의 예산심의 의결권을 침해하고 예비비를 불법 집행하면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와 가처분, 감사원 감사 등을 통해 엄중한 법적, 행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정의와 상식이 살아있는 나라,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예측가능한 나라를 만드는 것은 우리 자신은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 국민으로서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도 "단 하나의 역사서로 국민의 역사의식을 균질화하겠다는 것은 전체주의적 망상일 뿐"이라며 "다원적 사회의 다양성을 언급할 것도 없이, 국민의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해 반드시 저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는 친일, 독재, 부패조차 용서, 화해, 관용의 이름으로 용납하다 보니 초보적 정의조차 다 사라져 기회주의와 편법, 탈법이 판치고, 적국에 빌붙어 권력을 도둑질했던 무리들이 '보수'의 이름으로 국가권력을 장악해 휘두르고 있다"며 무관용적 강력 대응 필요성을 지적했다.
박원순:저런사람이 서울시장을>어 괜찮은데>흙속 에 진주가>공경에 또 공경 이재명:정치하는 사람 그렇지 뭐>강단있네>답네 다워>저런사람이 이나라 대통령 됐으면 안철수:신기루>폭팔>뭐지>속은거 아냐.빈껍떼기> 콩으로 메주를 써도>진절머리난다>안자만 나와도 구역질 나고 토하고 싶다
문디들은 지들이 찍어 놓고 전라깽깽이 같은 현상은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저렇게 집단적으로 지들이 찍어 놓고 지들이 물어 뜯을 수 있는거지? 이건 정신병적으로 연구해야 할 가치가 있다 세계 어느나라에도 전라깽깽이 같은 현상이 있는 곳은 없지 싶다 집간정신병적 연구를 누군가 해 봤으면 싶다
만약에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면, 무얼 하겠습니까? "친일, 독재, 부패에 대해서는 먼저, 작살을 내야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걸 보여 줘야죠.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보면서 타산지석으로 배운게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해서 상대 진영도 나처럼 인간이겠거니 하며 믿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이 아니다. 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른다."
김대중 자기를 죽이려고 한자들까지 동서화합을 위해 보복하지 안은 것 때문에~~ 노무현 자기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고 괘심해도 민주주의를 위해 권력의 힘을 누르려고 하지 안은 것 때문에~~ 똥묻은 개가 계 묻은 개를 나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안은 세상이 되었다. 어설픈 관용으로 친일과 독재자 후애들이 판치는 세상이 된것이다.
문재인 대표님 내일 오후3시에 청와대서 박 개년을 만나면 먼저 선수를 치십시요 문재인 대표님과 이종걸 원내대표가 먼저 선수치고, 다른 얘들에게 말할기회를 주지 마십시요 어치피 회담시간은 1시간반 박 개년 얘기를 듣다보면 말한디 못하고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박 개년이 노리는 노림수 겠지만 야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박 개년의 들러리로 세우는 것
박 개년 정치= 기집년의 속좁은 정치 박 개년 정치= 기집년의 속좁은 정치 기집년들의 특징이 남을 신경 안쓴다, 표독스럽고 악독하다 기집년들의 특징이 남을 신경 안쓴다, 표독스럽고 악독하다 이 땅에 다시는 기집년이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어야한다 이 땅에 다시는 기집년이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