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8일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에 사실상 합의, 파란을 예고했다.
오픈프라이머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이 강력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략 공천 등 청와대의 총선 개입에 강력 반대하는 김 대표가 박 대통령의 외유 기간중에 사실상 선상반란을 일으킨 것으로 해석가능하기 때문이다.
김무성 대표, 문재인 대표는 오전 11시부터 1시간 40분 가량 부산 롯데호텔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된 회동에서 극적 합의를 도출했다.
문 대표는 회동후 김 대표와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의결한 안심번호 도입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을 합의 처리하기로 하는 동시에, 안심번호를 활용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방안을 정개특위에서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이어"안심번호 국민공천제는 선관위 주관으로 하되 일부 정당만 시행하게 될 경우 역선택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법으로 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인들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기간을 선거일전 6개월로 연장하고 예비경선 홍보물을 (배포할 수 있는 대상을) 전세대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인, 여성, 청년, 장애인 등을 위한 가산점 부과를 법에 근거를 두고, 불복에 대한 규제도 법으로 규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선거연령이나 투표시간 연장, 투개표의 신뢰성 확보,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와 지역주의 정치구도 완화 방안에 대해서는 더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혀, 오픈프라이머리 도입까지에는 마지막 고비가 남아있음을 시사했다. 문 대표는 그동안 오픈프라이머리 도입과 권력별 비례대표 도입의 빅딜을 주장해왔다.
문 대표 브리핑후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덧붙여서 선거구 획정 문제를 10월 13일까지 결정이 되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계속 주장해 왔던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이자는 주장을 했고, 문 대표께서는 비례대표수를 줄일 수 없다는 이야기했다"며 양자간 이견을 전했다.
그러자 문 대표는 "저는 그 문제도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함께 연계해서 논의될 문제다라는 입장"이라며, 권력별 비례대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새누리당이 오는 30일 오픈프라이머리 폐기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김무성-문재인 합의가 도출되면서 향후 청와대와 친박의 거센 반발 등이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2중대를 넘어 들러리 정치에 본격 시동 건 문재인. 밥그릇 지키기에 마지막 발악. 노무현 전대통령 생존해 있다면 문재인씨는 지금 어디서 뭘할까? 초선 무능 아마추어의 전형적인 껍데기 의원. 모바일과 여론조작에 목숨건 친문집단. 노무현이 자신 이용해 친문 밥그릇 챙기라고 운명을 달리 하셨을까? 동네 통장감인 인물이 야당 대표인 대한민국의 불행이요 수치.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하려면 여당도 야당도 지지하지않는 중도층도 반영해서 중도층이면 누구를 지지하는지도 물어야 되는데 사실상 선거를 좌우하는 중도층은 빼버리고 여야 양당 지지자들을 위한 조사가 되버리는 방식 야당쪽은 거의 친문들에게만 누구를 지지하느냐고 묻는 꼴 이것은 친문의 당내경선 필승, 본선필패 비법이란 게 맞는군 기가찰 노릇이다
두놈이 추석연휴 기분나는 날 호텔방안에서 비밀리에 만났다는거군 얼마전에 둘이 좋아서 부둥켜안고 춤추고 까꿍할때 알아봤지 두놈이 심상치않은 사이임을.. 같은 고향, 같은 학교 선후배 관계, 같이 당대표뺏지달고 공통분모도 많고, 나이는 두살차이에.. 남녀사이였음 천생연분 더좋았겠지만 요즘세상에 동성애도 큰 흠은 아니잖아........ㅋㅋㅋ
갖도록 해주시는 것이 선배로서 얼마나 값진 일입니까. 의원님이 친문패거리 근처에 계실수록 더 초라해집니다. 전통적 지지그룹은 의원님의 결단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의원님이 사업가 출신이지만 서생적으로 역사의 전화점에서 결단을 기다립니다. 무엇보다 의원님은 탈당하면 오히려 당선에 더 유리합니다. 친문 근처에 계시면 재판과정도 불리하다고 봅니다.
적어도 작금의 문재인 세력은 함께 할 대상이 전혀 아닙니다. 이 세력들이 저질러 온 온갖 패악들은 너무 많기에 생략합니다. 의원님이 개혁적이어서 새로운 세력을 형성하라는 말은 차마 못합니다. 다만 의원님이 가지고 계신 경륜과 정세판단능력 등은 젊은이들이 배워야 할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뭘 더 바라십니까. 후배들에게 호남정치 즉, 민주당정신을
박 의원은 본래 민주투사가 아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김대중정권에서 요직은 다 거쳤고, 현재도 상당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분열하면 망한다는 말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걸 도식적으로 해석하면 곤란하죠, 김대중 대통령은 왜 김영삼세력과 87년 대선에서 함께 하지 않았을까요. 함께 할 상대가 있는 법입니다.
2012총선에서 천정배는 서대문쪽을 원했다. 당시 그곳에 야당은 상당히 약체 후보였다. 대다수 사람들은 천정배가 나오면 무조건 된다는 분위기였다. 그런데도 친노지도부는 굳이 송파갑으로 내몰았다. 또 금년 봄 보궐선거 직전에 천정배탈당을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었으나 문 씨는 잘됐다고 생각하여 전혀 노력하지 않다가 당한거 아닌가. 친노가 싹을 자른거지
당신이 무슨 박주선이니 조경태니 하는 자들을 끌어다 신당을 만들면 괘멸될 것이다. 민주화의 선각자 호남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헌정치당의 개누리당2중대짓을 괘멸시키라는 것이다. 부정선거를 눈감은 것, 세월호참사때 박근헤를 두둔한것, 담배값인상에 동조한 것, 방송법개악에 압장선것. 이모든 개누리당2중대짓을 철저히 괘멸시키라는 것이 호남인의 명령이다.
흠없고 깨끗한 후보가 둘사이에 끼면 안되는 기라 친일파 후손 딱지 뽕마약 사위 무성은 종북딱지 친문독재 패권의 백전백패 문전패가 나서야 승산이 있는기라 탈많고 흠집많은 둘이가 서로 상대하기 쉬워서 뭉치는 기라 대선후보 같이 해먹는 걸로 오래전에 이미 짜놓은 기라 국민이 원하는 친일도 종북 친문독재도 아닌 흠결없는 후보는 끼워주면 우린 망한다 하면서
레노버노트북에 아무쓸모없는데도 달고있는 무선랜카드는 무슨 부적인가? 거기다가 용산컴퓨터 전문 상가에가서 노트북 메인보드 프로그램인 바이오스 에서 무선랜카드가 없는것처럼 프로그램을 조작해달라는 부탁까지 했는데 도데체 무선랜카드가 무슨 국보급 보물이어서 숨기나? 이것부터먼저 검증해야 한다. 그리고 사전투표는 CCTV도없이 시행하고있는데 CCTV촬영해야한다.
친노가 천씨를 사지로 몰았다구....?? ㅋ 천씨 원래 경기도 안산 지역구 국회의원 하다가, 오세훈이 물먹자 느닷없이 서울시장 경선에 텨나간다. 경기도 국회의원이 말이다. 당내경선에서 당연 박영선한테 발렸지. 박영선은 본선에서 박원순한테 졌고. 그런 애 불쌍해서 담 총선 송파에 공천해 줬는데 새누리 신인한테 또 발렸지. 그리곤 현재 보는 바 대로고..
애초에 김대중정부 탄생 당시 황태연 박사를 통해 '지역등권론'이란 현실론으로 집권에 성공한다. 사이비개혁세력 말대로 '대의'니뭐니 나발 불 일이 전혀 아니다. 각 지역별로 차별없이 자신의 권리를 찾자는 데 있다. 충청도가 자기 지역을 챙기면 지역주의라고 하지 않는다. 유독 호남만 들먹이면 지역주의라고 친노패거리들은 왜곡한다. 이제 심판의 날이 곧 도래한다.
천정배는 정치꾼에 불과하다고 말하는 것은 광주 보궐선거에서 천정배 자기자신을 물먹인 안철수에게 자기 발로 찾아 가서 같이 정치하자고 말하는 꼬라지를 천정배 지지한다는 인간들은 자랑스럽냐? 아무리 정치무상이라지만 자기를 물먹인 인간과 같이 정치한다고라? 와하하하..... 벨빠진 놈들이나 하는 짓거리쟎아!!!
오월항쟁의 주된 지향점은 바로 지역차별을 없애자는 데 모아졌다. 바로 그 지역차별을 없애는 데 천 의원이 노력하겠다는 의미가 호남정치 부활이다. 최근 정권의 모든 고위직 인사에서 호남출신은 거의 전멸상태이다. 그럼에도 친노새민연은 어떤 강한 항의도 없었다. 어떤 얼간이들은 호남소외를 얘기하면 '지역주의'라고 떠벌린다.
천 의원이 노 정권 때 법무장관을 지냈지만, 참여정부 탄생의 1등공신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호남출신이란 이유로 친노패거리들이 사지로만 내몰았다. 이제 그는 호남정치 부활을 외치고 있다. 호남정치라는 게 호남만을 위한 정치는 아니다. 호남정치는 본래 민주당정신, 더 구체적으로는 광주정신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다. 광주정신은 바로 오월항쟁에서 부터 태동되었다.
누구 맘대로 합의냐, 그건 사위뽕사건 때문에 어려움에 처한 김무성과 당내분란으로 역시 같은 상황에 처한 문재인 간의 야합 아니냐, 각기 자기 당내 의견수렴도 없이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닌가. 그리고 의석수와 관계없이 엄연히 민주당 심장부인 광주와 호남을 대변하는 세력에게도 의견수렴을 거쳐야 하거늘, 노빠정당이란 걸 스스로 인정하는 꼬락서니다.
차기 대통령 이란 댓글단 요 한마리 밥벌거지는 반드시 몽둥이로 개잡듯이 때려잡아 저자거리에서 참수하고 수급을 왜놈괴수 아끼히토 앞으로 배송하고 몸데이는 도야지 밥으로 퍼주고 요놈에 삼족을 멸하여 역시 도야지 밥으로 퍼주고 난후에 요놈에 오대조 꺼정 부관 참시를 하여 닭사료로 충당해야 나라가 살고 배성이산다
투표후 개표함을 왜 이동하는가? 지금같은 시대에. 즉시 그 자리에서 수 개표하면 (전자개표기는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외국은 투표함을 이동하면 처벌한다.)되는데 왜 우리는 지금같은 시대에 투표함을 옮겨서(그 와중에 무슨일이 생길줄 누가 알겠는가?) 개표하나? 투표소에 개표하는 동안 그 개표상황은 모두 촬영하면서 개표하면 부정선거는 사라진다
지난 대선의 총체적인 부정선거를 규명하고 그 주동자 및 협력자를 처단하며 영원히 부정선거를 못하도록(수개표 및 투표함 이동금지하고 그 자리에서 개표하면서 그 증거를 촬영하도록 하는 것) 하는 법안을 만드는 것만이 유일한 살길이다. 그외는 니기들은 개누리당 2중대 만고역적 개완용소리를 들으면서 사라질 것이다.
당신이 국민에게 준 절망은 선거승복이다. 아무리 무슨짓을 해도 니기들이 선거에 이기려고 해바라. 무슨소용이 있나 저들이 또, 계속해서 부정선거를 하면 백약이 무효이다. 그 엄청난 부정선거를 한 자를 사형에 처하고 그 재발을 막을 방법이 없이는 저들은 영구집권한다. 당신이 그 영구집권에 개완용이 같이 동의한 만고역적이다.
지난 대선에 50대 투표율이 90프로대에 육박하는 것이 가능한다고 생각하느냐? 얼마나 나약하고 겁이 많으면 그 엄청난 부정선거에 눈감고 승복할 수 있나? 하루빨리 정계은퇴하라. 강동원의원이 부정선거를 언급하면서 및 투표함을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서 개표하는 법안에 대해 사상 초유의엄청난 반대댓글이 달린것이 무엇을 의미하는냐?
김무성이 엽전은 영포회 상드기네 금융사기단과 같은 족속 보수파, 소위 재별경제 낙수효과 사기단 맞지? 저 놈은 진정으로 재벌낙수효과 체험을 한 후가 아니면 선거 나올 자격은 ZERO/NOTHING/,,NADA야 . 저 놈 애미 다 벗겨 거리 할망구 똥갈보 창녀단에서 일년만 경험을 시켜 봐야되. 그리고 나서 김무성이는 재벌 경재 낙수효과를 주장할 자격 있어
부끄러워 못살아. 노인빈곤율 지구 최악 국가의 서울 명물= 늙은이 매춘부들, 80대 똥깔보질 거리 매춘 할망구들 기사가 외신에 실렸어, 그러나 그게 현실인데 뭐. 문제는 엽전들은 한국이 필리핀 스리랑카같은 나라보다 부자나라인 줄 알아., 삼성이나 현대가 수출로 딸라돈 좀 모았다고 부자냐? 금보유도 필리핀보다 없는 거지국가, 금융부채 한방에 훅 가
차기 대통령은 최경환이나 김문수가 해야한다 대통령은 TK에서 계속해야한다 그길만이 나라가 융성해지고 개대중이 망쳐놓은 나라 제대로 재건할수있다 표준말도 대구말로 바꿔야한다 한화갑,한광옥,김경제처럼 박주선,박준영도 개과천선하고 있다 자리하나씩 줘라, 환장하고 입당힐끼다 천정배도 잘하고있다 친노 종북좌빨 몰살하고 새마을운동 부활하자
새마을 운동을 전개하여 피폐했던 농촌을 살려내신 5천년 역사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 반신반인 故박정희대통령의 업적을 재평가하고 5.16혁명과 5,18광주폭동의 역사를 후세에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국정 역사교과서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박주선,박지원,박준영등 일부 절라도 인사들은 새누리당으로 입당하고 천정배의 신당을 도와 야권을 분열시켜야 한다
수첩이 반기문론칭 하는것이나..무간도가 오픈프라이머리 와 함께 엑스트라 문대표를 붙들고 대세론 만들기작전 하는것의 의문점은 찌라시종편과 일베가 박시장을 집중공격하는데서 답을찾았다. 이모든일이 박시장때문에 벌어진일이라는결론이다. 강력한 후보가 야권에 없다면 이런 난리법석을 벌일이유도 없다. 수첩새누리는 문대표는 이미 신경안쓴다. 박시장이 타겟이다.
이상한 번호 만들어 뭘 안심하겠다는 건가.. 투표 참가자 전체의 인적사항과 전화번호 공개없는 오픈 프라이머리는 조작 가능성이 높을 듯.. 지인의 휴대폰 빌려 몇 표씩 투표하는 사람도 많을텐데 거의 제제할 수단이 없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신분과 휴대폰 확인할 수 밖에 없음... 뻔히 핵심이 빠진 사항이 보이는데 국회의원들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듯...
솔직히 문재인이 지역차별을 근절시키기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 전혀 모르겠다 오히려 부산정권이라고 반호남 정서를 부추기기만 했다. 그러다가 철퇴 맞을 거 같으니 표구걸 행위를 계속한다 더군다나 호남출신 거물 정동영 천정배를 사지로 몰아 개망신을 주기도 했다 바보멍청이가 아닌 이상 이런자에게 표줄 사람은 이제 없다
솔직히 새정치에서 오픈프라이머리 가장 좋아하는 지역 어디냐 호남과 영남이다 뭐가 보이지 않나 그래 바로 내각제 개헌이야 주구장창 해먹게 생겼어 어떻게 할래 그래도 나는 오픈프라이머리 찬성한다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권력이 주어지잖아 그래도 김무성 문재인이 야합하고 있나 원래 김무성의 오픈프라이머리는 박근혜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그게 시간이 되었다
신3당합당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사실은 그 반대다 오픈프라이머리 그 다음은 무엇일까 내각제다 그리고 양당제가 확고히 굳어지는거다 제3당은 출현하기가 매우 어렵다 정의당을 비롯한 진보당의 출현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도 신3당합당이라고 할래 호남과 영남이 만나서 합당 비스무리하게 개헌하는 거다 왜 댓글들 하수들이 그렇게 많을까 모르면 글을 쓰지 말지
흠없고 깨끗한 후보가 둘사이에 끼면 안되는 기라 친일파 후손딱지 뽕마약 사위 무성은 종북딱지 친노독재 패권의 백전백패 문전패가 나서야 승산이 있는기라 탈많고 흠집많은 둘이가 서로 상대하기 쉬워서 뭉치는 기라 대선후보 같이 해먹는 걸로 오래전에 이미 짜놓은 기라 국민이 원하는 친일도 종북 친노패권도 아닌 흠결없는 후보는 끼워주면 우린 망한다면서 ㅎㅎ
김무성 잡기 제일 쉬운 방법 앞으로 박근혜는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들고 나올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요즘 반기문과 박근혜 서로 잘 논다. 외교대통령 반기문, 내치총리 친박 으로 개헌해 놓으면 무서울 것 없는 상왕이 되어 사후 보장 잘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 박근혜 주위를 감싸고 있는 십상시들이 이것 말고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못되질 않는가?
아래 댓글을 보니 김무성-문재인 야합이니 국회 통과가 어렵다는 사람이 있다 정치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면 이런 소리 못한다 정치도 모르는 사람들이 여기와서 분탕질 하는 것이다 알아 둡시다 친박 홍문종 윤상현이도 오픈프라이머리 찬성표 던질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압도적으로 통과된다
박그네가 또 열 받겠다. 해외에 나가 다까끼 마사오 찬양가 부르며 아버지는 지지율에 반응하지 않고 새마을 운동 펼쳤다고 떠들어대며 반기문과 아삼육으로 깝치더니, 그러나 어쩌랴, 신문의 내일 탑기사는 박그네가 아니라 문재인과 김무성의 오픈프라이머리 기사가 장식할 테니. 그래 박그네와 김무성이 또 어찌 싸우나 아니면 김무성이 또 꼬리를 내리나 지켜볼 수 밖에
김무성 문재인 야합 아무리 좋은 제도라고 해도 당내 기반 취약한 두대표안 당내은 물론 국회 통과 될까 두대표 자기 사람 심기위해 야합 하는데 당내은 물론 국민이 허용 하지 않을거다 헛 수고 그만 하고 김무성 물러 날생각 이나 해라 친박이 김무성 가만둘것 같지 않다 문재인은 비주류 어떻게 할건가 정신 차려라
왜 오픈프라이머리를 반대하는가 공천을 지역 유권자에게 돌려 주는 것인데도 나는 대대적으로 찬성한다 한 번 국회의원은 영원한 국회의원이라고 비판하는 사람 있다 그건 관련법을 약간 손질하면 된다 정치 신인들이게 가산점을 주는 affirmative action을 하면 된다 분명 말하지만 오픈 프라이머리 하면 지역주의도 끝낼 수 있다 자신의 지역만 관리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