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 결과,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대한 역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화 총대를 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지지율도 동반 하락, 차기대선후보 선호도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3~1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3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4%포인트 급락한 43%로 나타났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3%포인트 늘어난 44%를 기록하면서, 8.25 남북 합의 후 처음으로 부정평가가 다시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13%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6%, 모름/응답거절 7%).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부정률은 20대 17%/65%, 30대 19%/67%, 40대 33%/53%, 50대 59%/32%, 60세+ 79%/11%로, 40대이하의 부정평가가 압도적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반대 48% 찬성 39%', 인천/경기가 '반대 46% 찬성 40%' 등으로 수도권의 반대 여론이 높아, 국정화 강행이 내년 총선에서 여당에게 악재로 작용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442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14%)(+14%포인트),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13%)(+5%포인트), '소통 미흡'(12%)(-3%포인트), '독선/독단적'(11%)(+6%포인트), '경제 정책'(10%)(-5%포인트) 등을 지적했다.
<한국갤럽>은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의 주요 원인은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방침 공식 발표라 할 수 있다"면서 "이번 주 대통령 긍·부정 평가 이유에 새롭게 등장한 '교과서 국정화 추진'은 긍정 평가 이유로도 1% 포함됐으나,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14%로 큰 비중을 차지했고 지난 주에 비해 응답이 늘어난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 '독선/독단적' 등도 교과서 국정화와 무관치 않기 때문"이라며 국정화 역풍이 불기 시작했음을 지적했다.
정당지지율도 미묘한 변화가 생기기 시작해,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40%, 새정치민주연합은 전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22%를 기록했다. 정의당 5%, 기타 정당 1%, 없음/의견유보 32%였다.
차기대선후보 지지도에서도 국정화 총대를 맨 김무성 대표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공동선두를 차지했던 한달만에 다시 2위로 밀려났다.
이번 조사의 순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4%),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3%),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11%), 안철수 의원(9%), 오세훈 전 서울시장(8%),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3%), 유승민 의원(3%), 이재명 성남시장(2%) 순으로 응답됐고 5%는 기타 인물, 32%는 의견을 유보했다.
박원순 시장과 문재인 대표는 전달 조사때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김무성 대표는 2%포인트 하락하면서 전달에 박 시장과 함께 공동1위를 차지했다가 이번달에는 2위로 밀려났다.
한편 국정화에 대해선 찬반 양론이 팽팽하나, 학부모 층에서는 반대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화에 대한 찬반은 각각 42%로 팽팽히 갈렸고 16%는 입장을 유보했다.
국정화 찬성은 고연령일수록(20대 20%; 60세 이상 61%), 새누리당 지지층(68%)에서 많았다. 반면에 반대는 저연령일수록(20대 66%; 60세 이상 11%),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65%)에서 우세했다. 무당층은 찬성 26%, 반대 49%로 반대가 높았다.
초중고 학부모(211명) 중에서는 찬성 41%, 반대 50%로 반대가 높았다. 참고로 이번 조사에서는 30대의 24%, 40대의 61%, 50대의 15%가 초중고 자녀를 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9%(총 통화 5천225명 중 1천3명 응답 완료)였다.
65세 이상 국민연금 받고 살아가는 노인들의 투표권을 1/2로 제한 해야 한다. 국내외 정세, 시대 흐름에도 뒤떨어지고 판단 능력도 이미 많이 상실한 상태.... 롯데 신격호 회장을 보면서....판단 능력도 거의 상실한 재벌을 이끌듯이, 국가를 이끌어 간다면....큰 위기에 봉착한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어버이 연합회에 소속된 영혼없는 늙은이들은 모조리 유기견 보호시설과 똑같은거 만들어서 수용하고 일정기간 지나면 안락사 시켜야 돼, 물론 투표권도 빼았고 세상의 어버이 들이 어떻게 자식들한데 나라팔아먹은 매국노를 섬기라고 가르키나 더이상 세상 더럽히지 말고 뒈져버려라 그게 자식들한데 남기는 최고의 유산일게다 ㅋ ㅋ
자기 손가락 물어 쪽바리 천황께 충성혈서를 쓴 다카키마사오군이 다시 한국으로 귀화 하려면 그 보다 더 큰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했다 스스로 하지 못하자 남의 손에 뒤져버렸고 그의 뒤짐으로 독재의 세계가 마감되었다 그러나 그가 다시 살아났다 그 딸 꼬끼오마사오의 몸뚱이에 접신 해 다시 독재를 펼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은 독재 십팔년에 이년이 더해 20년째
뇌물에 깨끗한 대통령이라,,, 육영재단,영남재단을 모르시는군 모르면 제일 깨끗한 댓통이라 말 할수 있지 파고다 공원에 배 곯며 장기 두는 노인들 궁시렁 대면서 흔히 말하는, 재산 물려 줄 남편이 있어 상속 해 줄 자식이 있어 돈 욕심 낼 필요가 없는 깨끗한 댓통이 될 수 밖에 없다 아닌교! 반인반닭 댓통에 그녀를 추앙하는 반인반닭들!
아래 동해님! 자국의 대통령은 무조건 칭찬만 해야 하나요 위대하신 수령님 찬양만 하는 북한처럼요 입법,사법,행정이 왜 서로 견제하며 조화를 잘 이뤄야 민주주의 나라 라는것 중학교때 조셨나요 행정부 최고 수반자가 입법부 원내대표 짜르고 입법부 160명이 행정부 최고 두목 한마디에 줄서고 사법부 견찰,개검,대법원,헌재등 인사권으로 줄세워 개충성하게 만들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냐 비판에만 머물면 소위 종편평론가다. 각을 세워도 령이 서지 않는다 아~~ 이 곰탱이 지금 이것저것 따질 때가 아니랑께 비주류든 뭐든 사람을 골라서 세략화 하라구. 또 그렇게 하다 손학규가 재개하면 호남을 접수한다 그럼 넌 또 쪽박이여. 긍께 빨리 움직여
경북 일대에서 일신의 부귀를 위해 황국사관을 고양하고 나라와 조선동포를 들어 팔아 치부한 골수 친일 더러운 김전용주의 그내용은 원폭피격(투하인데) 일제때 쌀수출(수탈) 동학진압(학살) 다까끼마사오 딸은 그렇다 치자 김전용주 피를 받은 아들까지 대통을 넘본다 이제 고만 참자 이제 화도 내면서 삽시다
박 개년 정권의 대한민국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배후는 박 개년 정권의 대한민국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배후는 일본우익입니다 일본우익입니다 박근령이 일본에서 만난사람들이 일본우익들입니다 박근령이 일본에서 만난사람들이 일본우익들입니다 좀 있으면 곧 실체가 드러납니다 좀 있으면 곧 실체가 드러납니다
그런데 도시에서 어벙이 연합이나 악질모임에 자주 참여하는 노인네들은 충분히 개누리당의 악행을 접할 기회가 있어왔지만 의도적으로 개누리당에 편승하여 정의를 외치는 자들을 욕하고 행패를 부린다.그런 자들은 도저히 개전이 불가한 악질 친일매국보수파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노인네가 60대 이상 중에서도 절반은 된다. 그들이 사라져야 제대로 된 국가가 된다.
여론조사에 표시되듯 건전진보와건전보수의 합작, 즉 박원순과안철수의 2인3각 협력만이 국가의 건전한 미래를 담보할수 있다. 과격진보가 아무리 설쳐대도 문은 3위가 항상이다. 대세가 이러함에도 총선공천권과 추대형 대선후보에 집착하는 패권파때문에 민주주의가 위태하다. 문파도 덧셈정치관으로혁신해서 2017 공정한 경선을 통해 대선후보가 되는 길을 가는게 상책이다.
한마디로 청기와 잡년을 확실하게 빨아주는것. . 4% 빠진게 급락이라고 표현하는 저 간악한 계략. . 한마디로 급락이라는단어속에 0.1%만 빠져도 안된다는 의미. 그리고 너희들이 아무리 그래도 우리 걸래 지지율은 45% 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은것. . 정권이 바뀐다면(그럴리 절대 없지만) 갤럽이런것 부터 아작을 내는것이 먼저다. . 하지만,문재인때문에.
국사교과서를 국정화 한다는데 찬성한 사람들은 한마디로 무뇌아들이고 역사관도 국가관도 없이 똥만가듯찬 아이들이다. 조선조시대에도 왕은 사초열람도못했다. 그런데 이 밝은시대에 권력자의 입맛에 맞는 교과서를 정부가 만든다고요..에이 퉤..만략 힘르로 만든다면 권력이 바뀌면 또 바꾸지 않겠어요. 역사는 있는그대로 기록되어야만 역사입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을 욕하는 사람들이 일본도 하지 않는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찬성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이 얼마나 미개한지 알만합니다. 빨갱이라면 치를 떠는 국민들이 빨갱이나 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지지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미개한지 알만합니다...C.B.
궁금한게 있는데요 우리가 보통 교수라하면 서울대 등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을 교수라 하는데 권희영이란 사람도 교수라 하는데요 어느대학교 교수이며 학생수는 몇명인지요? 그대학에 입학하여 학생신분으로 교수를 가르쳐야 하겠어요 국어교육 수출과 수탈의 의미는 무엇힌가에 대하여
늙은이들이 죽어야 살 수 있다. 평생을 일제 수탈에 전쟁 겪고 독재에 빼앗기고 잠시 자유를 누렸던 늙은이들이 사라져야 한국은 산다. 내 주변 늙은이들 90% 이상은 노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지상파, 종편,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신문 쪼가리에 모든 인생을 건다. 인터넷은 무서버 할 수 없고 자기가 노예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