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 민주당 의원은 18일 원외정당인 민주당의 '새로운시작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정치를 재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이 국민에게 도리를 못하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열린우리당으로 돌아갔다"고 새정치연합을 비난하면서 "새로운시작위원회는 야권재창조의 방안을 만들고 민주당의 진로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명을 지켜 오신 강신성 대표와 당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민주당이 당명을 지킨 것은 야권재창조의 시작"이라며 "민주당은 야권재창조를 위해서라면, 당명도 마당도 다 제공하는 용광로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비워야 한다"며 당명을 신당에게 제공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다.
그는 "야권재창조는 대안야당 재건"이라며 "대안야당의 핵심정책과 조직원칙을 수립하고, 인재를 영입하고 세력을 엮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08년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으로 2010년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 최근까지 5년간 피선거권을 행사하지 못하다가 제한시한이 종료되자 다시 정계로 복귀했다.
인물로서의 대통령감은 김대중씨가 유일무이했지. 나머지들은 결국 그인물이 그인간이라는거.. 결국 자리가 인물 만드는거고, 이때 통령에게 요구되는 가장 큰 자질은 편협함이 없어야 되는데, 우리가 남이가 정신이 몸에 벤 사람이라면 뻔한거였지. 저 선택으로 10년을 말아먹었으니
국가의 정의와 민복을 위해서라면 쇳가루도 씹어 먹겠다는 각오로 가라. . 주듸 한번 열때도 국민을. 눈길 한번 돌릴때도 국민을. 지퍼한번 내릴때도 국민을 생각하고 가라! . 지금 세상은 이미 국가가 아니다. 서민은 죽어나고, 참 리더 한명 없는 암흑의 나라에 묵묵히 죽기를 각오하고 걸으라. . 그것이 너의 옛날을 찾는길이다.
김민석이 왜 정치 자금법이 걸려야 했는지를 말해야 한다. 서울 시장선거때 후보였던 이명박존만이샤끼에게 대들었다고 대통령 된 후, 보복차원으로 권력의 개샤기인 법원에 의해 구속 후, 풀려남 이라고 적었어야 했다. - 뷰스엔 뉴스 ! 김무성의 중학후배이자 그의 가방맨인 문재인에게 방해 되면 쥐약먹은 쥐떼들 처럼 물어뜯는 놈들과 여론 조작 말라.
김민석이, 절치부신 와신상담 충분히 했으니 제2의 정치인생 대차게 해나가라. 2002년에 노무현 지지율이 하락하니 대안을 찾는 건 당연했다. 정몽준이도 20% 넘어 노무현과 비슷했다. 노사모들 치열한 선전선동 작전으로 여론조사 겨우 이겼고, 그 흥행으로 당선했으니 외려 정몽준이가 희생물이었다. 김민석이 선택은 자유 소신이다. 반패권,반문노선의 선봉장이되라!
여기는 댓글 다는 사람들 색누리 알바들 천국이구만, 조작질 선수들이 모두의 국민들 의사인양 아주 편협한 사고로 댓글 다는 구만,,, 뭐 세상에 가장무서운 싸움이 종교싸움과 사상싸움이다. 상사의 자유는 있지만 남의 가슴을 파는 조작질은 삼가해야 건전한 토론문화가 된다. 지역을 치욕적으로 깔아뭉개다면 보면 부매랑이 되어 돌아온다는 사실도 꼭 명심하길~~
유시민, 김민석, 이정희 모두 단일 야권으로 돌아와 뭉쳐야 한다. 뭐 나름대로 차이는 있지만 강력한 야권통합을 위해서는 반드시 3명 모두 필요하다. 또한 야권원로 들도 3~4명 정도 통일분야 원로, 정치분야 원로, 경재분야 원로, 노동분야 원로 비례대표로 돌아와 중심을 잡고, 80년 총 군부독재 종식과 자본에 저항한 총파업 정신으로 총 단결 투쟁을 위해
열우당, 민주당, 신민당, 새정치 모두 한뿌리인 것이다. 정의당까지 포함하여 또한 진보당도 큰틀에서 친일과 독재를 반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민족과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은 똑같은 것이다. 여권은 친일과 군부독재 뿌리를 둔것이고 나머지는 다 같은 민주주의를 열망하고 권력과 자본에 힘없는 다수의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집단이라는 것으로 통합이 절실하다.
김민석 전 의원 다시 정치 재개에 토 다는 사람 많을 수 있지만 그래도 야권에서 필요한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정치는 조정과 통합으로 야권이 뭉쳐야 한다. 나름 명석함이 있어지만 지난 실수를 떨처버리고 다시 새출발하기를 더 이상 과거의 티끌을 잡아당겨 분열의 절망으로 만들지 마십다.. 그래야 정권교체가능하고, 서민과 공정한 사회로 한발 다가서는 것이다.
김민석의원 그 총명함이 한번의 실수로 나락으로 추락했지만 그만한 인물이면 충분히 야권 정권창출을 위해 정치재개를 환영한다. 뭐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정몽준단일화가 있어기애 노무현대통령이 탄생한것이다. 노무현 후보가 영삼이 만나고 지지율이 추락하니 정권재창출 위해 어절수 없이 대안을 찾다가 정치상황이 휘말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약삭빠른 고양이 밤 눈이 어둡다지? 정통민주당을 들먹이는 자가 재벌회장 정몽준을 내세운 후단협을 쫓아가? 민주화운동시절 여인의 복장으로 경찰눈을 피하려다 검거되었을 때의 너는 민주화를 열망하는 모든 시민의 횃불이고 희망이었다. 지금의 네 몰골을 돌아봐라. 천가도 안받아주디? 박준영이마져 거절했어? ㅋㅋㅋㅋ 더런!!!
돈먹고 감방 갔다온 정치인들도 상당히 많이들 있지만, 철새처럼 여기저기 떠돌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국민들은 정치인으로 또다시 받아들인 것이다. 그리고 그 돈먹은 것이 당과 조직을 위해서 희생한 경우가 많았다. 김민석은 과연 당과 조직을 위해서였냐? 그리고 정치인은 사람을 잘 보는 눈이 있어야만 한다. 정몽준이 과연 대통령깜이냐? 김민석은 정치 그만둬라.
김민석은 정치를 공작으로 보고 있기때문에 정치인으로써는 실패를 하는 것이다. 큰 정치인이 될려면, 국민들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기본 마음가짐이 있어야만 되는데, 김민석은 정치를 권력투쟁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 민주당이란 이름은 부수적인 것이다. 김대중 선생님이 사정에 의해서 여러 당명을 거쳤지만, 우리국민 모두가 김대중 선생님을 민주진영의 대표로 믿고있다
김민석이 정몽준 편에 섰다고 비난하는 넘이 아직도 있는데, 이미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도 잘못되었다고 시인한 적이 있느니라 그렇게 따지면 너네 교주께서는 박근혜 한나라대표하고 연정하자고 제안했다가 퇴짜맞은 적도 있느니라 왜 칭노넘들은 남의 눈에 티만 찾고 제 눈깔에 들보는 못 볼까