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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출 -8.3%, 9개월 연속 마이너스

수입은 -21.8%, 감속폭 줄었으나 여전히 심각

9월 수출액이 435억1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8.3%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밝혔다.

수입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8% 줄어든 345억6천만달러를 기록하면서, 89억4천만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수입액은 올해 들어 지난 1월부터 9개월 연속 동반 감소했다.

9월 수출 감소폭은 8월의 -14,7%보다는 소폭 개선된 것이나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0 0
    캬아악..퉤퉤

    경제,안보,재정등등
    모두 말아먹고..
    오늘도 바뀐년과 새똥,언론,방송,종편은
    창조를 외치고 새마을 운동을 외치며
    통합을 씨부린다!
    국민이 얼마나 멍청하면
    지난 8년을 겪고도 아직도 저런것들에게 속아
    지지 해주고 자빠졌나?
    저 역겨운 정권과 지지자들 보다
    멍청한 국민,늙은이들이 더 더럽고,역겹다!

  • 14 0
    가계대출 폭탄

    대부분 서민들 대출장사로 빚쟁이 만들어 놓고도
    이정도 성장이면 역대 최악의 경제파탄정권이지

  • 15 0
    무역흑자 ?

    수입 유가 반토막 빼면 무역흑자도 개털

  • 15 0
    이게 바로

    마이너스 창조갱제

  • 22 0
    허하

    그래도 주식은 올라간다나 뭐라나... 대한민국 주식의 기둥....그 이름하여....국민연금....내는것은 의무 받는것은 나몰랑...

  • 26 0
    경제파탄 , 민생파탄

    개같은 나라
    정치 싸움질이나 하고
    그것도 개누리당과 암닭

  • 25 0
    그것을 알고싶다

    수출이 GDP의 50%가 넘는 나라가...... 8월 -14,7% ... 9월 -8.3%......수출이 이렇게 자꾸 쪼그라들면 마이너스 경제성장이 맞는거 아냐?......그런데 왜 자꾸 플러스성장이라고 하지...이거 개사기치는거야 아니면 내가 뭘 모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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