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5일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새누리당과 많은 부분에서 의견 접근을 보이고 있다"고 말해, 오픈프라이머리와 권역별비례대표제간 빅딜 가능성을 시사했다.
문 대표는 이날 오후 귀성인사차 부산역을 찾은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누리당과의 선거제도 물밑협상 상황에 대해 "한꺼번에 모든 문제가 합의되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조만간 좋은 합의를 내놓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물밑에서 이뤄지는 여러 가지 접촉이나 협상과정을 보여주지 못해 송구하지만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오픈프라이머리, 우리당이 주장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 더 나아가 선거연령 인하문제, 투표시간 연장문제 등을 두고 물밑에서 활발하게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표 전언대로 빅딜이 성사될 경우 이는 청와대의 공천 개입을 차단하겠다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의지에 따른 것이어서, 향후 새누리당에서의 인준 과정에 친박-비박간 전면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문 대표는 혁신위의 부산 출마 요구에 대해 "총선 승리를 위해 전국의 선거를 돕는 것이 좋겠다는 요청에 따라 다음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우리 당의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 다른 선택도 마다하지 않겠다"며 "다음 총선에서 부산에서 다시 당선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선택도 회피하지 않겠다"며 김무성 대표와의 '영도 대결'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는 조경태 의원이 차라리 자신을 제명하라며 강력 반발하는 데 대해서는 "조 의원이 해당행위를 거듭했기 때문에 어떤 징계가 적합한지는 당 윤리심판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레노버노트북에 아무쓸모없는데도 달고있는 무선랜카드는 무슨 부적인가? 거기다가 용산컴퓨터 전문 상가에가서 노트북 메인보드 프로그램인 바이오스 에서 무선랜카드가 없는것처럼 프로그램을 조작해달라는 부탁까지 했는데 도데체 무선랜카드가 무슨 국보급 보물이어서 숨기나? 이것부터먼저 검증해야 한다. 그리고 사전투표는 CCTV도없이 시행하고있는데 CCTV촬영해야한다.
선거후 투표함 옮기지 않고 그자리에서 개표하는 법이나 통과시켜라 이무능한자야 다른사람이라도 이기게 이번 대선에서 온갖부정선거에도 한마디 말도 찍소리도 못하는 자가 무슨선거냐? 얼런 정계은퇴해라. 부정선거에 온몸을 다해서 싸워도 시원찮을 마당에 찍소리못하고 승복하는 자가 무슨 선거냐. 또 쫄지마라 선거불복아니니 할 참이냐?
색누리 알바들이 비노인양, 비주류 지지자 인양 행세하는 알바들 누구들인가?? 야권지지자들 절대 누구 저질 욕하면서 분열책동하지 않는다. 어차피 반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명심하고 그래봐자 색누리 지지자들 자기들이 잘해서 지지 받지 못하니 네거티브하고 상대 분열책동과 좌파타령, 지역감정으로 이득보려는 사람들아닌가 ?
뭐, 여기 문제인 깍아 내리는 알바들 뭐, 노 비주류 옹호하는 지지자 인척하는 색누리 알바들,, 설사 비노 지지하는 사람들도 당신들 댓글처럼 무식하게 욕하지는 안는데,,오직 색누리 알바들이 비노 지지자 응원하며,, 분열 책동하는 수법 참 가련하고 수준이하이다. 노친들이 여기와서 알바 할리 없고, 정정당당 색누리 지지하는 것이 정치 도의 아닌지 ㅋ ㅋ
일단 국회의원 크게 지역구, 전국 비례대표, 권역비례대표 3가지로 나누어야 한다. 나름 특징이 있다. 지역구는 철절하게 인구수에 의하고, 권역별 비례대표는 인구수와 관계없이 지역 시도별 동일, 전국비례대표는 각 분야 전문가 위주로 뽑아야 한다. 그리고 국회의원수 지역 60% 전국 20%, 권역별 20% 총대략 350명 적정하고(250 + 50+ 50)
대부분의 선진국 미국 일본 유럽의 상하양원을 합친 숫자는 우리보다 훨씬 많습니다 전문가들의 진단은 대략 400명정도가 적정하다는게 정설입니다 망국적인 지역주의 이를 볼모로한 고질적인 지역부패정치 국회의원의 본업인 법률안제정 은 뒷전에 제처두고 소모적인 정쟁 으로만 함몰된 이상한 정치구조 중선거구제가 실현하기어렵다면 비례대표를 통해서라도 바꾸어야합니다
대통령중심제인 미국의 경우도 인구수대로 하원의원이 배분되고 주별로 두명씩 상원을 선출하여 인구와 지역을 조화롭게 구성한 의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양원제를 채택하는 대부분의 의원내각제나 유럽의 의회도 양원을 합치면 인구대비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습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국회의원들의 정치행위에 실망하여 의원의 숫자가 지금도 많다는게 국민의 정서
또 무슨 합의를 해 줬는지 통 알수가 있어야지. . 호남의 근본 민주당을 빼앗아 통채로 씹어 삼키고, 우리 천년만년 쎄쎄쎄~~ 하고 놉시더 ! 라고 했는지 누가 아나 ? . 정신똑바로 밖힌 개 자식이라면, 제도가 아니고 방법을 고쳐야지.. . 중안선관위 노예놈들아 !!!
박대통령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자신의 퇴임후를 걱정하기 때문이다 친박도 받아 들이지 못한다 소수이기 때문이다 김무성-문재인의 딜로 가능하다 모르긴 몰라도 그 딜은 국회에 상정하면 압도적으로 당선된다 국회의원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문제인데 국회의원 늘어나면 대기업들 비명지른다 그러고도 무식한 일반국민들은 무조건 반대한다 김무성 문재인 치고 나가야 산다
권열별 비례대표제를 기존의 약 50석을 가지고는 효과가 없다 최소한 100석 이상은 되어야 한다 지역구 국회의원을 현 수준에서 유지시킨다 그리고 오픈 프라이머리를 던진다 새누리 새정치 안 먹는 사람들 없다 국민들 당연히 행복해진다 지역의 유권자들이 국회의원을 공천하고 당선시킨다 지역의 유권자들이 지역의 비례대표를 당선시킨다 왜 안하려고 할까 눈치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